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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가끔 회원님들 글 쓰는거랑 사진들 보면 남자로서 등치가 좀 있고 하시는데..

 

 저는 키 174에 몸무게가 55인데.. 너무 말랐어요.. 상체가 별로 살도 안붙어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자들이 보기엔 좀 그럴거 같은데.. 그래도 겨울엔 많이 껴입으니깐 좀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여름만 되면 어쩔 수 없이 반팔을 입게 되자나요.. 근데 전 팔뚝이 얇아서 웬만한 여자랑 비슷할 정도입니다..

 

 여자들이 가끔씩 "야 남자란 놈이 왜케 말랐냐!!" 가끔씩 이런 소리도 들어요.. 픽업할 때 신체조건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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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ngl 2012.03.16 01:00
    당연히중요합니다

    절대적인것은아니지만 중요한건분명합니다

    마르신분이라도노력하면 근육이나살붙을수있으니

    노력하시기바랍니다

    화이팅
  • ?
    주인공 2012.03.16 08:57
    웨이트하시고,
    걍 육식채식 다거리지말고 다먹으세요.
    웨이트 꼭좀부탁!!!
    여자들 그렇게마른남자들 대부분은 안조아합니다
  • ?
    Dest 흑탕물 2012.03.16 12:04
    저 또한 대단히 말랐던 사람으로서

    저 또한 대단히 말랐던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씁입니다.

     

    군대에서 약도 먹어보고 밥도 무진장 먹어봤는데 안찌더군요.

    먹는 걸로만 승부본다는 것은 힘듭니다

     

    3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양도 줄이지 않았습니다

    먼저 롤모델을 정한후 (저같은 경우 비였습니다.)

    운동을 같이 병행했습니다.

     

    운동하실때에 주의하실점은 마르신분들은 근력위주가 되어야하기에

    유산소보다는 무산소운동의 비중을보다 높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그리고 마른사람들이 좀 더  다치기 쉽기에 무리하지 않고 적정량 꾸준히 할 정도로 세트수와 횟수를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저 또한 많이 다쳐봤기에 드리는 말씁입니다. 운동하다가 다쳐서 안하다가

    슬럼프오고 다시 근육량 빠지고 이런경우가 몇번의 실패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몸소 느낀겁니다.)  

     

    그리고 하시다가 분명 슬럼프에 빠지시게 되시는 구간이 계신데

    특히 마르면 근육이 잘 붙지 않기에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누구나 다 이런시기가 오기 때문에 자신만이 특별히 그런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다 보면 좋은결과물이 나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경험하신것같아서 이렇게 말씁드립니다 ^^

  • ?
    똘배3 2012.03.16 23:52
    저또한 177에 58입니다 하체는 괜찬은데 상체가 말랐습니다 님처럼

    저또한 177에 58입니다 하체는 괜찬은데 상체가 말랐습니다 님처럼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아침을 먹으니까 조금 붙더라구요...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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