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단도직입적으로... 이번에 소개 받은 여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 어린 22살이군요. 처음에 만나 손잡고 걸으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 군요. ^^ 소개팅의 첫 이미지는 조용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들어주고 순수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려심 깊고 소녀 같은 감성의 여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 날 스킨쉽 진도는 손잡고 서로 음식 먹여주며... 뭐 이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건 -언제쯤 진도를 더 나아가고 고백을 해야 할까요? ( 상대방이 호감이 있는 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밀당을 하는 건지 처음엔 빠르게 오던 답장이 띄엄 띄엄 오네요. 이건 어떤 경우 일까요 -폰으로 서로 이야기 하다보면 주제 거리를 잘 못찾겠습니다. (주말에 쉰다길래 뭐하며 쉬냐구 물어보니. TV보거나 산책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연인들은 서로 만나서 무슨 주제로 얘기를 자주 하나요? -영화관 사이트 식당 공원 말고 다른 데이트 장소 있을까요? -제가 키가 큰 편이라 몸에 맞는 옷을 찾다보니 주로 세미 정장 계열을 주로 입는데 부담스러워 하진 않을까요? 질문이 많았죠? ^^ 20대 고민 많은 청년 한 번 도와주신다 치시고 多多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정장보단 편안하고 캐쥬얼한게 더좋을거같내요 정장은 격식이좀 있어서 여자친구가 좀 부담스러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