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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완전 이상형인 분이 있는거에요
한번도 번호 따고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고민만 하다가 운좋게 이 분이 제 옆자리에 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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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에 잠깐 만났을때도 그렇고 얘기가 잘 안통한다는 느낌은 있었어요ㅜ
전 23살이고 서로 공감대도 잘 안찾아지구 상대는 마냥 어린 20이다보니 깊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