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2.10.17 13:18

라이님은 라이어...

조회 수 80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라이님을 아주 사랑하는 폰게임 1기 수강생으로서 불만이 있습니다!
왜 항상 오늘 칼럼&필레 올리신다하면서 미루신건가요...보고싶습니다!추천도 누를준비도 되어 있구요ㅋ
라이님의 오늘 올린다는 예고 이제 믿지 않을겁니다!ㅋㅋ
그리고 후기쓴사람들 첫사랑 스크립트도 주신다고 하셔서 이메일 주소 알려달라하셔서 알려드렸는데 소식도 없고 후에 컨텐츠가 보강된 부분 제공해주신다 했는데 그것도 좀 실망스럽네요..
  • ?
    Senior라이 2012.10.17 16:00
    첫사랑스크립트는 제 개인사정으로 제공하기가 조금 힘들게
  • ?
    풀빗 2012.10.17 16:32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일이 있으셨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라이님을 좋아하고 한분야에서 제 선생님이기 때문에 사소한 부분에서 지켜지지않으면 라이님이 진짜 라이어가 될까봐 걱정돼서 조심스레 글을 올려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라이님!^^

    그리고 메일 보내겠습니다 :)
  • ?
    SuperFi 2012.10.17 19:49
    라이의 li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26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2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68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66
417 [The Black Smith] 옵옵옵 오빤 리셋스타일 즐겁게 대화 하는법(극초반 comfort) R 39 리셋 2012.08.22 810
416 [The Black Smith] 립글로즈 수습 리셋 입니다 ~ 화술칼럼 No.3 5 리셋 2012.09.10 1246
415 [The Black Smith] Lip Gloss !!!! 12 file 리셋 2012.11.13 1585
414 [The Black Smith 수습 리셋] 짤막한 글 변화. 그리고 방향성. 그리고 목표. 6 리셋 2012.08.30 709
413 [The Black Smith ] 어느덫 9월.. 19일 뒤엔..???? 3 코원 2012.09.03 705
412 [stone soup arts]'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의 심리학적 고찰 22 ORT 2012.08.26 860
411 [Stone Soup Arts] 키작남들을 위한 칼럼 1탄(부제: 깔창에 관한 고찰) 15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03 632
410 [Stone Soup Arts] 키작남 칼럼 2탄(부제: 로드게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0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04 677
409 [Stone Soup Arts] 죽은번호 살리고 엡터잡기 28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8.29 1203
408 [Stone soup arts] 이미지 박스의 역습 '셀프이미지박스' 12 ORT 2012.09.07 961
407 [Stone soup arts] 상상력. 그 무한한 중요성에 대해서 + '루시드 드림' 18 ORT 2012.09.04 1020
406 [stone soup arts] 상당히 흥미롭네요 11 SIG판타지스터 2012.08.27 782
405 [Stone Soup Arts] 돌직구 재료 14 SIG판타지스터 2012.08.28 710
404 [Stone Soup Arts]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대를 견뎌낼 수 있겠는가... 3 청렴 2012.09.04 1003
403 [Simple advice]그녀로부터 마인드로 올라서되, 배려할 것 2 드러머 2012.05.15 1919
402 [Romantic Comport] 로맨틱의 시작은 무엇인가? 6 Lucid 2012.06.29 1003
401 [Que Sera Sera] 3. 야식(夜食) 8 file Seraph 2012.11.09 1314
400 [Que Sera Sera] 2. 혹한(酷寒) 10 Seraph 2012.10.17 734
399 [Que Sera Sera] 1. 점심(點心) 12 Seraph 2012.10.08 657
398 [Project_U] 오랜만에 정모를 합니다 10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420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