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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mong 2012.09.06 14:26
    손해를 보거라도 가슴이 시킨 것을 한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시니까요. 머리가 시키는 일 결국 손해는 덜보지만 후회를 남기지요. 후회하기엔 젊더라도 너무 인생이 아깝지 않을까요?
  • ?
    ORT 2012.09.06 14:27
    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압니다 제가 모른다는것 앞으로도 모를거라는 것 어느 누구도 모른다는것. 정답은없겠죠 내가 택한길만 있을뿐..
  • profile
    EthanHunt 2012.09.06 14:55
    똑똑한 라이가 이런 것을 고민하다니..

    문제와 해결 방법이 항상 연관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부분 문제 자체가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 ?
    Senior라이 2012.09.07 12:01
    대표님 항상 조언과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뭐 , 이성적인 판단과 본능적인 판단에 대한 것보다 이성적인
    논리와 판단력에 대해서 고찰하다보니 또 쓸
  • ?
    엘니뇨 2012.09.06 16:46
    주변에 어떤환경에 처해 있고, 환경이 어느냐에 따라서 답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은 벌써 답이 나와 있는데도 갈등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제가 생각한 답은 그렇습니다.

  • ?
    풀빗 2012.09.06 17:05
    조언보다는 힘내라는 말을 더 해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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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r130 2012.09.06 21:02
    머리와 가슴 둘다 같이가야죠 ㅎㅎ..
  • ?
    마크베이스 2012.09.07 09:09
    가슴이 시키는일 ..
  • ?
    펜타곤 2012.09.08 23:09
    제 생각에는
    가슴이 시키는 일: 직감, 잠재의식적인 측면...항상 하고 싶으나 왠지 하면 안될거 같은 일
    머리가 시키는 일: 이성,논리..사회적인 규칙에 합당하여 왠지 해야 할것 같은 일

    양극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쪽으로 무엇이든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하죠. 그래서 균형이 중요한듯 합니다.

    가슴과 머리가 시키는 일의 균형이 보다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정답은 없는듯요. 항상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그 정답은 유연한것이니까요. 무엇이 효율적인지에 비중을 두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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