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1114 추천 수 2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수강생의 HB를 빼앗은 사례 ①

 

 

지금은 타 업체에서 활동하시는 운영진에 속하는 한 사람입니다.

작년 5월달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일반회원 john님 과 함께 강남역에서 5.5 7.5 투셋을 메이드 같이 어프로치 하여 어프로치를 하여 메이드를 잡았고

그 7.5점의 여성은 배다해 싱크로율 거의 100퍼센트라고 말해도 상관없을만큼 고 hb 였습니다. 지금의 제 기준으론 7점 정도네요.

 

아무튼 글과 관련이 없으니 넘어가서 아무튼 매력적인 hb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메이드 게임이 시작됬으며 배다해를 닮은 여성분은 저에게 크리티컬 ioi가 터져나왔었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언행과 제가 마음에 든다고 했었으니까요.

 

그 당시는 늦은 시간에 메이드를 잡았고 제가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술집 마감시간에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지고

 

 

 

몇일 후에 당시 마스터 트레이너 s님에 집에 가게 됩니다.

저의 허락도 없이 제 핸드폰 카카오톡을 켜 놓고 폰게임을 해주고 피드백을 해주더군요.

 

(남의 물품을 함부로 손대는 것은 예의가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 저는 픽업실력 향상이란 목표에 매진했으므로 오히려 좋아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던 중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배다해를 닮은 여성의 사진을 보더니 탐욕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트레이너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통 폰게임으로 에프터를 잡아주거나 만나서 이렇게 이렇게 해라 라고 피드백 하시겠죠?

 

 

거의 8명 정도의 hb의 폰게임을 해주고 있었는데 (해봤자 죽은 번호 살려주기) 이 여성을 보더니 IOI를 뿜어내더니

 

 뜬금없이 저한테 2:2 에프터 게임을 요청하네요.

2:2 에프터 게임까지 필요없고 지금의 관점에서 보자면 1:1에프터 자리에서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클로징 될 만한 쉬운 게임이였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마스터 트레이너의 플레이를 볼 수있다는 기대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암튼 2:2에프터를 잡았으면 별 말 하지 않겠는데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애초에 저하고 약속된 2:2 에프터 게임이였는데 갑자기 제 폰을 이용해  제가 s님과 그 여성을 1:1로 소개시켜주는 자리로 만들어 버리네요.

충분히 그때도 2:2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일은 저도 잘 모릅니다. 비록 추측이긴 하지만 워낙 비상식적인 일을 일 삼는 사람이라 ~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도 그 사람의 아는 부분은 빙산의 일조각 부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신기합니다. 까도 까도 이렇게 속이 드러나지 않는 그의 모습이 ㅋ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30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9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71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70
2357 강심장 1 COW 2012.10.16 902
2356 [라이의 Lie] 데스티니 리뉴얼 결제창오픈 Senior라이 2012.10.16 742
2355 카톡캡쳐 어디서하죵? 6 alsgotn 2012.10.16 875
2354 게임을 하며 요새 느끼는 것들... 4 려히 2012.10.16 896
2353 [칼럼] 스킨십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In IMF. --------------------------- " Magical Skin Ship " 24 file 유니크 2012.10.16 1672
2352 와 어쩌다가 모델 픽업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유노 2012.10.15 882
2351 포와로의생각2) 교감의 시작은 입을 통한것이 아니라 눈을 통한것이다. 22 리얼헌터 2012.10.15 1173
2350 내가 죄의식을 느끼는 이유... 5 오스카 2012.10.15 1040
2349 요즘 차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2 알뤼르 2012.10.15 653
2348 군인이란 신분이... 4 갈대기 2012.10.15 610
2347 카이구도의 붕가붕가♬ 부산은 좋은 구장이더군요. 부산에선 무슨일이??? 11 Junior카이구도 2012.10.15 930
2346 연락 안하는것도 차별화가 되나봅니다 ... 4 라임 2012.10.15 631
2345 [라이의 Lie] 믿을수가없네요 + Q N A 57 Senior라이 2012.10.15 1094
2344 [양파 s군 에피소드 ②] 장기 트레이닝의 진실 23 유노 2012.10.15 1091
» [양파 s군 에피소드 ①] 수강생의 HB를 빼앗은 사례 10 유노 2012.10.15 1114
2342 서울 인천 경기 친목도모 1 발락 2012.10.15 683
2341 다들 애니팡 하시나요??ㅋㅋ 5 제네시스트 2012.10.15 648
2340 향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밀레유떼 2012.10.15 793
2339 안녕하세요 '바이크' 입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신지요~? 바이크 2012.10.15 582
2338 [폰게임] 제 7회 악마의폰게임 세미나 후기 3 Senior라이 2012.10.15 79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