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키라님의 주최로
기부를 목적으로한 정모가 있었습니다
샹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다들 너무 서로 뻘쭘해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쨋든 근처 치킨집으로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살벌하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식단 조절때문에
기름진 음식과 알콜이 매우 땡겼는데 이날 한을 푼거같네요 ^^;
사실 저는 정모라 하면 회원들끼리의 친목다짐이 위주인줄 알았는데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키라님과 참석하신 코원, 리셋님께
질문하는 형태더군요 !
그래서 저도 재빨리 리셋님과 코원님께 폭풍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셋님께 질문할때는 저 혼자 독점 한것 같아 옆에 친구두분 형님들께 좌송하더군요
그래도 리셋님이 '자기도 정모부터 시작했다' '되도 안되도 무조건 많이 질문했다' 라는 말을 듣고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네요 생각보다 말이 많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질문이 별로 없다 시는 리셋님 ;;;; 알려주고 싶은 것이 정말 많다는 느낌이 열정속에 묻어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키라님이 오셨는데 키라님은 조금 시크하십니다 마침 질문도 다 떨어져서 참 침묵이 민망합니다 ㅎㅎ 그래도 묻는 것에 친절히 답해주시는 키라님
그렇게 자기의 노력에 따라 궁금한점을 충분히 얻어 갈 수 있었던 키라님의 정모였습니다
한가지 이쉬운 점은 회원들끼리의 교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
사실 제 근처에 사시는 회원이 있다면 같이 정보도 교류하고
같이 재밋는 시간도 보내는 wing도 생기겠다고 조금은 부푼 기대를 안고 간곳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트레이너분들과 회원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뵈니 뭔가 조금 더 imf와 친숙해지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왕성한 카페 활동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날 수고하신 키라 , 코원 , 리셋 님 정말 수고하셨고 회원분들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또 만나요^^
기부를 목적으로한 정모가 있었습니다
샹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다들 너무 서로 뻘쭘해하시더라구요 ㅎㅎ
어쨋든 근처 치킨집으로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살벌하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식단 조절때문에
기름진 음식과 알콜이 매우 땡겼는데 이날 한을 푼거같네요 ^^;
사실 저는 정모라 하면 회원들끼리의 친목다짐이 위주인줄 알았는데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키라님과 참석하신 코원, 리셋님께
질문하는 형태더군요 !
그래서 저도 재빨리 리셋님과 코원님께 폭풍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셋님께 질문할때는 저 혼자 독점 한것 같아 옆에 친구두분 형님들께 좌송하더군요
그래도 리셋님이 '자기도 정모부터 시작했다' '되도 안되도 무조건 많이 질문했다' 라는 말을 듣고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네요 생각보다 말이 많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질문이 별로 없다 시는 리셋님 ;;;; 알려주고 싶은 것이 정말 많다는 느낌이 열정속에 묻어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키라님이 오셨는데 키라님은 조금 시크하십니다 마침 질문도 다 떨어져서 참 침묵이 민망합니다 ㅎㅎ 그래도 묻는 것에 친절히 답해주시는 키라님
그렇게 자기의 노력에 따라 궁금한점을 충분히 얻어 갈 수 있었던 키라님의 정모였습니다
한가지 이쉬운 점은 회원들끼리의 교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
사실 제 근처에 사시는 회원이 있다면 같이 정보도 교류하고
같이 재밋는 시간도 보내는 wing도 생기겠다고 조금은 부푼 기대를 안고 간곳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트레이너분들과 회원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뵈니 뭔가 조금 더 imf와 친숙해지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왕성한 카페 활동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날 수고하신 키라 , 코원 , 리셋 님 정말 수고하셨고 회원분들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