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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AFC 살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단헌트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픽업이 아닌.... 사람에 대한 글입니다. 픽업을 접하기 전부터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서로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인가... 믿음을 가지고 가지고 있다면 그런 영속성이 지속 될 수 있는가.. 그런 영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정작 인간이 인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 가. 제가 느낀 결론은 인간은 신뢰는 가능하나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것은 어떤 논리나 이성적 접근이 아닌. 제가 살아왔던 경험에 근거 한 것입니다. 저도 누구한테 헌신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했으며 그들과 함께 늦은 술자리와 그들이 감동할 만한 깜짝파티 소위 말하는 아낌없는 헌신을 해왔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결국 저에 대한 비방이 있었을 뿐 이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저는 그들에게 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저보다 공부와 노력 그리고 심지어 여자친구 관계까지 우월했으며 최근에야 깨달은 사실이 그들과 저의 관계가 평등 관계가 아닌 상하 관계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보다 우월하다고 느꼈고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였으며 그들이 하는 조언이 모두 다 맞는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아직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스스로 마음의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살아갈 때 사람을 어떤 방향으로 바라봐야 되는지 그것이 고민입니다. 그런데 IMF/GLC 에게서 큰 사건이 터지고 이단헌트님과 데이비드님의 관계를 통해서 두분의 신뢰와 믿음에 대해서 생각했고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이 쌓인 것인지 아니면 믿을을 바탕으로 신뢰게 쌓인 것인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것들이 궁금하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헌트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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