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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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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안녕하세요? 요즘 군대(9월 4일 입대ㅜ) 준비 때문에 활동량이 많지 않은 만류귀종이 인사드립니당,.

 

날씨가 풀리는 듯 하다가 오늘은 다시 매우 덥네요,.

 

 

 

ATPAbsolute Temptation Players 의 약자로 절대적인/완벽한 유혹자들 이란 뜻입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광오한 팀명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희는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ATP에 속해있는 많은 팀원이 자기만의 방법론(Method)을 가지고 있고, 그걸 팀원들과 함께 공유해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얻고 있으며, 저 역시 메쏘드를 하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ATP가 창단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요. 정말 즐거운 시간 이였고 또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 창단 이유는 고담 시티(배트맨에 나오는 범죄율이 높은 도시)라는 대구이기에 여성의 쉴드도 높고,

 

또 범죄율이 고담 시티라 불릴 만큼 낮지 않기 때문에 보수적인 면도 없잖아 있기에, 상당히 어려운 필드 라는

 

평을 받았고, 힘든 필드인 만큼 정보/노하우 공유와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 함께 하자는 목적하에 탄생 되었습니다.

 

 

(사진 : 멋지게 꾸민 ATP 초창기 멤버) 2011년 가을

 

 

 

이렇게 만들어진 ATP는, 함께 루틴도 공유하고 달리면서 실력을 계속 발전 시켜 나갔고, 사람들의 인정도 받으며

 

ATP라는 팀명을 걸고서 고담 시티라는 대구에서 정모를 열게 됩니다.

 

그렇게 1,2 회의 정모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구에서의 ATP는 점점 더 명성이 올라갔었고, 실력 역시 올라갔습니다.

 

초기 목적인 실력 향상도 물론 이였지만,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너무 즐겁고 좋았던 시간들이 많아졌기에

 

함께 달린다는 목적보다는 식사도 함께 하고 게임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사진 : 장난 치고 있는 저와 사가스 형님)

 

 

 

 

(사진 : 게임 중인 ATP 회원들 !)

 

 

 

그렇게 즐거운 시간 와중, 생일인 날은 따로 모여서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사진 1 , 2 : 사가스 형님 생신 (1) 과 컬렉션 형님 생신 (2) )

 

 

 

보시는 바와 같이, 단지 윙팀만의 목적이 아닌 마치 풋살 동호회 회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그리고 정모도 몇번 더 열렸고,

 

 

(사진 1 , 2 , 3 : 즐겁게 모임 중인 멋지신 분들(1) 저희끼리 정모, 여성 1호 회원과 함께 (2) 저희끼리 정모, 여성 1호 회원과 그 친구, 2호 회원은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여성 1호가 좋은 모임이라하며 친구도 데리고 왔네요 (3) )

 

 


 

 

 

 

 

 

 

(사진 : 가장 최근 모임이였던 5회 모임 후기 글

1: Pickuper 2: Zero 3: 넬 4: 미친홈즈 5: 방탄조끼 6: 하데스)

 

 

 

이렇듯 ATP는 정모를 열때마다 호평과, 대구/경북권 내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제가 정모글에 늘 올렸던 픽업으로서의 윙이 아닌 인생으로서의 윙(날개)가 될수 있는 윙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전 달리기 보다는 ATP 형님들과 식사나 술 을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요.

 

사진을 폴더에 옮겨두긴 했지만 다 올리기에는 너무 방대한 양이라.. 고기만 먹으로 50번 이상 간듯 합니다.

 

그만큼 픽업으로서의 윙팀보다는 매력적인 소셜 클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번 9월 1일 정모를 마지막으로 9월 4일 나라의 아들이 되러 갑니다.

 

ATP 창단 때부터 저에게 많은 즐거운 시간을 주었던 ATP 형님분들과 픽업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모 홍보글

 

 

저희 ATP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더군요. 'ATP에는 고와꾸만 뽑아서 나는 안 될거야.'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그런 사람은 열정이 없다고 생각되어 면접을 보아도 정식 팀원이 안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와꾸만 뽑는다라.. 글쎄요. 예전에 칼럼도 올렸듯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만이 있을 뿐 입니다.


'ATP'에 서울과 대구를 왕복하며 스타일 부분에 있어 박학다식한 분의 도움을 받는 분도 있고,


그루밍법(헤어스타일,피부 관리법,가장 맞는 스타일 등등)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으니,


'ATP'에 소속되기 전에는 몰라도 'ATP'에 소속된 이후로는 R-Value 가 높아져 고와꾸 집단이 탄생하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이득을 본 S-Value의 성공의 발판을 'ATP'에서 스승과도 같은 분을 만나


조금 더 성공의 진리에 한 발을 내딛게 되었고, 정신적인 성숙도 역시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이건 저의 경우일 뿐이고, 한 분 한 분 'ATP'에 들어오시고 어떻게 발전 되었는지를 적자면 너무 긴 글이 될 것 같기에


'ATP'의 Leader 이신 'Collection' 님의 글에서 발췌 해보자면

 

[  밤개님은 네츄럴 출신이었으나 저희 ATP에 가입하여 활동함으로써 PUA로 탈바꿈하였습니다.

RST 11기의 에이스로 거듭나시면서 'ATP'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홈런타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력의 향상은 두말할 것 없죠.

 

낭만개구리의 와꾸는 잘 나가는 호스트바의 연예인외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나 그를 처음 봤을 때를 생각하면

가장 많은 성장을 한 팀원이라고 생각됩니다. AFC 였습니다.

저희 ATP에 가입하여 그루밍, 스타일링은 물론 바디랭귀지 교정,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얀악마는 ASM 수강생으로서 저희 팀에 1순위로 선발되어 가입하고 얼마 있지 않아 더욱 급성장하여

'ATP'의 떠오르는 기대주입니다. 그는 AA라고는 없으며 전광석화 같은 어프로치를 보여줍니다.

 

뿐만아니라 모든 기수 팀원분들이 저희 'ATP'에 들어오고 이너게임이 저절로 되고,

아우터게임 또한 많은 발전이 있다고 스스로 말해 주십니다. (대구최강윙팀이니 당연한결과겠죠..)

 

대구/경북 회원분들 ! 이 분들과의 같은 클래스를 걷고 싶다면 저희 ATP에 오십시오 ]

 

이것은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저희는 팀원의 속마음 까지 모르니 아마 더 많은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윙팀 최초로 고담시티(배트맨에 나오는 범죄율이 높은 도시) 라는 대구에서 여성 회원을 섭렵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한 피드백은 물론, 남성의 눈보다 확실한 여성의 눈으로 직접 스타일 개선 등을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저희 윙팀 'ATP'에도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가장 최근의 일로는 몇몇 팀원들과 불화가 생겼고, 그들은 타까페로 넘어 갔습니다.


안 좋은 일도 있다지만 그렇다고 하여 대구/경북권에 있지만 'ATP'에 들어오길 망설이는 분들은, 글쎄요..


가장 어렵다는 이성간의 관계를 바로잡을 큰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그렇다고 하여 'ATP'에 픽업만을 위해 오는 분들은 안오는 것보다 못 합니다.


최근에 좋지 않은 일을 겪어 신물이 납니다. 'ATP'소개란에 올린 저의 글처럼,


픽업을 떠나도 형/동생 또는 친구사이로 픽업으로써의 윙이 아닌 인생으로써의 날개가 될 준비가 된 분 꼭 오세용.

 

이번 6회 주최 모임은 면접을 보지 않은 생각입니다. 그저 친목도모 식으로 함께 할 겁니다.

 

많은 분들이 면접에 관하여 쪽지, 문자와 카톡도 많이 보내주시더군요. (제 번호를 어찌 아시고..)

 

아마 역대 가장 많은 회원분들과의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맥주잔을 기울이며 픽업 얘기를 비롯하여 이런 저런 대화의 꽃을 피우고 싶으신 분들은

함께 하길 바랍니다 :D

 

 

-대구 5회 'ATP' 주최 번개모임 예정 계획-

일 시 : 9월 1일(토) 20시 (날짜와 시간 모두 미정이나 셋째주 주말이나 넷째주 주말 개최합니다.)

장 소 : 동성로

회 비 : 개별통보 + 개인달림 비용

 

취지가 번개모임이라 너무 많은 인원이 몰리면 서로 친해지기도 힘들고, 소란스러울 것 같고

또, 팀의 Originality와 Quality, 그리고 Value를 지키기 위해 약간의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 (물론 번개모임에 참여한다고 해서 모든 분이 팀에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저 에게 쪽지로

 

닉네임 :

연락처 :

키/몸무게 :

나이 :

픽업 접한 날짜 :

자신의 실력을 짧게 표현하자면?

대구에서 아는 윙 수 :

픽업스킬 중 자신 있는 분야 :

 

ex) Approach, Phonegame, Mid-game, End-game(Sex Skill), Communication, Body-Language,  Rapport Building, Frame Control, Cocky & Funny, Mistic & Kind,  NLP, Cold Reading, Micro Calibration, Sexual Aura, Kino-escalation, Clubgame, Daygame, Nightgame, 1:1Aftergame 등...

 

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Daegu Best Wing Team 'ATP' 면접 시 가산요인 **

1) 군필자 혹은 군면제자

2) IMF/GLC 강의 수강생 (ATP 2/3이 수강생)

3) High Energy Natural (ATP에 하이에너지가 부족하네요 ^^)

4) 픽업이론 박학다식

5) AA 없으신 분

 

 

** Daegu Best Wing Team 'ATP' 멤버 선발시 강점**

1) 'ATP'의 전용 카톡채팅방 초대

2) 'ATP' 멤버스게시판 가입인사 업로드회원에 한하여 '코스모섹슈얼' 등급 상향조정

3) IMF/GLC 보조트레이너와 칼럼니스트, 그리고 대구 유명 PUA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

4) 위의 사람들에게 픽업에 관한 Q&A, 피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5) 여성멤버에게 피드백을 받는 장점이 있다.(시뮬레이션 가능)

6) 단기간 내에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한다.

 

 

** Daegu Best Wing Team 'ATP' 멤버 선발시 단점**

1) 스마트폰 배터리 방전

2) 픽업에 빠져들게 됨

3) 어프로치 중독에 걸림

 

*스마트폰 배터리 방전은 자고 일어나면 카톡이 1000개씩 와있기 때문입니다..

 

 

 

대구 GLC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Wing Team 'ATP'가 주최하는 번개 모임으로써

대구 '최고/최대규모' '유일무이' 라는 타이틀을 갖고 강한 자부심으로 뭉친 팀입니다.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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