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he Black Smith 키라입니다.

 

최근 The Black Smith 부트캠프와 제 Approach Maker 워크숍 renewal

 

그리고 Scent Of Devil (SOD)에 대한 준비로 한창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he Black Smith에서는 부트캠프와 강의 뿐만 아니라 소셜 파티와 워크숍 또한 진행중에 있는데

 

그 중 하나인 IMF 일병 구하기(군인을 대상으로 한 1일 워크숍)을 제가 맡게 되었네요.

 

 

 

사실 군인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이기에 몇 가지 걱정을 했습니다.

 

군인 특유의 딱딱한 말투, 사회적 지능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 등등..

 

하지만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난이도 최하에서 최상까지 모든 수강생을 겪어본 바로는

 

군인은 오히려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은 편이었네요.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이미 군인을 대상으로 코칭해 본 경험이 최소 5번은 넘어가니까요.)

 

그래서 Approach Maker의 컨텐츠로 진행한 결과가 어떻게 되나...

 

궁금하시죠?ㅎ

 

 

 

1시간만에 10 #-Close 입니다.

 

 

 

 

 

제가 픽업을 접한지 6개월 정도 됐을 때 1시간 평균 3, 4개 정도도 #-Close하지

 

못 했던 것에 비하면 제가 생각해도 가히 사기적이네요..

 

 

 

수강생의 극적인 변화가 한없이 기쁘면서도 제가 처음 배웠을 당시에 누가

 

가르쳐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의 감정이 동시에 듭니다.

 

 

 

이번을 계기로 보조 트레이너를 쓰게 될 때는 1:1로 코칭할 때 보다는 상대적으로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되어 Approach Maker 또한 1일 1:1 형식으로 시스템을 변경함과 동시에

 

컨텐츠 renewal 작업을 끝내 놓았습니다.

 

 

곧 나아진 컨텐츠를 통해 더 많은 인생의 변화를 겪게 해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합니다.

 

또한 10시간 짜리 종합이론 강좌. Scent Of Devil의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네요 :)

 

 

 

 

동영상이 첨부된 코칭 후기는 이번 주말 전까지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결과로 증명하는 실전 수석 트레이너 KIRA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32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9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71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70
1897 태풍 피해 조심들 하세요 볼라벤 (BOLAVEN) 2 남자의변신 2012.08.28 666
1896 아 필레 올리는거 깜빡했네요 9 SIG판타지스터 2012.08.28 787
1895 질문이있어요성폭행관련고소 7 밧소 2012.08.28 738
1894 [D GENIUS] 태풍 조심하세요~ 6 JuniorGENIUS 2012.08.27 641
1893 [참고글] 19살 비글도 생각할줄 압니다 !! 8 file Eileen 자당뻔 2012.08.27 717
» [실전 수석] Approach Maker컨텐츠로 진행한 IMF 일병 구하기 1기 결과는? 6 file KIRA 2012.08.27 856
1891 [ATP] ATP라는 팀에 들어오고나서.. 2 하얀악마 2012.08.27 854
1890 요즘 정형돈이 광고하는 거 1 노란촛불 2012.08.27 805
1889 [DC] 이제 다시한번 수면위로 복귀합니다. 실시간 Q N A 15 file Senior라이 2012.08.27 842
1888 남규리 부산 쇼핑현장 포착! 굴욕없는 무보정 직찍.. 3 file 강코코 2012.08.27 691
1887 야호~ file 디릴링 2012.08.27 844
1886 [stone soup arts] 상당히 흥미롭네요 11 SIG판타지스터 2012.08.27 782
1885 [Dean's Team] Episode.3 1 file Seraph 2012.08.27 5465
1884 자기전 글쩍글쩍 2 펜타곤 2012.08.27 846
1883 HERMES J의 똑똑한 토탈솔루션 - 칼부람님과 강남역 로드 1 file 뚜드림 2012.08.27 795
1882 태풍 1 펜타곤 2012.08.27 573
1881 [stone soup arts]'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의 심리학적 고찰 22 ORT 2012.08.26 860
1880 HERMES J의 똑똑한 토탈솔루션 - 첫번째 윙 연님과 달림 1 file 뚜드림 2012.08.26 993
1879 첫 인사 드립니다. 5 리키보기 2012.08.26 958
1878 모든 클럽이 게스트 입장이 있나요?? 3 Hotreading 2012.08.26 655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