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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강의를 듣게되는데 비용이 작진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서적을 보진않았어도 언변이나 손짓 등이

좋다고합니다. 근데 체계적인 점을 잡고 싶기도하고 폰게임에 취약한점이있어 강의를 듣고싶기도합니다.

객관적인 시점에서 이러한경우 강의를 듣게되면 이익이 어느정도 될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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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카이구도 2012.08.21 08:06
    강좌를 듣는것이 절대적인 실력 향상은 아닙니다.

    윙들을 구해서 자신의 실력을 같이키우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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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2012.08.22 19:02
    감사합니다 한번쯤생각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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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카이구도 2012.08.22 19:04
    강의를 통해 체계를 갖추는것은 무지 중요한부분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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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2012.08.22 22:13
    예 그것때문에저도 많이고민되네요 필레만보고도 제가알던 것들이 정리되다보니 많은도움이됫네요 그러다보니 강의에대한 기대 또한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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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카이구도 2012.08.22 23:23
    ^^ 노하우를 배우시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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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2012.08.23 01:50
    감사합니다 고민해봐야될문제인거같네요 듣게되더라도 겨울쯤 들을생각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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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J 2012.08.21 02:59
    답변이 길어서 댓글 여러개 적느니 답글 적겠습니다.

    음... 영어 공부를 비유하겠습니다.
    공부엔 왕도가 없고 절대적인 실력을 가늠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지만
    라임님께서 원하시는 영어실력이 100이라고 칩니다.
    근데 영어실력이 현재 20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단어를 외우고 숙어도 외우고 해석도 하면서 매일 20이라는 실력이다가 어느순간 40이 됩니다. 또 계속 다른 단어도 외우고 다른 숙어도 외우고 해석실력도 늘면서 계속 공부하다보니 어느순간 60이 됩니다.
    왜 영어공부에 비유하냐면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입니다만, 저는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계단처럼 어느순간 한단계씩 올라가는걸 느꼈었습니다.
    픽업도 마찬가지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또 감히 말해봅니다.
    픽업서적을 읽고 공부를 할때 픽업에 대한 절대적인 실력을 숫자로 표현했을때 20이라고 칩니다.(물론 절대적인 한계를 100으로 그어놓거나 하진 않습니다. 절대적 한계란 없다고 치겠습니다. 사실 절대적한계를 10000으로 두고 9999.99999999999에서 10000으로 수렴하지 못하는 한계치가 있다고 말씀드리곤 싶습니다. 언어도 공부할수록 원어민의 수준, 교양있는 회화의 수준, 학문적 필력을 가지는 수준 등등으로... 나중에는 더이상 언어를 모두 통달하지는 못하였어도 배울 필요가 없는 수준이 있듯이 말입니다.)

    동일한 시간이라는 변수를 통제했을때.
    아무튼 현재 픽업서적을 읽고 공부할때 절대적인 실력을 20이라고 치겠습니다.
    그런데 라임님께서 필드에 나가셔서 어프로치를 연습하고 혼자 피드백하면서 절대적인 실력이 25가 되었습니다.
    또 혼자 폰게임도 해보고 애프터를 잡고 하다보니 절대적인 실력이 30이 되었습니다.
    다시 픽업 서적을 읽으시고 공부를 하시면서 절대적인 실력이 35가 되었습니다.
    ....
    이런식으로 되실겁니다.
    엄청나게 오랜시간을 투자하시고 계속 픽업에 정진하신다면 픽업실력이 상당히 늘게 되실것이지만,
    우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늙습니다. 늙으면서 자신을 상당히 잘 가꾸시고 여유가 되시는 선에서 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하신다면 상당히 매력적이시겠지만... 얼굴과 목에 주름이 가득한 50대가 되어서 픽업의 구루가 된다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말하진 못할 것입니다. 분명 그 픽업에 투자한 시간을 더 높은 가치를 위해 투자할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허나 강의를 들으면, 혼자 공부할 때보다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지적을 받으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쉽게 알수있으므로 혼자 피드백하는 시간이 줄게 되어 실력이 증가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강의들으시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저의 견해일 뿐입니다.
    저는 슈페리어아츠라는 이론강의를 듣고 데스티니라는 세미부트캠프를 수강하며 이전에 비해 순식간에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강좌에 투자할 비용이 부담스러워 더 많이 배우고 싶단 생각에 공채에 지원하였고, 이에 합격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본인이 느끼시기에 실력에 있어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듣는것도 좋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으나, 본인께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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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2012.08.21 03:58
    감사합니다 절대적인 관점으로 생각해볼수있네요 굉장히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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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J 2012.08.21 13:30
    별말씀을요. 쪽지주신다면 시간 조율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ㅎㅎ
    다음주부터 매우 한가합니다. 이번주는 금요일에 파티준비하느라 개인시간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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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2012.08.22 19:00
    다음에서울갈때꼭연락드리겠습니다 대구촌놈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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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J 2012.08.22 19:00
    아...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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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ph 2012.08.21 23:38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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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J 2012.08.22 00:01
    저급한 수준의 필력에 아직 픽업실력도 모자란데 동의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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