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셧던분들은 아실까 해서 저를 밝힙니다.
세이야즈 입니다.
갓만에 소개하니까
뭔가 부끄럽네 ... ㅡ,.ㅡ
아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졋네요
다들 모하시나요
카페에도 뭔가 쌔하고 잠잠하구..
그래서 "아 다 사이트로 옮겼구나"해서 사이트 왔더니
사이트도 잠잠 하고
저는 전의것 보다 진보되고 혁신적인것이라면 관습을 버리고
적응해 나갈 자신있는데..
다들 낮잠 주무시나..
아니면 샤워?
아니면... 아니면.... 아니다..
개드립 안치겠습니다. 자작DLV는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