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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데스티니 ] 드디어 결전의그날
아유 미치겟네요
[승격인사] 보조트레이너로 승격된 닉슨입니다^^
등업이..ㅠㅠ
5.6일 아침11시30분쯤 씻다가 문득 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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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 어케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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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씨는..
[런닝맨 이병헌] 진정한 명품 시니어빌더 에르메스를 만나다.
매크로 를 돌려야 하나요..
그 어떤 향수보다
가끔씩 꽂히게 되는 여자가 있으면, 흔하디 흔하게 지하철을 타면서 많이 맡은 향임에도 불구하고...
그여자의 머리카락 향기가 맡고 싶고...
괜히 그 샴푸냄새가 특별해 지고...
또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아저씨가 앉았는데 누나와 같은 샴푸를 쓰면 괜히 그 향기에 누나 생각이 나고 설레서
자리를 옮깁니다.
향수보다 머리카락에서 풍겨져오는 샴푸냄새가 절 더 자극시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