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랭귀지 와 프레임 게임 연습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연습 방법은 핸드폰으로

J-z 노래를 스피커를 틀고 혼자 걷는것.

마주쳐 지나가는 사람과

프레임 게임을 하는것이다.

분명 상식상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어도 될껄

구지 핸드폰 스피커로 크게 틀며 지나가는 나를

깝친다고 생각 할 것이다.

이때 자신감 있는 바디랭귀지를

일관하는 방식으로 연습은 진행된다.




혼자 걸어오는 사람은

고개를 숙이거나

쳐다 보았을때 시선을 바로 회피하는 등

대부분 움츠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자와 함께 걷거나

둘 이상의 건들건들해 보이는 무리는

전혀 움츠러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싸움이 날 정도의

수위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연습 방법이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