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현재 21살이구요 26살누나를 좋아하는데요. 정확히말하면 가장 끌립니다. 다른여자들과는 다르게요.. 무슨말이냐면요 올해들어와서 어떻게 여자들이 꼬여서 데이트를 많이해봤는데요 다들 만났을때 어색하기만하구 별루더라구요 그중 꽤 예쁜애들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누나는 정말 얘기하면 얘기할수록 끌리더군요. 교회는 작년 8월쯤부터 다녔구요 그누나랑 좀 친해진건 겨울쯤에 친해졌구 가끔씩 얘기나 했습니다. 최근에 약속잡아서 만나서 한시간정두 신앙적인 상담을 받았는데요 그러다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여자애 얘기도하고 여자들이 흔히 관심가질만한이야기일거같구 지금까지 이얘기하면서 넘어온 여자애도 있어서 이런이야기들 했구요. 그래서 좀더 친해진거같습니다. 그리고 여러여자애들과 데이트를 했었는데 그여자애들이 과 후배들이라 좀 안좋은 이야기가 나돌고잇는거같아서 이누나한테 상담을 받았거든요. 사실 데이트한 대부분 여자애들이 저한테 먼저접근한 애들이에 요.. 그래서 안좋은 소문이나도는거같은게 억울하죠 물론 처신잘못한 제잘못이지만요, 그누나한테 상담받을당시엔 정확히몰랐는데 지금은 동기를통해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그누나와 상태는 이렇구요 매직불렛다봤고 루틴메뉴얼 보기시작했는데요 오프너부터 시작해서 조금 복잡하게있는데 이누나와의 이런관계인데 어떤단계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이누나나 작년까지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최근에
|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하곤 180도 다른 모습으로 접근해보세요.
연하니깐 어리게만 보일테니 남자다움을 어필해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