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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13:52

양지와 음지사이..

조회 수 71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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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여자에 관한 트라우마가 무의식속에 생겼습니다

 

양지를 벗어나 음지로 들어선지 4년째인데요

 

그러다보니 여자를 만나더라도 마음은 주지말고 서로 즐기자, 시간은금 이라는 마인드인데요. 또한 저는 f-close보다는

 

처음보는 여자와 만나 이야기하는 자리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성격도 밝아지고 사교적으로 변한것같구요

 

한 처자를 만나고 정신적인 만족을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음지녀들과 만나는게 헛ㅈㄹ같은 기분이 듭니다

 

얼마전에 술집메이드로 두 여성을 만났습니다. 술집에서 2:2로 하였으나 한 hb처자는 통금으로 집을 가야한다고

 

하길레 '쫑났네'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166의날씬한 김사랑닮은 대딩처자는 웃으면서 자리에 남더라구요. 제 윙형님은 과음으로

 

옆에서주무시구....

 

1:1로남은 저희는 더치페이에 대해 서로의 주관, 드립, 케쥬얼토크하며 많은 ioi를 뽑아내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애프터를 잡는 동안 장소정하기에실랑이가 생겼습니다. 역시 저는 제 가치를 높이기위해 쫑의 위험을 마다하고

 

나의 서식지로 강요했습니다. 장미꽃하나와 코믹스토리텔링으로 처자의 긴장을 푼 후

 

1차로나의 서식지근처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이 처자의 상태를 체크해보았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술먹는 도중에 하나의 흐트러짐이 없고 말과 행동으로 봐서는 양지중의 천상계라 판단을 내렸습니다.

 

음지들을 주로 상대하던 저는 황당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해왔듯이 제 속마음과는 달리 픽업하며 배운

 

네그 , 칼리브레이션 , 매직어트랙션등등 구사하면 그녀는 항상 ioi가 충만하게 나오네요. 처자가 저를 보며 웃는것을 보면

 

죄책감이드네요

 

ioi가 어느정도냐면 핸드폰을 오픈한채로 테이블에 놓고 카톡이 오는데도 쌩까고 제가 말하는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제가 얼마나 자리가 불편한지 일부로 화장실도 갔습니다. 계산할때는 옆에서 애교떨면서 고맙다구하는데

 

음지녀는 거의 당연한듯할텐데....사뭇느낌이다르네요 첫술자리에서 더치페이를 강조한 탓일까요?

 

1차로 치맥을 먹고 평소같았으면 룸으로 향했을텐데 ....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노래을 잘부르는 저는 노래방에 가려는데

 

기다란 처자는  노래잘못부른다면서 다른데 가재서... 커피숍에 가서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준후에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신끼가들렷는지 그 처자의 정확한 키 , 가족관계등 정확히 맞추니깐

 

빵터지면서 나 조사하고 온거아니냐 라며 ioi를 본의아니게 뽑앗습니다

 

눈빛으로 키스를 10초동안 하다가  지기싫어서 계속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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