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64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이너게임 정의내릴수는 없겟지만

 

 

말하자면 내면의것이죠?

 

 

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너게임이 내자신을 잘났다고 생각하는바보로 만들어 세뇌시키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제 자신을 픽업하는거나 마찬가지인거같기도 하구요 침착함부터 시작해서...

 

 

음...뭐라고생각하시나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Junior카이구도 2012.10.09 00:38
    나 자신을 가치있게 하는것
  • profile
    유니크 2012.10.09 00:59
    이너게임을 이해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후에 알게 된것이지만 이미 픽업을 처음접하던 시절 이너게임을 말하는
    정확한 문장을 알고 있었지요 다만 그때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것이였지요
    그때 기억한 그문장을 적는다면 다음과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21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79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63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64
437 다들 애니팡 하시나요??ㅋㅋ 5 제네시스트 2012.10.15 648
436 서울 인천 경기 친목도모 1 발락 2012.10.15 683
435 [양파 s군 에피소드 ①] 수강생의 HB를 빼앗은 사례 10 유노 2012.10.15 1114
434 [양파 s군 에피소드 ②] 장기 트레이닝의 진실 23 유노 2012.10.15 1091
433 [라이의 Lie] 믿을수가없네요 + Q N A 57 Senior라이 2012.10.15 1094
432 연락 안하는것도 차별화가 되나봅니다 ... 4 라임 2012.10.15 631
431 카이구도의 붕가붕가♬ 부산은 좋은 구장이더군요. 부산에선 무슨일이??? 11 Junior카이구도 2012.10.15 930
430 군인이란 신분이... 4 갈대기 2012.10.15 610
429 요즘 차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2 알뤼르 2012.10.15 651
428 내가 죄의식을 느끼는 이유... 5 오스카 2012.10.15 1040
427 포와로의생각2) 교감의 시작은 입을 통한것이 아니라 눈을 통한것이다. 22 리얼헌터 2012.10.15 1173
426 와 어쩌다가 모델 픽업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유노 2012.10.15 882
425 [칼럼] 스킨십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In IMF. --------------------------- " Magical Skin Ship " 24 file 유니크 2012.10.16 1672
424 게임을 하며 요새 느끼는 것들... 4 려히 2012.10.16 896
423 카톡캡쳐 어디서하죵? 6 alsgotn 2012.10.16 875
422 [라이의 Lie] 데스티니 리뉴얼 결제창오픈 Senior라이 2012.10.16 742
421 강심장 1 COW 2012.10.16 902
420 ioi와 칼리브레이션에 대한 질문인데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5 시베리아물방개 2012.10.16 768
419 붕붕쥬수~~~적당히 드세요 ㅎㅎㅎ file 므찡화니 2012.10.16 818
418 비언어라 함은.. 4 김김빈빈 2012.10.16 629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