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6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안녕하세요

 

AFC 살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단헌트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픽업이 아닌.... 사람에 대한 글입니다.

 

 

 

 

 

 

 

 

픽업을 접하기 전부터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서로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인가...

 

 

 

 

 

 

믿음을 가지고 가지고 있다면 그런 영속성이 지속 될 수 있는가..

 

 

 

 

 

 

 

그런 영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정작 인간이 인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 가.

 

 

 

 

 

 

제가 느낀 결론은 인간은 신뢰는 가능하나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것은 어떤 논리나 이성적 접근이 아닌.

 

 

제가 살아왔던 경험에 근거 한 것입니다.

 

 

저도 누구한테 헌신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했으며 그들과 함께 늦은 술자리와 그들이 감동할 만한 깜짝파티

 

 

소위 말하는 아낌없는 헌신을 해왔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결국 저에 대한 비방이 있었을 뿐 이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저는 그들에게 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저보다 공부와 노력 그리고 심지어 여자친구 관계까지 우월했으며 

 

최근에야 깨달은 사실이 그들과 저의 관계가 평등 관계가 아닌 상하 관계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보다 우월하다고 느꼈고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였으며 그들이 하는 조언이 모두 다 맞는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아직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스스로 마음의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살아갈 때 사람을 어떤 방향으로 바라봐야 되는지

 

 

 

그것이 고민입니다.

 

 

 

 

그런데 IMF/GLC 에게서 큰 사건이 터지고 이단헌트님과 데이비드님의  관계를 통해서

 

 

 

두분의 신뢰와 믿음에 대해서 생각했고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이 쌓인 것인지

 

 

아니면 믿을을 바탕으로 신뢰게 쌓인 것인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것들이 궁금하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헌트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1.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Date2013.09.22 ByEthanHunt Views20025
    read more
  2.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Date2013.08.14 ByEthanHunt Views20981
    read more
  3.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Date2013.06.14 ByEthanHunt Views20168
    read more
  4.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Date2013.02.16 ByEthanHunt Views59766
    read more
  5. 날씨가 제법선선해졌네요!!

    Date2012.08.15 By4번타자임 Views603
    Read More
  6. [라이의 Lie] 태풍이 지나간듯 하네요.

    Date2012.08.29 BySenior라이 Views603
    Read More
  7. 아.. 샵클한거 다 Flake..

    Date2012.04.28 By멘브 Views602
    Read More
  8. 끼부리러 안가실래요??

    Date2012.06.27 ByNYE Views602
    Read More
  9. 폰게임연습중인데 힘드네요

    Date2012.07.26 By초코피아 Views602
    Read More
  10. Global Gathering Korea 2012

    Date2012.07.27 ByNYE Views602
    Read More
  11.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Date2012.08.11 Bykogure05 Views602
    Read More
  12. 이단헌트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Date2012.09.02 ByAFC살라 Views602
    Read More
  13. 간만에 사이트 오네요 ~

    Date2012.04.27 By마루 Views601
    Read More
  14. 좋은 글 고맙습니다

    Date2012.08.09 By자연사랑 Views601
    Read More
  15. 와우.. 제 픽업생중.. 최고.!! 아나운서!!!

    Date2012.05.05 By하늘 Views600
    Read More
  16. 저와꾸 어프로치 #-close

    Date2012.05.08 ByRudi Views600
    Read More
  17. 닉슨 실전어프로치 RPGT 3기 수강후기

    Date2012.08.05 By밋키 Views600
    Read More
  18.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조언을 구합니다.

    Date2012.08.23 By워록 Views600
    Read More
  19.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으로 승부하라.

    Date2012.09.27 By둔재28호 Views600
    Read More
  20. 타사이트에서 자꾸 초대 알림이 오네요.

    Date2012.04.28 By엘민스터 Views599
    Read More
  21. 에르메스님의 똑똑한 토탈 솔루션 이벤트 강좌 신청합니다. ^^

    Date2012.08.05 By뚜드림 Views599
    Read More
  22. 제 친구가 좀 괜찮은데 .. 맨날 만나는 것들이

    Date2012.08.23 Bycoolngng Views599
    Read More
  23. 겟잇뷰티에서 남성헤어 스타일링에 대해서 방송해주는군용

    Date2012.10.04 By생갈트의 기사 Views599
    Read More
  24. 역시나 어플은 후.........

    Date2012.04.28 By라임 Views5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