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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만류귀종 입니다.

필레 예고를 했는데 또 다시 칼럼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필레를 쓰는게 더 쉽기도 하고 반응도 괜찮지만, 아직은 제 실력이 부끄럽달까요..

이틀 전에 달리긴 했지만 장렬하게 비둘기가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홈런치기 너무 어렵네요.

그 힘들다는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ATP' 언제나 화이팅!

필레 예고 대신 쓰는 칼럼이니 만큼, 괜찮은 주제로 써볼까 합니다.

방중술 : 도교의 종교적 실제 수행법의 하나로, 규방에서 남녀가 성을 영위하는 방법 또는 기술.

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데, 도를 수행한다는 사람이 이런 경우가 참..

어쨋든 도교의 방중술은 쓸모가 별로 없고, 해부학적인 면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쓸 내용은 삼국사기나 손자병법 에서도 나오지 않는 극비 사항 입니다.

하지만 IMF 에서 이미 방중술에 관하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기에, 예고 식으로 간단하게 올린 후

문제가 없으면 자세하게 서술 하겠습니다. (혹여 문제 될 소지가 있으면 쪽지 주십시오.)

하지만 이 예고 칼럼만 보아도 도움이 된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첫경험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간간히 경험을 가졌고,

그러던 한날 여성에게서 폭발적인 비음 소리를 들은 후, 참 여러모로 편해졌습니다.

남성의 입장에서 사정만 하고 끝나도, 여성은 즐겨오지 못 했던 이유였을까요?

그 때 이후로 잘 된 경험은 픽업으로 치자면 M-Close의 요인이 되기도 한단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방중술에 대해 오래 찾아왔고, 생식기로는 힘이 들어 먼저 손가락 기술을 알아갔습니다.

그걸 'ATP' 에겐 조금의 공유를 해왔고,

대략 이런 출력을 받습니다. 이런 출력이 5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손가락 만으로 좋은 출력을 받아왔고, 본격적으로 성감대를 파악해나가 깨달은게

클리토리스 : 여성기 에서 질구와 배뇨구 위에 조그마한게 튀어 나와있지만 그게 클리토리스의 끝은 아니다.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조금 튀어나온 부분의 안에는 8~10 cm 의 클리토리스가 존재 한다.

G - Spot : 보통 다 알지만, 해부학적인 면에서 보면 존재 하지 않는다고도 말이 많았지만, 있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이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흔히 말하는 홍수가 나오는데, G - Spot 의 위에 배뇨관이 있기에

           배뇨감을 느끼게 되어 요실금을 하기 때문이다.

X - Spot : 밑에 것과 이것은 예고인 만큼 X 로 두겠다.

X - Spot : 위에 것과 이것은 G - Spot 의 2~3배 이상의 출력을 받아낸다.

F - Spot : 발에 있는 성감대로, 엄지 발가락과 검지발가락 뿌리의 중간에 있고, 뒤꿈치부터 이부분 까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

           처음엔 간지러워 하다가 5번 정도 문지르면 신음으로 바뀌게 된다. 속칭 '제 2의 클리토리스'

이렇게 있습니다.

G - spot 은 흔히들 알지만 두 가지의 X - Spot은 진시황께 바쳤다는 소녀경 에서만 살짝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뿐입니다.

이 두 곳은 피스톤 운동 보다는 다르게 행동 할 때 훨씬 더 효과가 괜찮은데,

보통 피스톤 운동을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 하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스톤 운동은 페니스를 얕게 삽입하여 천천히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의 횟수를 적게 하는 것이며,

여성은 천천히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조급한 피스톤 운동은 남성 자신의 쾌감만 쫓기 위한 독선적인 행동입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삽입하여 천천히 움직여 그 출입을 적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스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가장 기본적으로는 약입강출 이라 하여, 삽입할 때는 약하게 하지만 뺄 때는 강하게 해야 하는게 있고

피스톤 운동은 상하운동과 좌우운동으로 나뉘어지는데, 두가지 운동중 한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두 가지를 골고루 섞어가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좀 더 방중술에 자신 할 수 있는 분은 1천 1심~ 9천 1심 도 알고 있는데, 그 중에 한국 에 맞는 건

3천 1심 : 3번은 얕게 (G - Spot 공략) 하다 1번은 강하게 넣어 2가지의 다른 Spot 을 건드리는 기술 이고

9천 1심 : 9번은 얕게 (G - Spot 공략) 하다 1번은 강하게 넣어 2가지의 다른 Spot 을 건드리며, 여성에게 긴장감을 주어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사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략적이고 기본적인 방중술의 칼럼은 끝났고, 문제의 소지가 없다면 1주일 후에

칼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두가지의 스팟과 활용법 과 구법(九法) 이라고 하여 체위 까지 상세히 서술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1. 여성이 하다가 말라요.

피스톤 운동을 지속하다 보면 여성의 질의 내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 여성은 쾌감보다는 고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질속의 온도가 남성기의 운동과 체온에 의해 올라가 건조해 지는것인데,

질벽에서 분비되는 분비액은 끊임없이 분비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피스톤 운동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여 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Q2. 조루 치료법

다음에 쓸 칼럼에는 성감대에 맞는 체위나 공략법을 가르쳐 드릴 것이기에

자연적 으로 조루가 치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루는 모르겠습니다.

P.s

댓글과 추천은 저의 영양분이 됩니당

그리고 입궁에 대한 것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6개월 이상 배워야 숙지 할 수 있고, 왠만하면

잘한다 하는 남성들도 평생가야 입궁 한번 하기 힘들지만 입궁에 성공하면 여성에게 최고의 성적 쾌감을 선사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입궁은 못해보았지만 그에 준하는 출력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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