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칼럼
2011.10.14 07:32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조회 수 11270 추천 수 10 댓글 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

.

 

 

.

.

.

.

.

 

 

 

 

지상 50층 이상에 위치한 Palms Hotel의 Moon Club에서 비상구 계단에서의 Stewardess F-Close를 마지막으로,

방금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군요..

 

"Fantastic"

 

마치 다른 세계에 있다가 온 기분입니다.

 

라스베가스의 클럽들은 하나하나가 저마다 특색이 있고 매력이 있는 곳이더군요.

단순한 클럽 이상으로 하나하나가 영화에서나 볼법한 예술적인 건축물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장 유명하다는 스트립 클럽도 가봤습니다. 원조 "Hired-Gun"도 만나봤습니다. 재밌더군요 :)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적도록 하겠습니다.

 

 

 

 

 


  1. 미켈란젤로 Vs. 다빈치

  2. 미드게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3.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4. 못된 남자들에게 배우는 10가지 유혹의 기술

  5. 모든 것을 걸 수 없다면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6. 리더십, 그리고 "큰 뜻"을 품는다는 것.

  7.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8. 뜻밖의발견(Serendipity)

  9. 듣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10.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다.

  11.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하여..

  12. 당신이 관계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13. 늦은 새해 인사. "To the world!"

  14.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은 진정한 경쟁 상대가 아니다.

  15. 누구에게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16. 내년에 진행될 The CosmoSexual Project

  17. 그저 그런 10명의 연애 상대보다 제대로 된 연애 상대 1명이 낫다.

  18. 국내에서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잡음이 생기는 이유

  19.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모인 정상적인 커뮤니티

  20. 국내 픽업계에 대한 單相, 그리고 IMF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하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