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신 분들께 이번이 끝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짧은 시간 내에 모든 것을 파악하기에 부족함이 있습니다.

IMF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필레, 정보성 글이나 컨텐츠, 필드 실력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왼쪽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을 해주세요.

또한 이번에 면접을 보신 분들 중 합격하신 분들께도 아직 연락을 다 못 드렸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다보니 모든 분들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습니다.

칼럼란이 생성된 견습 트레이너 분들도 칼럼 활동을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지향합니다.

물론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자발적인 열정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면접에 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