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240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이 세상에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이트를 안지는 꽤 됐지만 정식으로 활동한거 몇개월 된것 같아요. 아마도

 

제 아뒤를 보신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사이트를 알기 전에 인터넷사이트 등을 통해서 f를 많이 이루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 인터넷 사이트는 대부분 오크고 거의 4점 5점 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픽업을 알고부터 전 직접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을 골라서 어프로치 하였고 정말 실력이 많이 늘어 어프로치 성공률도 높아졌고 무엇보다 메이드를 잘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세상에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한 3주 동안 DVD방 새 4번 모텔 새 2번

 

연속으로 되었습니다.. F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LTR 빼곤. 물론 이것만 해도 꽤나 높은 점수의 HB들을 여기까지 바운스 했다는

 

것 자체에서 의미가 있겠지만 이상하게 DVD방이나 모텔에서는 제가 스킨쉽만 하면 그냥 거부합니다. 이거 바로 그 용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LMR? 어쨌던 그거 같아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서 깰려고 했는데 절대 안깨집니다. 그럼 제가 막 나름 흥분시킨

 

다고 막 만지는데 결국은 개욕만 먹고 나가버립니다. 거의 이런 형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좋게 끝나는 경우도 많죠

 

더욱더 중요한것은 이게 반복이 되니 이제 아무런 느낌도 없네요. 마치 당연한다는 듯한 느낌. 하지만 그렇게 모텔이나 DVD방

 

새가 되었을때 내 자신이 너무 무력하고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도 모텔새가 되어서 왓는데 제가 마지막에 하도 안한다고

 

해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DVD방이나 모텔이면 거의 F였는데 고HB들이라 그런가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

 

제가 inner game 이 약하긴 합니다. 어릴적 상처들이 좀 있어서 많이 극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남아있고 지금도

 

신경과 치료를 받습니다. 이것때문에 여자친구와도 깨질것 같고 무너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사이트기에 솔찍하게 모든걸

 

고백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f가 인생의 목적이 아닌데 지금은 f를 해야 제 자신감이 다시 살아날것 같아요.

 

dvd방이나 모텔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맘 편히 너랑 지금 하고 싶은데 할래?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포기하고 자버릴까요

 

니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께 이러고 이러되나 저래되나 새가 되니 이렇게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이게 성장하는 과정인건지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 정말 저같은 경험을 거쳐서 네추렬이 되신 분도 있을까요?

 

예전 IMFGLC 트레이너님의 컬럼 중에 IMFGLC 강사님이 말씀하셨었나요   그냥 이렇게 살다 죽어버려....

 

절대 이렇게 살다 죽고싶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군든지 도와주세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HERMESJ 2012.05.15 12:59
    쪽지남겼습니다
  • ?
    방울이 2012.05.15 14:17
    죽으시면안됩니다.
    지금죽으시면 지금고민하고 계신걸 해결못하게 되셔요.
    힘내세요. 아자
  • ?
    원빈 2012.05.15 15:25
    아주 공감합니다 저랑 비슷한경우네여 저도 답을 구하거 싶은데 실례가 아니라면 메일로 답변을 적어주실수 있으실까요?
  • ?
    누아밸 2012.05.15 15:56
    자신감 하락일 뿐... 거기에 비관하지마세요. 바보같은HB들이 님의 매력을 몰라서 그런거랍니다
  • ?
    라스트티 2012.05.15 20:24
    해탈을 하셔야해요
  • ?
    호잇호잇 2012.05.15 20:36
    헤르메스님 답변저도쪽지로좀 부탁드려도될까요
    글에너무공감이가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26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1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68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66
2277 hb의 뜻이 뭐지요? 2 로하 2012.07.04 1880
2276 제일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18 SuperFi 2012.05.20 1879
2275 일종의 라포르 브레이킹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2 file 수습J 2012.08.15 1878
2274 JPT 시험 보고 왔어요. 7 도주닷 2012.05.12 1873
2273 배경화면배경화면배경화면....... 1 파쏘 2012.05.23 1873
2272 쿄쿄 지금 11시인 이시각 hb랑 애프터 나갑니다 11시라구요 ㅋㅋ 3 레이 2012.05.13 1869
2271 샵클하실분 유비 2012.05.16 1867
2270 [폰게임] 앱터 잡았습니다. (제문제점좀) 8 file 하늘 2012.06.13 1867
2269 원래 인증샷은 잘 올리지 않지만 새불상이기에.. 5 file 사불상 2012.07.15 1867
2268 7 x 18 = 23 ? 4 HERMESJ 2012.06.01 1866
2267 이HB정도면 4 file 카다나 2012.06.19 1862
2266 ■   IMF & GLC 종합 이론 강좌 & 특성화 강좌 소개 file IMF 2012.07.20 1862
2265 [ATP]어떤 지지배가 제 사진으로 그림 그렸네용 16 file 만류귀종 2012.07.19 1860
2264 개인적인 이상형 김메아리 8 file 아처 2012.08.08 1860
2263 [이병헌픽업다이어리] 쥬니어 트레이너 키라를 만나다. 5 이병헌 2012.05.10 1854
2262 뭔놈의 모기가 아직까지 1 등전 2012.10.22 1854
2261 딘카엘님이 필드를 나가시려 합니다. 23 한신 2012.09.07 1853
2260 커피에 관한 스텔!!! 4 행실남 2012.11.20 1852
2259 아 진짜 IMFㅡㅡ... 9 Tails 2012.05.16 1849
2258 대학교 미팅 후 폰게임..시작도못하고 씹혔을 때.. 2 메르치노 2012.08.06 184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