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제가 글주변이 그렇게 좋지 못하여 읽는데 불편함과 원하는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이기적인 저는 이 워크샵을 통해 제가 '원하던 바'
그 훨씬 이상을 분명 얻어갔고 다른 강좌를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Desperado Approach" 는 분명 지금 확실히 말씀 드릴수있는것은 간단히 말해 저평가 우량주 입니다.
한마디로 이 강좌는 거부할수 없는 매력에 의해 당연히 인기를 타게될것이고
혼자 이 모든것을 독차지 하고싶은 마음이 강하여 자잘한것들은 상관하지않는
제 개인적인 수강후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간단히 줄여 제가 이 강좌로 얻은것을 정리해보자하면.
이번 "Desperado Approach" 통해 넓은 도화지에 기본 뼈대를 구축하고
그에 덧붙여 앞으로 그려나갈그 어느곳에도 비할수없는 그 이상에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적혀있는데로 '될수있는것은 더욱 잘되게하고 안될것은 좀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시켜줄것이다'?
언뜻보면 만능은 아니라는 뉘앙스로 느껴지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조건 성공이라고 할수없지만 만능에 가까운 어프로치입니다.
"Desperado Approach" 의 3대 핵심과 (강의내용이라 이야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속에 담겨있는 묘리를 조금이라도 이해할수있다면 감성적인 여성이아닌 이성적인 남성이라도 그 매력에 빨려들어갈수밖에 없는 바로 그런 어프로치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저의 그날 하루를 필레식으로 써내려가보겠습니다.?



11시 30분. 기상.
나의 신분은 음... 다름아니라 군인이다
모든 여성들에 관심밖과
사람들 사이에 껴도 사람=민간인 군인=타종족
같은종족 의외에는 전부다 배척하는 사람들 사이에 껴있는 타종족! 군.인. 이다
기상후 나는 바로 몇시간 앞에 다가올 RPGT 워크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