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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강의
2009.02.01 09:18

5회 세미나 (부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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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이군요 집에 와서 잠이 안와서 적습니다 .

 

처음에  같은지역에 사는 길가메쉬 님과 만나서 같이 부산으로 룰루 랄라 출발 하였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부산대 로 가서  만남의 장소인 민토 로 찾아갔죠

 

카운터에 가자 마자  시간이  4시 반으로 변경 되었다고 하더군요  

 

앞에서 우물쭈물 하다가   동춘이 하고 살라님 하고  검은만월님 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운영진분들께서 사정이 생기셔서 조금 늦으신다고 하시더군요.  (피치 못할 사정..)

 

 

앗싸 잘됬다 하고.. 저는  검은 만월님 하고  밥을 먹으러갔습니다.

 

(만월아 잘먹었어  점심.. 담에 보면 내가 꼭 쏠게  )

 

 

밥 다 먹고 다시 민토 가니  세미나 참석자들 다 와 계시더군요

 

우리끼리 이야기 좀 하다가  누군가의 제안으로  나가서 말걸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위바위 보 게임을 통해 진사람이  나가서  몇명에게 말걸기를 하고 오기로.. 

 

처음에  저와 티씨림이 걸렸습니다. 

 

######################## 중략 ##############################

 

머  이런 놀이를 돌아가면서 계속 하다 보니   어느덧  이단헌트님과 맥키님이 오실

 

시간이 되었죠 .

 

그리고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단헌트님 처음 봤을때는.. 역시 

 

아우라가 느껴지더군요 .

 

오  ~  저 분인가~~ 

 

 

먼저 늦은 이유와 몇가지 이야기를 맥키님 께서 이야기 하시고

 

곧이어 차분한 어조로  이단헌트님이 픽업에 대한 여러가지  전반적인 사항을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

 

강의 하실때 제가 너무 가까이서 쳐다보고 (외모의 아우라에 압도 되어..) 있었는데

 

조금 신경 쓰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의는 계속 쉴새 없이  지속되고..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참고  필기하고

 

헥헥.. 겨우 쉬는 시간에 화장실  사용..

 

그리고 계속 진행되고 ~

 

3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강의가 된거 같은데

 

힘들더군요 ;;   공부한지 오래 되서 그런지

 

듣는것도 힘든데 계속 이야기 하는 강사는 얼마나 힘들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맥키님의 재미 있고  현실적인  경험 같은것도 들었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재는 상당히 좋더군요. 

 

첨에 봤을때는  좀 얇아 보였는데..  

 

이게 정말 중요 내용이 축약된듯..  너무 읽을게 많아서 문제;;;

 

맥키님이 3번 정독 하라구 했는데 .. 에휴.. ㅎㅎㅎ

 

강의가 끝나고   뒷풀이를 가지고 

 

나이트로 실습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이트  이야기는 좀 길어서....

 

좋은 결과 있으신 회원님도 있으신 것 같은데 ^^ 

 

길가메쉬는 같이 못가서 아쉬웠고..   나이트 같이 못가신 분들두  조금 아쉬웠네요 ^^

 

 

 

아무튼  한번더  이단헌트 님과 맥키님께 감사 드리며

 

오늘 세미나 참석자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고 반가웠습니다.

 

우리도 부경 지방 네트워크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_^ 

 

 

PUA가 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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