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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x요일, Destiny 3기가 끝난지 약 일주일이 지난 시간,

이제는 쇼팽형님이나 라이님 닉슨님 엘시드님을 자주 볼 수 없을거란 생각에 슬퍼하고 나 혼자서 픽업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즈음,,,,

쇼팽님의 강의외에 시간에 갑작스런 조각,, Destiny 멤버끼리의 수샴 테이블 어떠냐고 제안하셨고,,,우리는 강의가 끝났음에도

챙겨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는 모습에서 ♥.♥ 아주 간단하게 멤버를 모았고

멘쉬, 흑탕물, StaR, 썬형, 쇼팽형님

... 나를 제외한 모든 구루들이 출동;;

결과는 5명중 4F Close

거기에 2:2 메이드까지 잡는 등 괴물들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Destiny 내가 들었지만 정말 무섭기도 한 집단이고,,,또  한편으론 정이 참 많고 사후피드백으로는 최고 ^^

나는 개인적으로 더이상의 Destiny가 없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조각이 많고 사후피드백이 있는거 ,,, 독점하니까 ㅋㅋㅋ

( 4F )

(2:2 베네스토 메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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