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Royal IMFGLC 종합 이론 Team 7th.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1~12/4 9.25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대 후반/ 남 / Medical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룡입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착한 순한 남자.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0. IMFGLC VIP 부트캠프 -Season7- 행운의 숫자. 우리는 7기였다. 우스개 소리로 행운의 숫자 7기 아니냐고 빽미러가 말했다. 그렇다. 지금은 추억이 된. 웃음이 나온다. 1-1. 12월 1일 (Pre) 기차에서 잠깐 졸았구나. 아 무슨 꿈을 꾼것 같은데... 잠에서 깨어 짐을 챙기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동했다.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지금은 친한 형 동생이 된 빽미러가 나와 있었다. “혹시... IMFGLC VIP 부트캠프신가요?” 서로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곧 형제라는 것을 알았다. “아. 네. 안녕하세요?” 그의 푸근한 말과 인상.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안녕하세요. ㅎㅎ”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다. 마치 초등학교를 처음 들어갈때의 설레임과 두근 거림이라고 할까. 독존이 들어왔다. 앳띤, 뭔가 자신감 없어 보이고 뚱해 보이는 , 한편으로는 잘생긴 것 같기도 한 그. 그의 변화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분이 늦게 오셨다. 시지프. 뭔가 아웃사이더해 보이는 안경남이 들어왔다. 공부 잘하게 생겼는데? 의료계, 교육계? 아니 법조계인가? 코너에 박힌 모범생 스타일. 약간의 여성미. 그리고 뭔가 빠진 남자 느낌. 우리 IMFGLC VIP 부트캠프7기들은 모두 뭔가 미흡한 남자들이었다. 사실. 이 자리에 있는 4명다 부족해서 온 거지 않은가. 패션 없는 나도 마찬가지이고... 1-2 . 트레이너들의 인사와 설명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이후 다시 IMFGLC 강사님을 보니 참으로 반가웠다. 
그제서야 내가 IMFGLC VIP 부트캠프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다. 몸 깊은 곳에서 떨림이 밀려 왔다. 바뀌고 싶다. 바뀔것이다. IMFGLC 강사님은 소개를 하고, 강력하게 외쳤다. “IMFGLC VIP 부트캠프듣고 여러분이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바뀌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죠.“ IMFGLC VIP 부트캠프를 한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강조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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