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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중순 이제 밀당 같은건 하지 않아도 나의 진심을 모두 보여줘도 되는 여자였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지금껏 버림 받았던 것과 똑 같은 이유로 버림받고 일에만 집중하고 있던 시간...

어는 순간 IMF라는 희안(?)한 곳을 알게 되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필레부터 읽는데..."뭐야? 이런 사람들이 있어? 여자들이 멍청한거 아냐? 그래도 소설 읽는 것 처럼 재미있긴 하네..."

단지 이런 생각뿐이었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읽고 있던 중 내 머리 속에 박히는 하나의 단어

 

'매력!'

이 사람들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길래? 단지 외형적인 매력인가?
그런데 글에 저와꾸라는 말도 있는데? 아니면 다들 외제차 한 대는 끌고 다니는 사회적 가치(돈)가 높은 사람들인가? 궁금증이 더 커져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 '단지 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매력을 풍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건 단지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듣는건 아니야!'

라는 자기 합리화 속에 결제를 누르고 있는 내손....

 

 1. 강의 당일날
궁금했다 과연 IMFGLC 강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까?
사람을 유혹하는 것이 과연 논리로 되는 것일까?
강의력이 뛰어나다라고 소문이 자자한데 나도 회사에서 강의를 가끔하는 입장에서 그거라도 카피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쓸데없는 짓 하는 거 아닐까?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역삼동 IMF 사무실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일찍....(1시간전...)

도착하니 상당히 스타일 좋으신 두분이 흡연을 하고 있었고 인사를 한 후 잠시 얘기를 나누었다.
그 두분은 두둥! 루나님과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반가웠습니다. 방긋 ^^)
두 분을 보는 순간...(어리네...젊어서 좋겠다.)


나이가 들다보니 한살이라도 어리면 그냥 부러웠다.

사무실로 들어가 보안서약서를 쓰고 자리를 찜!
남은 시간에 유니크님이랑 이런 저런 얘기 주절 주절....
그 사이 키 크신 고와꾸 한분이 들어오신다. IMFGLC 트레이너님이란다..
처음 든 생각 크다! 멋있네! 저 사람은 그냥 되겠다...
(다들 이런 생각들 하시겠죠?)

 

짧은 시간이 지나고 강의 시작 시간
IMFGLC 강사님 등장! 와! 고와꾸다! 이런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사실...
와꾸로 치면 IMFGLC 트레이너님이 더...ㅇ.ㅇb

그러나 뭔가 알 수 없는 분위기? 아우라인가?

 

2. 강의 내용
보안서약서 때문에 강의 내용을 많이 적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IMFGLC 심화 이론의 중심은 하나로 느껴진다는 것!

'내가 중심이고 넌 나에게 끌릴 수 밖에 없다.'
'내가 구매자니 나에게 어필을 해봐라 그리고 선택은 내가 한다!'

그리고 위 내용을 상대방의 무의식에 박아 넣는 다는 것!


강의를 듣는 내내 느끼는 점은
'아! 예전에 내가 저런 비슷한 행동을 했는데 그래서 그 때 그 여자가 나 한테 끌렸던건가?' 이런 생각들이었다.

세미나 이후 교안을 세번 읽어본 결과 아직은 논리가 정리되지 않고 있다.
(사실 조금 어렵다. 하긴 IMFGLC 강사라는 사람이 몇년에 걸쳐 정립한 내용이 한번에
이해되면 이상할 것 같다.)

 

지금은 내 마음속에 남은 마인드 하나는 나의 외적 어트랙션을 키우고
'나는 매력적이다' 확고함을 주입한다.

나의 CS를 켜놓고 상대를 관찰하는 눈을 키운다.
상대가 스스로를 dhv하게 만들고 난 그걸 평가하고 증명을 요구하여 나의 프레임 속으로 상대를 끌어온다.
상대의 lod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왜냐?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일단의 상황에 상대와 나를 집어 넣고 증명을 요구한다.
(내가 심사한다. 날 평가하지마..!)

 

이정도만 해도 예전과는 다른 내가 되지 않을까?

 

특히 H-O 단계가 확실히 되었다면 T 단계의 SDQ는 무섭다.
내가 HB라도 최면 걸리듯이 넘어가겠다.
(흔히 말하는 아! 이 사람이구나? 나는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것 같다.)

 

더 쓸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핵심 컨텐츠를 쓸까봐 망설여 진다.
그냥 한번 들어보시라고 추천한다.

 

3. 단점
적용이 조금 어려울 것 같다.
하나의 단계, 상황에서는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 시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통채로 외워야 하나라고 생각도 한다. 원래 공부 스타일이
일단 외우고 나중에 하나씩 정리하는 스타일이다.)

 

상대를 관찰하는 눈을 키우지 않고 각 단계를 적용하려고 하면
상당히 어색할 것 같다. 함부로 쓰지 말자..티난다.

 

4. 앞으로의 계획
태어나서 나이트라곤 단 한번! 극양지 AFC로서 조만간 나이트를
한번 달려서 새가될지라도 한번 연습을 해봐야 겠다.
실패는 날 더 단단히 만들어 줄 테니까!

 

P.S
루나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유니크님 다들 부드러운 인상이시다.
저런 분들이 필드에서 악마의 유혹을 한다니 궁금하다.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다른 회원분들까지 젊음이 부럽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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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우 2012.03.07 21:0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세미나에서 강조했던 사상누각이되지않도록 절차탁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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