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같은 경우 필드레포트를 잘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가 필드레포트를 올리는데 데한 약간의 반감도 있고 일단 저의 필드레포트는 별 내용이 없이 진행 되기에 딱히 필드레포트를 올리는 편은 아닌데, 제 게시판에 최근에 칼럼으로 가득차고 해서 오랜만에 최근에 있었던 필드레포트를 올려 볼까 합니다.
여기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피드백 입니다. 저 또한 항상 달리면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정리 해 놓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가 달리고 그 이후 피드백 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 이렇게 글 올리네요.
저번주 토요일 강남역.
필드레포트는 별거 없으니 대충 적겠습니다. 피드백을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강남역 카페. 같이 부산에서 놀러온 GOG 형을 기다리다 (좀 오래 기다림^^;;)
색기 넘치는 6.5~7 성형티 않나는 고HB 발견.
흡연실로 들어 가길래 , 따라 들어 갔습니다.
-저기요 ( 사실 이 때 저는 교정 하고 있고 발음이 불편해 모든 어프로치나 대화는 조금 짧게 짧게 이루어 집니다. 특히 시끄러운 클럽에선, 카페라서 좀 더 낫았네요^^)
말 없이 웃더군요. 그래서 착석.
그냥 기억도 않납니다. 친구 기다리나 봐요. 알고 지내면 좋을거 같애서요 라고 그냥 솔리드 하게 번호 받고 친구 기다리는 동안 얘기나 했습니다.
제가 짐이 제 자리에 있었기에 흡연실에서 제 쪽으로 옮겼구요. 얘길들어보니 일단 오늘 일 때문에 5시에 일어나 12시 횟집에서 회식을 해서 술과 양주를 먹고 지금 엄청나게 피곤해서 친구 잠깐 보고 갈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 상황상 좋지는 않았네요.
2:2 메이드를 잡으려고 제안을 해보았지만 친구는 잠깐 있다 약속 때문에 가야 한다고 하고 아무튼 서로 1시간 동안 같이 앉아 있으면서 쓸데 없는 얘기 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너무 연락이 없는 전 약간의 분노 와 함께
-중요한 약속이에요?
HB: 할 얘기가 있어서
-그러면 친구 다음에 보고 오늘 저랑 술한잔 해요.
이런식으로 메이드 잡혔네요. 잠깐 친구랑 같이 얘기 하다가 같이 있자고 했었는데 그 여성분도 친구분을 그냥 보내 보리고 같이 강남 쪽에 룸식 술집에 입성 했네요. 사실 주말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술집이 모두 사람이 차있어서 한참 헤메다 결국엔 2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갔습니다.
얘기 해보니 집안도 잘 살고 외모도 출중한데 IOI 가 너무나 잘 나오더군요 ^^;; , 처음부터 안주 먹여주고 스킨쉽 해도 거부 반응 없고 문제는 제가 고HB 와의 게임이 너무나 오랜만이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섹슈얼 바이브가 부족한데 이 친구는 사실 상당히 색기 넘치는 타입이었고 저의 색기가 그녀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던거 같네요.
사실, 상황상 봤을 때나 그 여성분의 태도를 봤을 때 너무나 많은 IOI 가 나온 상태였는데, 게임 말아 먹은 경우 였네요. 결국 입술에 K 클 같이 않은 뽀뽀 정도 하고 망했습니다 ㅜ
제가 실제로 피드백 한 내용 입니다.
26살의 휴학생. 집이 잘 살고, 누가 봐도 고HB 색기 넘치는 6.5~ 7.
하루밤을 새고 친구와의 약속까지 있었음에도 보내고 나와의 메이드
처음에 안주 먹여주는 등 정말 큰 IOI.
섹슈얼 적인 느낌을 잘 못살렸다. 성적 긴장감의 부재.
말을 너무 많이 했다. 스토리 텔링을 통한 말을 너무 많이 함으로서 정말 괜찮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었지만 미스틱 등이 사라지면서 이성보단 단지 괜찮은 사람으로 바뀌어 버림.
뽀뽀를 했을 때 좀 더 섹슈얼한 느낌을 연출 한후 키노를 탓어야 한다.
까칠한 이미지의 부재. 까칠한 남성적인 이미지가 없었다. 의지 할 수 있는 거대한 느낌은 있었지만 까칠한 느낌을 주지 못함.
그리고 쉽게 게임을 포기해 버렸다. 상황을 보고 친구 동생 사이로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었는데, 상황을 잘 못 파악해 놓쳐 버림.
섹슈얼 탠션의 연습, 까칠한 이미지. 말을 적게 함으로서 미스틱. 스토리 텔링을 좀 더 감성적이고 섹슈얼한 느낌까지 넣어야 할 듯 하다.
일단, 고HB와의 게임이 오랜만이라 조금 적절치 못한 부분들이 많았다.
키노를 못탄게 크다.
말이 많은게 능사가 아니다. 스토리 텔링을 많이 하는 것은 분명 DHV가 되지만, 너무 말을 많이 할 시 미스틱을 떨어 뜨릴 수 있다. 적당한 길이의 감성적 그리고 섹슈얼 탠션을 높이기위한 대화가 필요.
나는 고HB 이므로 굳이 잘 대해줄 필요 없다. 까칠 할만 한 것이다. 툭툭 까칠하게 내뱉는게 더 매력적일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뽀뽀 했을 때 붙어서 향기 좋다든가의 말을 통해 허리를 감싸거나 향기를 맡으며 스킨쉽을 높이고 k-close 등을 하면서 밀당을 해 섹슈얼 텐션을 높이고 바운스 했어야 한다.
그리고 아래는 그 이후 논현 한신포차 에서의 게임 입니다.
신기 했던건 부산이면 완전 텅텅 비어야 할 술집이 아침 6시 인데도 대기 번호를 받고 들어가야 하네요^^;; 하이어드 건 분들 덕분에 고HB 분들도 많고.
사실 대기 했을 때부터 어떤 여성분이 계속 쳐다 보길래 , 말 걸려나 했는데 말 않거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있고 한신포
차에서 저의 GOG 윙 형분과 다른 소개 받은 남자 분들이랑 얘기 한다고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ㅋ 사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여성 분과 메이드 했던 것 보다 더 가치 있었던 시간 인거 같습니다.
한 8시인가 이제 얘기도 마무리 되었고 어프로치나 가보자는 마음 이었는데 이제 다 메이드가 되어서 갈만한데가 없네요.
근데 아까전에 절 봤던거 같은 HB가 남아 있더군요. 사실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남성분들을 정말 수없이 깠습니다.
그냥 6점 정도의 정말 후하게 줘서 6.5 정도의 여성분 한명에 다른 분들은 6점 주기가 약간은 걸리는 ^^;; 분들이었는데 남자분들이 참 많이도 가네요. 사실 계속 눈이 마주쳐서 나 보는건가 계속 긴가 민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자 4분이 어프로치를 갔는데 모델 아니면 호빠 선수라고 밖에 볼 수 없을만큼 출중한 외모의 4분이었네요. 아 참, 이게 저번 칼럼에 올렸던 그 예입니다. 일주일 전 일이었네요 ㅋㅋ
사실 저랑 계속 아이컨택 되었던거 같애서 계속 레이저를 쏴주었습니다. 다행히 까였고 제가 가니까 계속 저를 보기에 저를 본게 맞구나 싶었네요.
저기요
다른여자: 저의 집에 갈건데요
지금 갈거에요?
아이컨택 여자: 아니요
그럼 간단하게 한잔해요
이렇게 메이드 잡힌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술집에서의 메이드 상황 또한 별거 없습니다.
그 아이컨택 된 여자가 너무 IOI가 많이 나와서 사실 대기실에서 부터 너 봤다. 말 걸고 싶었는데 못 걸었다. 남자들 많이 왔는데 너 기다 린거다 등등 빈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감사하게 이렇게 말 해주시네요 ㅋㅋ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오는 길에 가볍게 뽀뽀 받고. 아무튼 만난지 5분 만에 춥다고 팔짱 끼라고 해서 계속 팔장끼고 안고 있는 등 IOI는 정말 충분해습니다.
아무튼 만나고 30분 안에 따로 보기로 되 있었고 거의 99% 홈런 강하게 예상 되었습니다.
제가 조금만 상황을 잘 컨트롤 했으면 99% 홈런이었는데 상황적 통제 능력, 지능이 부족해 망해버린 게임이었네요.
아랜 피드백 입니다.
사실 처음에 의견 조율 후 빠르게 이 친구와 바운스를 했으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나는 다른 윙 분들을 기다리고 윙 분들도 내가 아이솔 하길 기다림. 즉 서로 의미 없이 서로 기다리며 시간 보냄.
내 짐을 찾으로 갈때(그날 부산으로 돌아갔어야 하는데 짐이 강남 근처 아는 형 집에 있었습니다.) 그냥 같이 찾으러 가서 짐 찾고 나왔으면 되는데 괜히 나중에 다시 보자고 함. 여러가지 변수 만듬. 결국엔 옆에 팟의 달라 붙어 계획에 없던 자신의 자취 방으로 친구가 같이 온다고 함.
결국 나오라고 하니 친구랑 같이 나와야 한다고 함.
사실 모든 여자 분들에게 IOI가 충분했기에 충분히 쓰리섬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경험부족으로 쓰리섬에 대한 생각을 못함.
사실 너무나 쉬운 게임 일 수 있었는데 사회적 지능이 부족으로 여러가지 변수를 만들고 결국 통제하지 못함.
아직 경험 부족. 그리고 독서 사회적 경험등을 통해 사회적 통제력,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음.
사실, 옥타곤 가서 7점 7,5 여성에게 충분한 IOI 와 함께 샾클 한 것도 있고(지금 치료 중이라 모든 어프로치는 정말 단답형입니다.) , 고HB 분들에게 까인 것도 엄청 많습니다. 여러분 메이저 클럽에서 정말 탑에 속하는 여성분들에게 말 몇마디로 샾클 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전에 칼럼에도 썼다시피 상상 이상으로 훨씬 어렵습니다. 저 또한 잘 된 경우를 적으니까 잘 않까이는 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메이저 클럽에서 정말 손에 꼽히는 여성 분들에게 어프로치 했을 때 저 같은 경우 모든 말을 단답형으로 하고 해야 하므로 정말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즉 많이 까인다는 얘기죠 ^^;;
그리고 어제 금요일 부산 술집 메이드 F 클로즈.
6~6.5 의 하이어드 건 상의 리셉셔니스트 ? (프론트 안내 비슷한거 같은데 그렇게 말하니까 않좋아하더라구요^^;; 다른건가^^;;)
저번주 술집에 갔다 이번주는 간단하게 GOG 다른 형 분이랑 간단히 얘기나 할겸 얼굴 보기로 하고 서면에서 만났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 달릴 마음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루밍은 했지만 얘기하다 간단하게 메이드나 뛸까 하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는 내내 토익 리스닝을 들으면서 왔네요 ㅋㅋ
처음에 부산 오뎅 인가 술집 입성.
할만한 여성분들의 부제. 연습겸 GOG 형 분 어프로치 샾클 하고 일단 보류.
옆에 있던 분들은 제가 가려고 했지만 통화로 너무 남자 친구 남자 친구 해 그냥 않하기로 함.
결국 술집을 여러군데 돌아 다녔네요. 클럽 갈 마음은 없었고, 요즘엔 다 감성주점으로 바꼈더라구요 ^^;;
감성주점에 가려고 했지만 너무나 줄이 길고 ^^;; 다 아이들... 아이들 같지 않은 어린 친구면 괜찮은데 백팩메고 운동화 신은 어린애 같은 어린애들.
결국 그냥 근처 술집 입성 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사람이 좀 있더군요. 요즘 부산은 잘되는 일반 술집을 조금 찾아보기 어려운 듯^^;;
괜찮은 여성 분의 부재 ^^;; 한신포차가 그리워 지는 군요...
그나마 괜찮은 오늘의 홈런녀 발견(화장도 거의 않하고 운동화에 정말 그루밍이 않된 상태였지만 괜찮았네요). 하지만 옆의 친구가 조금 별로네요 ^^;;
술집에 할만한 여성분은 그 두분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은
-형님 메이드 잡은 사람이 원래 선택하는 거고 한 사람은 조금 희생해야 할거 같은데,, 누가 갈까요?
저가 가라고 하시더군요 ^^
-그럼 형 죄송합니다;;(ㅋㅋㅋ)
그렇게 앉아 있다가 여성분이 갈려는 제스처로 일어났다 앉았다 하길래 바로 어프로치 갔습니다.
-저기요 잠깐만 얘기 좀 할게요
여기서 두분 다 저를 않보고 핸드폰을 보고 있더군요. ^^;;
그래서 말 않하고 가만 서 있었습니다.
별로인 여성분: 네~ 말씀하세요 ^^
-별 얘긴 아니고 얘기하다가 술 한잔 같이 하면 괜찮을거 같애서요
이렇게 메이드 성립.(^^;;)
홈런녀 분이 통화하면서 표정이 너무 않좋길래 물어보니 조금 않좋은 일 있다고 하더군요.
- 술 먹을 수 있어요?
별로인 여성분: 네, 마실 수 있어요 ^^
이렇게 확답듣고 자리로 돌아왔네요.
문자로 저 ( ) 에요 보내니까 네 ㅋㅋㅋㅋㅋ 로 답장 바로 오네요. ㅋㅋ
그렇게 형이랑 대화하다가 다른 룸식 술집으로자리 옮겨서 게임 진행 했습니다.
사실 저의 장점은 첫 어트랙션(죄송합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술집 들어 갔는데 형님 분한테 IOI 가 조금 몰리는데 느껴지더군요. 제가 메이드를 했는데 형한테 IOI 쏠리다니 이런 ^^;;(형님이 조금 잘생기긴 했습니다)
아무튼 별 신경 않쓰고 게임 진행 했습니다. 형님 화장실 간 사이에
-섞어 앉자
홈런녀:왜?
그냥 가만 있으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요, 누가 형이랑 앉을래 물어 봤는데 역시나 못정하고 알아서 하라고 하길래 손짓으로 홈런녀 에게 옆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사실 완전 친구 느낌의 대화여서 섹슈얼 탠션 높이는데 시간 좀 걸릴려나 하고 있었는데 옆으로 앉자 마자 너무 몸을 기대서 약간 놀랐네요 ^^;;
사실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영화 얘기, 혈액형 얘기, 무슨 친구냐, 집 어디냐 등 그냥 정말 일상적인 대화 하다가 홈런녀가 먼저 약간씩 키노를 타길래 그냥 손에 깍지 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갈 때 감사하게 두 분 같이 가 주시길래
그 동안 K 클. 사실 IOI 가 너무 많이 나온 상태라 앞의 팟이 계속 제 파트너 분을 나무라네요.
그러다 술좀 깰겸 밖에 같이 나왔는데, 아이스 크림 먹기는 싫다고 하고 길거리에 사람 다보는게 계속 안기더군요. 주변 시선 전혀 신경 않쓰고 계속 스킨쉽 하고 키스를 퍼부어 댔습니다 ^^;;
저의 ASD 를 계속 건드리네요.. 약간 똘끼도 있고 한거 같애서 하이어드건 같은 느낌인데 리셉셔니스트라고 하시니까.. 뭐.
계속 감성주점을 가자고 하길래,,, 하,,,,, 결국엔 같이 가자고 했는데 새벽 2시 에도 대기 번호가 있네요. 그래서 결국 DVD 방을 가서 무난하게 F를 했네요.
사실 저 같은 경우 DVD 방에서는 F를 잘 하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커서(거기가 아니고.. 키가 ^^;;) 그런 것도 있는데 너무 불편하구요. 하지만 여자분이 원해서 어쩔 수 없이 F 를 했네요^^;;
여기서 피드백은... 이 여자분이 꽤나 F 를 좋아하는데 저의 방중술로는 만족 시켜 줄 수 없네요 ^^;; 손으로 하지말고 넣어달라는데 이놈의 방중술;;
영화 끝나고 보니까 제 폰이랑 제 파트너 폰에 전화가 와 있더군요. 그 형님 파트너에게.
형님이랑 팟은 먼저 갔다고 하구, 저랑 저 파트너도 나와서 가는데 사실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는 눈치가 보이더군요. 일단 F 가 만족이 않된거 같으니 후,,,
사실 시간도 공부해야 하는데 더 있기 그랬고 자금도 그랬고 이 여자애가 모텔비를 낸다는 거에 대한 확신이 백프로 까지는 없었으니까요^^;; 제가 모텔비를 낼 마음은 없었고 그래서 계속 저 안고 있길래 어떻게 할까 했는데 친구하고 통화하더니 친구랑 형님이랑 조금 문제가 있었는지 화를 많이 내서 가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내주었습니다.
친구 자는데 형이 먼저 말없이 가버렸다고 해서 그럴리가 없는데 했더니 역시나 알아보니 여자 분이 계속 짜증나게 하고 해서 형이 먼저 간다고 상의하고 간거였는데 그렇게 와전된 거였네요 .. 아무튼 여자들이란;;; 무섭네요 ^^;;
아무튼, 피드백 한 내용은 저 정도라서 몇가지 올려 보았네요. 별 내용 없지만 재밌게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어프로치에 대한 내용 그리고 저의 어프로치 마인드에 대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참,,, 별 내용 없이 쭉 썼는데도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트레이너 분들 메소드랑 연관시켜서 적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실지 ^^;; , 전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