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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마주앉았을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시는분은 지금부터 제가쓰는글을

 

몇번씩읽고 몇번씩 따라하면서 몸에익히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긴 좀 꺼려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이런적이 있었을겁니다.

 

여자와 애프터를 가질때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 또는 무슨 이야기를 해서 나를 보여주고

 

close를 이루어낼지 고민하시고 또 고민했던 적이 있었을겁니다.

 

어떤 신문기사에서 여자는 남자와 맨처음 만남을 가질때 첫번째로는 자신의 외모를 돌보고

 

두번째가 어떤이야기를 할지 마춰놓고 간다고합니다.

 

허나 막상 여자도 남자와 애프터를 가질때 준비했던 이야기가 기억이안나고

 

어느새 서로 침묵이되서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 흐르게될것입니다.

 

이런 어색한분위기에 pua들은 어색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되고

 

어느새 여자도 이런 분위기에 취해서 자신이 준비해놨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조금씩 마음이 가기시작하는것입니다.

 

어트랙션이 깊게박혀서 컴포트없이 f-close가 가능하나 어트랙션이 깊게 박히지 않았을시에는

 

컴포트부분에서 어트랙션때 하지못했던것을 체워야하기때문에 어트랙션이 약하신분들은

 

보다 컴포트부분에서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야할것입니다.

 

자. 이제 내 옆에 애프터할 여자가 앉아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겠죠.

 

허나 내가 먼저 "아.. 어색하다" 이런말을 하게되면 정말.. 아니되는 말입니다.

 

여자쪽에서 "아 .. 정말 어색하네요." 이렇게 말하게 되면 우리들은 "어색하시나요? 전괸찮은데"

 

이렇게 말하는게 더 나을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천천히 이야기의 문을 열어가기 시작합니다.

 

애프터를 가질때 여러분은 무엇을 준비해서 나가십니까?

 

당장 내일 애프터가 있다면 책상에 앉아 자신의 꿈.목표.가치관.이성관계.취미.특기.이상형

 

등등을 적어보시고 이에맞는 자신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써내려가시길 바랍니다.

 

내 옆에 여자가 있는데 내가 꿈.목표.가치관등을 '난 그냥 매일매일 그저그렇게 지낸다'

 

'난 인생사는게 힘들다' 이렇게 말한다면 자신이 어떨게 비춰질지 다들 아시겠죠?

 

'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난 조금씩 성공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

 

'나는 목표를 조그마한 것부터 잡아 그 목표를 이뤄내면 더 큰목표를 잡고

 

 이렇게 나아가면서 목표를 더욱더 크게 잡아간다.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난성공해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이 훨씬더 효과적이며 또한 여자의 출력이 다르게바뀔수도있습니다

 

제가 받을 출력으로는 "맨처음 길거리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아무나 찔러보는 줄알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전혀 잘못생각한거같다."

 

"내주변에 너처럼 확고한 사람이없었는데 넌 정말 확고하고 멋있어보인다"

 

이런 출력들을 받게됩니다. 무엇보다 말할때 진실되게 또한 마음을 담아 이야기해야합니다.

 

꿈.목표.가치관.이성관계.취미.특기.이상형등을 준비해서 나가시고

 

이야기를 하게된다면 어느새 자신이 누구인지 여자를 알게될것이며

 

여자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될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경청하는 자세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하며 자신이 돋보이길 좋아합니다.

 

내가 나의 이야기를 상대해게 해주고 있는데 상대방이 그저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나또한 이야기를 하기 싫어지게되며 그 애프터는 실패한 애프터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무엇보다 애프터때는 서로에 대해 알고싶고 또한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나온것이기에

 

애프터나온것부터가 ioi가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경청하는 자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프로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있습니다

 

1:1로 면접을 하게 되는데 신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맨처음 5분간은 이야기를 할때 끄덕이면서 웃으면서 공감해주면서 맞장구를 처주다가

 

5분뒤부터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10명을 실험해본결과 10명모두 맨처음 5분가량은 이야기를 굉장히 잘하게보였습니다

 

허나 5분이 지나고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않으니 기가죽어보이면서 말할때 더듬고 결국엔

 

이야기를 잘 못하는 이런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애프터할때 자신의 루틴이 있을것입니다. 그 루틴을 쓰는것도 매우좋습니다

 

허나 그 루틴속에 HB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또한 넣으신다면 훨씬더 애프터가 될것입니다.

 

HB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면 웃어주고 호응도해주고

 

맞장구도 처주고 이렇게 HB의 이야기를 받아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칭찬도 해주면서 HB를 띄어주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자 이렇게 어느정도 HB와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허나 이것은 제대로 된 애프터는 아니겠죠?

 

왜냐. 서로의 공감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부터는 서로의 공감대를 찾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HB에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이상형이 뭐야?"

 

이렇게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뜬금없으며 너무 취조하는 느낌을 받을수도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해야합니다

 

"뭐랄까..너는 대학교 맨처음 입학했을때 로망같은게 있었을꺼같아. 예를들어 CC이런것들?"

 

허나 이런 이야기는 HB의 이상형을 알수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런질문을 하면 HB는 이렇게 답변할것입니다

 

"응 나 로망같은거있었어. CC도 해보고 싶었고 잔디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도시락도 먹어보고싶었고"

 

나: " 사실 너맨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 해나가면서 되게 순수해보였던 이미지가있었거든.

 

너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빠르게 사랑하는게좋아? 아니면 천천히 사랑에 빠지는게좋아?"

 

HB: 음..나는 빠르게 사랑하는게좋은거같아. 여태까지 그래온거같아

 

나: 그래? 그럼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 어땟는데?

 

HB: 음..한명은 되게 잘해줬던거같아 그애가 기억에 제일남는다..

 

나: 너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남자 좋아할꺼같아

 

HB: 나? 아니야 내 이상형은 (                             )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바로 "너는 이상형이 뭐야?"

 

하는것보다 더욱더 넓게 이 HB를 알게되고 또한 더많은 공감대를 쌓을수있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몇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나: " 음..왠지 잔잔한 발라드 음악 좋아할꺼 같아" (음악에 대한 이야기)

 

나: "뭐랄까 집에서 엄청 아끼면서 널 키웠을꺼같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

 

나: :음..너는 왠지 영화나 드라마 보면 막 엄청 울면서 볼꺼같아 ( HB성향파악)

 

나: 너는 왠지 어렸을때 인형말고 장난감 가지고 놀았을꺼같아 (어릴때살아왔던 과정에대한 이야기)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분명 이것뿐만아니라 더욱더 많은 질문거리가 있을겁니다.

 

자 여기 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HB와 공감대가 잡혔고 서로에대해 알기시작합니다.

 

허나 아직은 부족합니다. 왜냐 ?

 

아직 그녀와 나에대한 이야기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소개해줫던 모든 부분들을 이야기 하면서 그와 나에대해서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져야 합니다.

 

[너는 그렇구나... 나또한 이런거같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서로 맞는거같네.]

 

이렇게 이야기를 마무리짖고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들을 이용해

 

HB와 라포를 충분히 쌓기 시작합니다.

 

또한 백트래킹을 해주면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백트래킹

 

이것은 상대의 말에대해 무조건 맞장구 처주는것이 아닙니다.

 

HB 나 오늘 매우 힘들다

 

나 응? 왜그래 무슨일이야

 

HB 아 오늘 회사에서 욕먹었거든

 

나 왜 누가 그래 ?!

 

HB 차장님이 ... 악 너무힘들다

 

이렇게 이야기되는것도 백트래킹이지만 보다 확시한 백트래킹을 보여드리겠습니다

 

HB 나오늘 매우 힘들다

 

나 응? 왜 뭐땜에 힘든데?

 

HB 회사 에서 욕먹었거든

 

나 회사에서?? 누가 너한테 욕했어?

 

나 차장님이.. 막 나한테 욕을하면서 내가 준비했던 리포트를 던지는 거야..

 

아 그래서 오늘 너보고 힘좀얻을라고왓지.

 

자 여기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백트래킹은 문장이나 말을 되돌려주는것입니다.

 

상대방이 나 자신을 이해해준다고하게 만들게 해야합니다.

 

상대방에게 그저그냥 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표면적으로는 통한다고 생각하지만

 

내면적으로는 통하지 않게 됩니다.

 

저기서 첫번째와 두번째가 틀린점은 상대반응이 특정말을 쓸때

 

나도 써주어야하고 상대방이 쓴 어휘를 나도 써주어야합니다.

 

저기서나온 힘들다 . 회사. 욕먹었다. 이런 특정단어들을 내가 다시써주게된다면

 

상대방은 보다 더 자신의 이야기에

 

동감해준다고 생각하며 더 깊은 이야기를 하게될것입니다

 

애프터때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보다 더욱더 깊에 끄집어내야합니다.

 

그래야 더욱더 깊은 라포가 쌓이며 상대방은 "내가 왜 이런애기까지하지?" 이런 의문점이 들며

 

앞에있는 나를 더욱더 편안하게 생각하며 호감을 가질것입니다.

 

상대방을 만났을때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 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즉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는것은 우선 당신 자신의 마음을 닫고있다는 증거입니다.

 

결국 상대와 나 사이에 라포르를 형성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사람을 만날때 만큼은 정말 내마음을 열고있다' 고 끊임없이 자신의 잠재의식을 설득해보세요.

 

자 이제는 HB와 나에대해 크게 라포가 형성됬습니다.

 

이제는 이 라포를 부셔줘야 합니다.

 

그래야 CLOSE가 이루어지고 보다 더욱더 높은 가치를 제가 섬령하게됩니다.

 

close를 이루게 할려면 내가 hb보다 가치가 높아야 이루어질수있습니다.

 

자 이제 라포를 어떻게 부실까요?

 

즉 여자에게 자격박탈을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넌 너무 어리고 순진해서 오빠스타일이랑 좀 안맞을꺼 같아

 

넌 좀 순수한거 같은데..보통 남자애들이 답답해 하지않아?

 

넌 요래잘해?

 

아니..

 

그래? 난 요리잘하는여자가좋은데 넌 요리못하는구나.

 

음..넌 얼굴도 귀엽고 이쁘장한데..섹시함이 부족해.

 

이런말들을 해주게 되면 hb는 당황하게됩니다

 

hb는 분명 이사람과 잘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러지.. 이사람을 날 싫어하나보다.

 

이런 생각들을 하기 시작되고 혼돈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혼돈을 가지게 되면 여자는 더욱더 잘보이게 싶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내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게됩니다.

 

자격박탈을 주었다면 이젠 자격부여를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는 다시 안정을 찾게되고 이미 나는

 

이 hb보다 프레임이 높아졌기 때문에 close가 가능하게됩니다.

 

자 이제는 여자를 내가 원하는 여자로 만들게 하는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과정을 거치게 되면 hb는 나에게 '어? 내가 왜 잘보일려고 하고있지?' 이렇게 되면서

 

호감을 갖기 시작하기때문에 자격부여를 해주는것입니다

 

ioi를 받았으면 흘릴수도 또는 맞받아 쳐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ioi를 어느정도 나도 보내줘야

 

hb측에서 더큰 ioi가 나오기때문입니다.

 

허나 이여자 왠지.. 너무 순수해보입니다... 원나잇은 안해봣을꺼같습니다...

 

오늘은 f를 못할꺼같습니다....

 

 

자 할수있습니다. 이 여자를 f를 하는 원나잇을 하는 여자로 바꾸면됩니다.

 

저는 여자가 저에게 기대며 또한 표현을 잘하는 여자가좋습니다

 

그럴때 이런말을 합니다

 

"너를 맨처음 봤을때 빡빡한 깃털을 가지고 잇지만 속은 무척이나 여리고 여린 그런 아기새같았어.

 

그래서 사람들이 너에게 맨처음 접근하는걸 어려워할수도 있는데

 

접근하게 되면 너 안에잇는 무척이나 여리고 여린것들을 발견해서

 

널 쓰담듬어주고 싶고 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안겨입고싶어하길 바랄거같아."

 

물론 hb는 아닐수도있습니다. 허나 이미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있고

 

난 아닌데.. 이런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저렇게 조금씩 마춰가고 있을것입니다.

 

원나잇또한 난 원나잇안하는데.. 하면서

 

"난 원나잇에 대해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 원나잇은 원나잇으로 끝났을때 나쁜것이지

 

원나잇이 사랑의 시작이면 그것은 나쁜게 아니고 오히려 좋은거야

 

맨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더욱더 깊게 알게됬기때문이지"

 

이런말들을 하게되면 여자는 아니라고하면서 조금씩 이남자와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갖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여자의 마음을 떠보는 포싱ioi또한 쓰면서 여자의 ioi정도를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나 맨처음 봤을때 첫인상이 어땟어?"

 

"근데 너 이렇게 길거리에서 번호따이고 만나본적있어?"

 

"근데 나 맨처음봤을때하고 지금 의 나하고 각각 10점만점중에 몇점이야?"

 

 

 

 

 

 

 

 

 

 

 

 

 

 

 

 

 

 

 

설득의 심리학에는 이런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관성의 법칙을 설명하는 사례로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제다이의 구환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에게 말하는 장면이 인용된다.

 

"나는 당신 안에 아직 선함이 남아 있다는걸 알아. 당신 안에는 선한것이 잇어. 나는 느낄수있어."

 

이런 단순한 말로 다스베이더가 선한 쪽으로 넘어오게 설득했다는 것인데,

 

수많은 사회심리학 연구들은

 

이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한 사람에게 어떤 특색.태도.신념등과 같은 라벨을 붙인 다음

 

그 라벨에 어울리는 요구를 하면 그 요구

 

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맨처음 픽업을 시작하면 혼돈이오고 머리가아프고 차라리 배우기전에 더나을수도있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익히게 된다면 픽업하기전보다 훨씬더 나은 나 자신이 되어있을것입니다.


 

[전혀 시작을 하지 않은 상태의 프로그램보다 일단 시작을 한 상태의 프로그램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완성하고 싶은 의욕을 더 많이 느끼게 한다고한다.

 

또한 연구팀은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수록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더많은 노력을 한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또한 픽업에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이거한다음 이거해야지 그다음 이거해야지 아 이젠 이거해야겠다.

 

이런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물론 비슷하게 맞을수는 있습니다.

 

허나 중요한것은 맨처음 여자를 파악하는것입니다

 

'여자의성향'

 

이것을 빨리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그 성향을 파악해서 그 성향에 맞게 하는것이 보다 바람직하고 쉬울것입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을 저에게 큰힘이됩니다^^

  • ?
    오댕탱 2012.01.19 19:21
    감사합니다 ^^
  • ?
    BePositive 2012.01.24 15:32
    저녁에 약속이 있는데, 무척 중요한 글을 읽고 가네요
  • ?
    오댕탱 2012.02.01 19:25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네요^^
  • ?
    슝슝 2012.01.29 00:22
    솔직히 다른 훌륭한 팁들도 글로만 배워서는 써먹기 어려웠는데

    이 글은 그런면에선 매우 훌륭한것겉아요

    잘읽고 갑니다
  • ?
    오댕탱 2012.02.01 19:25
    네! 감사합니다 ㅎ
  • ?
    그리인 2012.01.31 11:49
    정말 좋은 글입니다.
    에프터시마다 꼬박꼬박 다시 읽고 있습니다.
  • ?
    오댕탱 2012.02.01 19:26
    이글에 그리인님만의 스타일을 덧입히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
  • ?
    막시무스 2012.02.02 10:16
    잘 읽었습니다..!!^^
  • ?
    오댕탱 2012.02.09 21:08

    감사합니다^^
  • ?
    Black Eagle 2012.02.06 14:21
    앗 대박칼럼이네요 ㅋ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 좋은날되세요
  • ?
    오댕탱 2012.02.09 21:08
    Black Eagle 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
  • ?
    2012.02.22 18:12
    잘읽었어요....ㄷㄷ
  • ?
    안녕 2012.02.28 09:11
    백트레킹 두번째 예시에서 HB와 나의 순서가 제대로 바뀌지 않은 것 같군요^^;;
    여튼 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생각하고 에프터를 나가야겠군요..
  • ?
    Shy 2012.04.15 23:57
    와 대박
    탱르가즘느꼈음 ㅇ.ㅇ!!
  • ?
    백사결 2012.06.09 11:51
    기본에 기본!! 그 기본에 기본 위에 날개를 달아야 겠네요 ^^
  • ?
    뻥쟁이 2012.08.18 00:30
    천재다!!!
  • ?
    개래들아 2012.09.25 03:42
    정말 잊고지낸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내요^^
    좋은 글입니다!
  • ?
    답장이안오네 2012.09.25 21:41
    제가 알고싶은것만 쏙쏙 가르쳐주시는거같아요 ㅋㅋ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
  • ?
    일병제로 2013.08.04 11:20
    좋은글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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