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오댕탱입니다.

 

 최근 저의 모습.가치관.목표 등등이 부족한거 같아 다시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중입니다.

 

항상 게으름은 나의 적이니 최대한 바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전보다는 훨씬더 멋있어지고 매력있어지기 위해 노력중이니 지켜봐주시기 바랄께요.

 

자신의 매력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자. 여기 20살을 산 남성이 있습니다. 이 남성은 여성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왜 인기가 많을까요? 얼굴이 잘생겨서? 키가커서? 물론 포함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지만

 

이 20살남성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냈습니다

 

항상 하는말이 있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서 그것을 보완하고 강화시키기.

 

지금부터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10분동안 생각해보세요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을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보세요

 

칭찬받았던점.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던날.  - 장점

 

호되게 혼난날. 욕먹은날.  -단점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시고 꼭 그것을 보완하고 강화시키세요

 

그럼 분명 지금보단 훨씬더 멋진 자신이 되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자신이 픽업실력이 안늘어난다고 픽업접한후

 

오히려 더욱더 힘들어졌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물론 그랬구요. 요즘도 고민하긴 합니다.

 

그럼 픽업을 접하기전에 내가 무엇을 잘했기에 그때가 훨씬더 나았었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답이 나오면 그것은 자신의 장점으로 작용했던점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픽업을 접한후 더욱더 픽업이 안되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픽업을 접하기전에 분명 저는 순수함이 있었더라구요.

 

여자를 f-close만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여자는 이해해주고

 

잘 들어주는 그런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버릇을 강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자뿐만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여러 고민들을 들어주고 답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필레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필레는 1인칭으로 적겠습니다.

 
 
 
 
 
 
 
 
 

 

 

 

 

 아침이네.

 

오늘은 왠지 조깅좀 하고싶은데 나가서 뛰어볼까?

 

아 날씨가 춥긴한데 살도 뺄겸 뛰어야겠다.

 

 

 

 

숨차 죽겟네.

 

편의점가서 물이나 사먹어야지

 

응? 이런곳없었는데 새로생긴 옷가게인가? 

 

응?

 

응?

 

이쁘다..
 
 

주인인가?

 

일단 기다려봐야겠다. 주인인거 같다.

 

아 어떻게 오픈해야 100만불짜리 오프너 라고 하지.

 

음.. 그래 결정했어

 

저기요 여기 옷가게 새로 생긴거맞죠? ( 뻔히 아는데..)

 

예 맞아요

 

아 근데 이런말하기 이상해보일수도있고 그쪽이 경계할수있는거 알아요

 

근데 말안하면 후회할거같아서요

 

 네???

 

(백만불짜리 미소를 지어야되는데..침묵뒤)번호알려주세요.

 

왜요??

 

(침착하자) 그쪽이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는데 음.. 저 한번 바라보세요

 

(5초뒤) 편하게 알고지내요 옷가게에서 이런말하기도 머쓱하네요.

 

요즘. 거울을 보며 오프너연습한 보람이 있는거같다.

 

이제나의 매력에 이제 빠저보시지.

 

 

 

 

 

 

 

 

 

 

 

 

 

 

 

 

 

 

 

 

 

 

 추후에 올리도록할께요

 

 

 

 

 

 

 

 

 

이제 부터 잘들어봐.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성격.가치관.외모.스타일 등등 이런 부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이 합쳐저서 너가 있고 내가 있는거야

 

또 너와 내가 부분이 되서 우리가 되는거야 그래서 우린 전체가 되는거지.

 

우리는 이제부터 그림속에 바다에있는 자갈.모래 숲속에 있는 나무처럼

 

이런 부분들이 합처지는거야.

 

넌 너무 너에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많아. 그런 고민,걱정은 이제 우리에게 나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오댕탱 [FR][칼럼][IRT후기] 조금은 쉽게 픽업을 이해하기 / HB7 아이비닮은꼴 '너 나버리면 죽여버릴꺼야' 31 file 오댕탱 2012.04.15 2539
19 오댕탱 [FR][NO.11]강남NB 동반 DVD방 F-CLOSE 글래머스타일 '내가 아닌 너가 나를유혹해라' 24 file 오댕탱 2012.02.07 3115
18 오댕탱 [칼럼] 당신의 비언어적인 요소는. hb의 비언어적인 요소를 알아보기 (섹슈얼한.자신감넘치는 바이브가 무엇일까) 12 file 오댕탱 2012.02.01 1893
17 오댕탱 [FR][열번째이야기] ONE DAY 투런 만난지 10분만에 M.T바운스 ' 그냥 느낌이좋아' 클럽게임 TIP 18 file 오댕탱 2012.01.28 1465
16 오댕탱 Local Columist 오댕탱 인사드립니다 8 file 오댕탱 2012.01.19 1436
15 오댕탱 [칼럼] 여자와 만났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모르겠다면? 여자와 보다 쉽게 이야기하는법.보다 쉽게 close로 가는법 69 file 오댕탱 2012.01.16 3502
14 오댕탱 [FR][아홉번째이야기] 강남NB일본유학생 & 로드샵클93년생 F클 13 file 오댕탱 2012.01.11 2254
13 오댕탱 [칼럼] 짧은이야기 1 오댕탱 2011.12.31 867
12 오댕탱 [칼럼] 남자머리스타일. 볼륨매직.댄디컷 8 file 오댕탱 2011.12.24 1940
11 오댕탱 [FR][여덟번째이야기]옷가게 사장 "너가 이렇게만들었어" 그리고.이벤트동영상공개 37 오댕탱 2011.12.20 1695
» 오댕탱 [칼럼&필레] 자신의 장점과 단점파악하기. 조깅후 우연히 갔던곳에있던 옷가게주인. 5 file 오댕탱 2011.12.12 1634
9 오댕탱 [칼럼]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싶으신분들.HB점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19 file 오댕탱 2011.12.06 2004
8 오댕탱 [칼럼] 짧은이야기 6 오댕탱 2011.11.23 895
7 오댕탱 [FR][일곱번째이야기]나에게 사랑을 가르켜준그녀 그리고 이젠안녕."잃고싶지않아" 53 file 오댕탱 2011.11.17 1941
6 오댕탱 [칼럼]당신의 HB점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세번째 "메이크업을통해 자신의HB 상승의기회" 17 file 오댕탱 2011.11.13 2105
5 오댕탱 [FR][여섯번째이야기] "사실 나 남자친구 있었는데 오늘 헤어졌어" 이연희를 닮은그녀 M-CLOSE "일루와 안아줄께" 35 file 오댕탱 2011.11.08 1735
4 오댕탱 [칼럼] 그루밍의 위대함 16 file 오댕탱 2011.11.08 2069
3 오댕탱 [칼럼]당신의 HB점수를올려드리겠습니다 두번째"미소" 10 file 오댕탱 2011.11.05 1730
2 오댕탱 [칼럼] 당신의 HB점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루에 5분만투자하세요 32 file 오댕탱 2011.10.31 1386
1 오댕탱 [칼럼] 안녕하세요 공채 칼럼니스트1기 '오댕탱' 입니다 26 오댕탱 2011.10.26 1134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