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
안녕하세요 이번 칼럼니스트 1기 '오댕탱' 입니다
시간은 10시 30분
일을 하고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옵니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멜로입니다. 이번 공채 칼럼니스트1기에 뽑히셨습니다"
기분이 너무좋아 멜로님께 뭐라고 햇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편으론 기분이 좋으면서 한편으론 걱정도 됬습니다.
"이제 한발짝 더 다가서는구나"
● 픽업을 접하게된 이유
제가 픽업을 접하게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3년전쯤 픽업을 모르던 시절에 정말 제가 좋아햇던 여자가있었습니다
전 사실 소심했고 여자에게 말도 못걸엇던 그런 놈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를 좋아하게됬고 정말 사랑이란 감정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못치던 피아노를 배워 통째로 한곡을 다외우고 장미꽃을 주면서 그렇게 고백을하였습니다
그래서 사귀던중...
길거리를 걷는데 우연히 제여자친구를 보게되었습니다. 옆에는 남자랑 팔짱을 끼고 가고있더라구요.
솔직히 너무놀라 어찌할바를 몰라했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랑 헤어지게됬고 사랑이란 정말 없는거구나.. 하고 마음을 닫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픽업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이 카페를 발견하게 된거지요.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루틴.멘트.등을 외우고 실전에 옮겨보앗습니다 .
그리고 여러HB를 만나게 되었고 그동안 닫혀잇던 마음에 문이 조금씩 열렸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소심하고 여자에게 말도 못하던제가 지금은 그누구보다 여자에게 먼저다가가는
그런 제가 되었습니다. 또 사회에서도 자신감을 얻게되었고 픽업이 꼭 여자만을 꼬시는 그런거라고 생각을
버리게되었습니다. 픽업은 제가 살아가는인생에 있어 활력소가 되었고 담배같은게 되었습니다
너무 중독이 되버린거지요. 끊을려고해도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지금은 제 일도 해가면서 픽업도 매일매일 공부하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며 오늘은 어떤게 좋았고
어떤게 부족햇는지 그러면서 조금씩 저를 바꾸어나가고있습니다.
여러윙들도 만나 좋은만남도 가졌구요 ㅎㅎ 이제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됬으니 지금보다
더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댕탱"의 칼럼
제가 칼럼에서 소개할부분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 그루밍"
" 자신감"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루밍에 상당히 신경을썻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쪽일을 준비도 하고있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아는 꾸미는법을 모두
소개해드리고싶습니다. 머리스타일. 화장하는법. 옷스타일. 그리고 제가 현재 3년째하고있는
저만의 와꾸가꾸기등등 모든부분을 칼럼으로 쓸생각입니다.
또 저는 "자신감 "을 소개드리고싶습니다. 즉 이너게임이죠.
소심했던제가 이렇게 바뀌게된 이유는 바로 픽업입니다.
픽업말고도 바꾸는 방법이 많겟지요.
운동.웅변 등등
하지만 픽업은 조금더 확실하게 저를 바꿔줍니다.
그래서 저느 여러분들에게 자신감을 소개해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자신감" 없는 남성분 분명 있으실것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그리고 격었던 것들을 말씀드려 자신감을 갖게 해드리고싶습니다
그래서 좀더 좋은 HB를 만나게 해드리고싶고
좀더 나은 사회생활을 하게 해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제 실력을 더욱더 끌어올려 좀더 좋은 좀더 나은 칼럼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