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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2012.01.31 22:43

[칼럼] 새해를 여는 글.

조회 수 710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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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F/GLC 가족 여러분.

 

 

 

 

 

2012131일 화요일, 오후 1022

 

 

 

능력자 인사드립니다.^^

 

 

 

인사글만 올려놓고 이런저런 핑계로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중간에 한번 올렸다가 다시 삭제해버렸네요.. 오랜만에 쓰려니 부끄부끄 *-_-*)

 

 

 

 

 

인사글 올리고 나서 어떤 글을 올릴까, 어떤 것을 여러분께 전달해드릴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카테고리에서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픽업' 과 '노래' 입니다.

 

 

 

 

 

사실 전 요즘 많이 달리지 않습니다. 거의 달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요.

 

 

 

일주일에 한 두번 필드에 나갈까 말까죠-_-

 

 

 

거기다 쉰 기간이 길어서 죄다 까이는 중입니다 요즘엔ㅋㅋ

 

 

 

그래서! 픽업보단, 최근에 몇 가지 깨달음이 있었던 노래에 관해 글을 작성해나가려고 합니다.^^

 

 

 

수습 트레이너로 있을때 올렸던 글에서 많은 분들께서 이해가 어렵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좀 더 쉽고 천천히 풀어나갈 생각이니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노래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Why, 도대체 왜!! 노래를 잘하고 싶으신가요?

 

 

 

그냥 잘하면 좋을 것 같아서? 혹은 가수를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여자분들이 노래 잘부르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를 해야되겠지요.

 

 

 

근데 과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과연 고음노래일까요?

 

 

 

제 주변의 몇몇 분들께서 질문하시기를

 

 

 

'저 고음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들 많이 질문하십니다.

 

 

 

과연 '노래를 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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