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남성 화랑들이 화장이나 귀고리, 팔찌, 목걸 이 등을 착용 했듯이 오랜 세월동안 남성의 그루밍은 존재했습니다. 자기자신을 가꾸는건 여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는것 처럼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눈썹의 모양, 피부톤만 바껴도 남자의 이미지는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스킨로션도 바르지 않는 남자분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기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기쉽게 연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다른 분야들과는 다르게 뷰티(미용)쪽은 자유분방하기에 칼럼 또한 저만의 방식대로 연제 해나갈 예정입니다.^^ (막나가도 이해해주세요~ㅋ)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