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제가 지금부터 들려 드릴 이야기들은
여러가지 챕터로 나눠서 전달될 예정이며,
이 내용들을 프린트 했을 때는 한권의 책이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때 그때 쓰고 싶은 내용들을 썼지만,
지금부터는 전문성을 가지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늘어 놓을 것이며
따로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다른 제목을 가지고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AFC 인 당신과 저는 같이 걷게 될 것이며,
그 글을 읽으면서 저는 그 옆에서 당신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진행하다가 어려운 내용들이 보이면
언제든지 질문하시고, 고민들을 내게 들려주어
소통하려 노력하십시요.
혼자서 끙끙 앓기 보다는 알려고 노력하고, 어떤느낌인지 기억 하십시요.
이제부터 저는 미스테리메소드(이하 MM)에 나오는 내용 중 거의 대부분을 설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MM의 틀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
MM이나 다른 픽업이론 서적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께 제가 생각하는 방법론을 들려 드릴 것입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MM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내용들은 대체할 것이 없을 경우는 차용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쓰는 내용들은 완벽한 것이 아니며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른 의견이나 이건 잘못됐으니 고쳐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긍정적으로 옹호하는 문화가 팀웍을 북돋는 것은 맞다고 생각되어지나,
발전하기는 조금 더디다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지는 만큼 다양한 시각에서 다른 의견들을 제게 들려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받아들여 열심히 고민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내놓고, 수정할 생각이 있습니다.
비판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이제 당신에게 자극을 시작하겠습니다.
Great confidence
Just for you.
Just for me.
by ELNi-no
추천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