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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셀레이터 입니다.^^:

 

오늘 적을 이야기는.

 

인큐버스 형님과의 샴X 나이트 동반 F 이야기 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최근.

 

최근 나이트 룸 새, 투엪터 투 새 를 통해 내가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내가 어떻게 IOI를 뽑고 섹슈얼 텐션을 올렸지 ?  라는 생각이 들고

 

늘어난 실력과 매력에 반해 그대로인 마인드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항상 실력 이란 것은 사람을 고민하게 만드네요.

 

 

어제였나 엊그제였나. 그날도 어김없이 인큐버스 형님한테 하소연을 하던중

 

달림 이야기가 나왔고 어찌하다보니 나이트를 갈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우연은 아니죠.)

 

그런데 룸을 잡자는 인큐님!의 말씀!에 며칠전의 나이트 룸 새 의 기억이 떠올라

 

극구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큐: 수유 나이트

 

엑셀: 룸요?

 

인큐: ^^

 

엑셀: 삼십일텐데..

 

인큐: 후회는 안할듯 싶다?

 

엑셀: 가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되어버렸습니다.

 

 

 

 

# 입성.

 

만나서 같이 저녁을 맛나게 먹고 배가 부르니 축 쳐졌습니다.

 

아.. 졸려라..

 

스파이더맨의 환대를 받으면서 룸에 입성.

 

그냥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었고, 이 날은 달림! 이었기에..

 

'아나 또 새되면 안되는데'

 

내심 긴장하고

 

'동반쳐야 되는데'

 

평소 정신적 지주?! 였던 인큐버스 형님과 뛰는데

 

나름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

 

좀 있었습니다. ^_^

 

 

 

아. 이날 우리 플투스 멤버들은 제가 군대 선,후임들과 나이트 간걸로 알고있었답니다.

 

흐흐흐

 

군대 선후임을 만나고 온건 사실이지만 말이죠.

 

 

각설하고.

 

 

역시나 활기차고 밝은 스파이더맨 웨이터분의 오늘의 구장 브리핑을 듣고,

 

담배 하나와 맥주 한잔씩을 하면서 저는 배가 불러서 축 쳐져있던 중

 

어느새 부킹은 시작.

 

 

 

 

# 엑셀레이터 & 인큐버스

 

..제 필레니까 제 이름 먼저. 흐흐

 

 

 

그런 느낌 아시나요?

 

동경했던 이상형과의 첫 데이트.

존경했던 사람과의 첫 대면.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소년이 박지성을 만나 축구 한게임 뛸 때 의 그 기분.

 

제가 그랬습니다.

 

 

인큐버스 형과의 첫 시작은

제가 두번째 에프터를 말아먹고 멘붕이 일어나고 있을때

얼굴도 쌩판 모르고, 이야기 한번 주고받지 않았던

인큐버스형에게 다짜고짜 하소연을 하며 징하게 징징댔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번호만 알고있던 상황에서

거의 한시간 가깝게 징징대는걸 다 받아주고는 하는 한 마디.

 

인큐: 너 형 동생해라.

 

엑셀: ...-_-...??;;; 네..??;;;  아니 뭐..저야 좋긴하지만...?;;

 

 

해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창 바닥을 기던 픽업의 성장속도 때문에

우울해 하던 찰라에 인큐버스형의 정모에서 첫 대면을 하게됐죠.

 

그리고 인큐버스형의 필레에도 적혀있듯이 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엑셀: 오. 형, 동네 양아치 처럼 생겼어요.!

 

 

^^

 

 

 

 

# 인큐버스 & 엑셀레이터

 

명불허전

 

잘 하는 사람, 진짜 인사람은 딱히 그 사람이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평소 모습만 보아도 그 사람이 어떨지, 진짠지 가짠지 대충 느낌이 오지요.

 

눈 앞에서 본 인큐버스님의 플레이는 판단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무거운 CnF 와 자연스러움, 모든 대화에 드러나는 프레임, 적절한 상과 벌

 

픽업이 아닌 픽업 이랄까요. 그냥 매력.

 

어떠한 기술, 스킬 뭐 이런건 없었으며 필요도 없었습니다.

 

 

아! 그래, 필레. 필레랑 똑같았습니다.

 

 

허허..

 

 

거기다 아닌 여자한테는 냉정하게.

 

심지어는 제가 못보내고 있으니까 제 발을 툭툭 치면서 보내라고 눈치주다

 

그래도 말이 차마 안나와서 못보내고 있으니 저의 아바타가 되어 여자분을 보냈습니다.

 

굿좝.

 

 

 

게임 중간중간에 피드백과 질책, 응원을 받으며 고군분투 했고

 

점점 아 이런거구나 라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잘난 형의 못난 동생 질책하기?  뭐. 대충 이런 분위기.

 

 

 

 

인큐버스님은 몇번 부킹 하다가 얼굴작고 키크고 날씬하고 가슴큰 여성분이

 

마인드까지 좋자 그 여성분을 장타를 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연인모드. 이제는 제 옆에 이쁘지 않은 처자가 오면 그 여성분도 같이 안타까워합니다.

 

아니 당신이 왜 그러냐고 ㅡ_ㅡ;

 

그러다 이쁜 여자가 들어와서 제가 흔들리는 바람에 보내고 나니,

 

같이 안타까워하더군요.

 

아 커플 사이에 낀 친구 같은 이 뻘쭘함.

 

 

 

여자의 온갖 쉿테와 친구신공도 인큐버스형에게 통하진 않았고

 

그렇게 둘은 여자의 바운스제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 갔습니다.

 

제가 팟관리를 못하니 빨리 나가고 싶은데 저때문에 못나간다는 듯 한

 

여자의 눈빛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휴.. 나이트 룸은 어려웠어요.

 

 

 

 

 

# 액셀레이터

 

장난 아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인큐형의 플레이는 필레와 다를게 없었다.

 

..당연한건가.

 

네츄럴과 PUA 의 적절한 교착점 이랄까.

 

부러웠다.

 

 

첫번째와 두번째 부킹을 가볍게 입을 푸는 걸로 하고,

 

괜찮아 보이는 여자가 오면 나는 내 식대로 게임을 했다.

 

 

미드로우 기반의 매너,자신감,치명적인 매력, 고급스러움 등등등

 

두번째 부킹은 21살 댄스소녀.

 

춤추러 공연도 다니고, 초등학생들도 가르친다고 한다.

 

D&G 포인트는 0 포인트로 보이지만,

 

발랄하고 개인적으로 춤 잘 추는 여자가 끌리기에 샵클.

 

 

기억에 남는 부킹은 인큐형의 팟 친구가 왔는데

 

솔직히 내 맘에는 들지 않았지만, 가슴이 컷기에 게임을 진행했다.

 

나름 IOI 도 잘 뽑은것 같은데 손 달라는 CT 에 불응,

 

그때 상황이 인큐형 쪽은 거의 손잡고 연인모드였기에

 

게다가 나를 보고있었기에 흔들리고 말았고,

 

걍 보내버렸다.  간다는거 말리지 않았다.

 

아.. 내가 좀만더 잘했으면 ..  싶었지만

 

어쩔수 없지. 이미 간거.

 

 

 

오늘의 홈런녀가 왔다.

 

 

어설프게 송지효를 닮았다.

 

통통한데 살빼면 송지효삘이 많이 날 것 같았다.

 

 

처음 오자마자 일부러 힐끗 보고 무심한척 했다.

사실 그때는 좀 지치기도 했었다.

 

폰으로 카톡을 하며, 플투스 팀원들의 카톡들을 보고있었다.

 

찰라지만 그 어색함이 지속이 되도 일어나지 않기에 IOI로 판단,

 

 

엑: 반가워요.^^

 

여: 아.. 네 ^^

 

엑: 몇시에 왔어요?

 

여: 3시요,,

 

엑: 3시, 좀 늦게왔네요? 친구들이랑 온거죠?

 

여: 네 둘이서 왔어요

 

엑: 솔직히 말해봐요, 누가 먼저 오자 그랬어요?

 

부터, 여기 자주와요, 춤 잘춰요, 노래 잘해요 등의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던 차에,

 

애기들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좀더 라포를 쌓았던것 같다.

 

 

하지만, 도저히 당시에는 시덕션으로 넘어갈 수가 없었어서

 

엑: 폰 좀 줘봐요.

 

여: 네? 왜요?

 

엑: 구경 좀 하게요~

 

폰을 받았지만 락이 걸려있길래 다시 내밀었다.

락을 풀고 다시 받은 그녀의 폰.

 

샵클을 하고 이름저장까지 한 후 주었다.

 

여: 아 뭐야 ㅋㅋㅋ  뭐가이렇게 자연스러워요?!  난 정말 폰 구경할라는 줄 알았는데

 

엑: 뭐, 그럴수도 있죠~

 

여: 나 이런적 처음인데.. 나이트에서 진짜 번호 안줘요

 

엑: 그래요.^^ (지겹다 이 소리는.)

 

 

 

 

이후 조금의 시간이 지나 인큐형의 팟은 자꾸 나에게 눈치를 준다.

 

너때문에 내가 못나가고 있다고. -_-ㅋ

 

아진짜 심적부담감이..

 

 

 

여차저차 하다가 나가라고~나가라고~

내가 밀어내고, 인큐형은 인큐형 팟의 최후의 쉿테를 (난 이게 쉿텐지도 몰랐다.)

당연한듯 넘겨서 결국 홈런을 치러 나갔다.

 

 

..

 

그렇다. 이제 난 혼자다.

 

 

젠장.

 

 

 

몇번의 부킹이 있었지만 점점 이쁘지 않은 여자들만 왔고,

 

아니다 싶은 여자는 보냈다.

이제는 보낼줄 안다.

역시 그 말이 쉽게 나오지는 않지만.ㅋ

 

 

그러다 초등학교때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아이를 만났고

나름 즐겁게 대화하다가 보냈다.

 

그걸 끝으로 나는 새가 되었다.

 

그때시각 아침 5시.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다.

 

폰게임 시작.

 

 

엑: 아고프다ㅜ

엑: 배고프ㅋㅋ

 

여: 하핫! 배고파요?

 

엑: 응ㅋㅋ 밥먹자

 

여: 나친구랑술마시는뎀

 

엑: 아직도?

 

여: 음..넹!ㅋㅋ

 

엑: 얼굴이나 한번 더 볼라했더니 안되겠네~

 

여: ㅋㅋ관심되게읍는거같더니

 

엑: 완전많은데? ♥♥♥

 

여: 에이그건아니다^^^^

 

엑: ㅋㅋㅋ친구보내고나와~ 나밖 나옴.ㅋㅋ

 

여: 친구가신낫으...난졸림ㅠ

 

중략

 

엑: 그건 우리가 보는것보다는.. 작은문제인것같은데 ^^ 친한친구라며ㅋㅋㅋ

 

여: 흠..오빠가 제가 괜찮다면 멀쩡한정신으로도 볼수있다고 생각하는뎅~~

 

엑: 나도너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넌 아닌듯해서 ..

 

여: 그런거아닌데^^;;;

 

중략

 

여: ㅋㅋ집에잘갓어요?

 

엑: 너기다렸는데이제갈라고

 

여: 술은안마셨으니까잘가겠죠! 걱정안해두돼죠?

 

엑: 걱정하늘만큼땅만큼하세요~  아 갑자기 다리도후들거리고 앞도안보이네^^

 

여: 윽... 조심히 들어가요ㅜㅜ

 

엑: 너두~

 

여: 넵! 오늘멀쩡한정신으로연락하면반할거같아용♥♥

 

생략.

 

 

대충 엪터를 잡듯 해놓고 집에서 기절을 했다.

 

씁쓸했다.

 

총 3명이랑 폰겜을 했는데 오후에 다시 보는건 저 아이로 결정.

 

 

 

 

한숨자고 일어나서 엪터를 나갔다.

 

 

 

 

Evolution Method 를 생각했다.

 

그리고 새벽의 피드백을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난 매력있다. 자연스럽게 가면 그거면 충분하다.

 

 

 

아이가 왔다. 오. 어제보다 이쁘다. 아니, 귀엽다.

 

 

만나서 뭐할거냐는 쉿테가 그동안에도 나오고 보고서도 나왔지만 가볍게 흘려주고,

 

꾼 으로 입성.

 

술을 또 마시면 취할것 같았기에 가벼운 매화수와 화채를 시켰다.

 

 

관, 각, 감, 요, 갈

 

자연스럽게.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해나갔다.

 

매력? 비언어적인 요소? 이미 나는 어느정도 체화가 되어있기에

 

궂이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더 어색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자연스럽다 라는 의미에 집중을 했다.

 

 

케톡부터 시작했다.

 

케톡이 지속되고 있다.

 

 

슬슬 상대를 흔들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

 

스크리닝 포싱 칼리브레이션 ct 등등 무엇을 할까?

 

 

대화의 흐름이 맞으면서도 지배력을 높여보기로 했다.

 

 

아이는 오늘 소개팅남과 만나기로 약속이 있었다고 한다.

 

첫만남이었는데 아침에 소개팅남이 몸이 갑자기 아파져서 담주에 보자고 했단다.

 

그리고, 다른 소개팅도 하나 더 있는 상황.

 

 

엑: 괜찮네~. 소개팅은 니 말마따나 빠다리가  났어도, 지금 우린 이렇게 같이 앉아있잖아.

     소개팅 비스무리 하네?

 

여: 네, 음.. 그러고보니 뭔가 소개팅 같기도 하네요? ^^ ㅎㅎ

 

엑: 내가 소개팅 팁 하나 알려줄까?

 

여: 네!

 

엑: 소개팅할때는 핸드폰은 진동으로 해놓는게 좋아- 그걸 매너라고 여기거든.

 

여: 아,,! 지금은 소개팅은 아닌데

 

엑: 소개팅 대신이잖아 ? ^^

 

아이가 폰을 진동으로 바꾼다.

 

엑: 그리고 폰은 가능한 보지 않는게 좋지.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을 하는거야. 그런 자리니까.

 

여: 아..네..!

 

그리고 뭐라 하면서 재밌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마지막에 뭐라 했는지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어느새 우리는 라포와 컴포를 쌓고 있었고

 

이 시간이 길어진다면 분명 이후 섹슈얼텐션을 올릴수 없을데 까지 갈 것 같았다.

 

흔들어야 한다.

 

이미 ioi 와 dhv 어트랙션은 박힌 상태.

 

관 각 감 요 갈 중에서

 

각(나를새기다) 은 되었고, 감(교감) 은 지금 하고있으니,

 

요 나 갈 을 써야 하는데..

 

일단 요 를 쓰기로 한다.

 

 

첫 이미지 , 이상형 등으로 포싱을 하였고, 포싱과 동시에 스크리닝을 걸었다.

 

BSP, BSQ 와 같이 스크리닝 이후 IOI 는 흘리고 자격부여를 해주었다.

 

또한 80:20 정도로 IOI:IOD 를 주면서 아이가 나에게 좀 더 매달리고,

 

더 솔직한 출력이 나오도록 했다.

 

 

 

 

조금씩.. 아이컨텍은 짧고 강해지고,

 

스킨쉽이 조금씩 늘어나고

 

조금씩 나는 말이 없어지고.

 

연애관 이성관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컴포와 라포를 벗어났다.

 

 

좋아. 길이 보인다.

 

 

이후 사진을 빌미로 자리를 옮겼고

 

급하지 않게, 늑대의 바이브를 내지 않으며 ,

 

흔들고(요) 나를 원하도록(갈)

 

적당히 밀고 당겼다.

 

 

그에 따라

 

여: 난 솔직히 오빠가 나한테 관심없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나는 진짜 그런적 없는데, 분위기 막 내가 가야할것 같은데

    더 있고싶고, 친구는 빨리 오라고 난린데 응~가고있어~ 해놓구 오빠옆에 있었구,

    진짜 바짝 그렇게 돌아앉은적도 없는데 오빠는 표현도 안하고..

 

 

라는 출력.

 

 

키스타이밍?

 

 

아니. 조금더 기다리자.

 

키스를 할듯,말듯..  하지만 하지 않는다.

 

 

조금 더 섹슈얼 텐션을 올린 후 자연스럽게 뽀뽀, 키스.

 

 

질문게임 시작(나도 슈페리어수강생이다. 플투스만세!)

 

폭풍시덕션 시작.

 

 

같이 런닝맨을 보자는 명분으로 우리는 우리가 같이 가야할 곳으로 갔다.

 

 

 

 

달리 날 넘지 않고 홈런 쳤으니 동반이라는 인큐형.

그렇게 나는 어찌됐든 인큐형과 동반홈런 비스무리하게 쳤다.^^

 

 

 

 

 

 

 

휴.  . .

 

 

 

안도의 한 숨이 나왔다.

그리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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