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과 건강상의 문제로 달림이 뜸했습니다.

사실 LTR 들로 인해 그다지 욕구도 안생기기도 하네요.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픽업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동안 미친듯이 전념해야 궤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매직불릿, 배드보이 라이프 스타일, 아트 오브 어프로치 등등의 책을 반복해서 보고

이런 상황에 닥치면 어찌하겠다는 이미지 게임을 시간 날때 마다 하고...

특정 클럽에서의 상황을 가상하면 어프로치 연습을 하며

바이브가 묻어나오기 위한 보컬 트레이닝 등등...너무나 할게 많지요.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전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다가 다시 본연의 자기로 돌아가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되지요.

아마 대다수의 pua가 그런 경로를 거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 수준급의 PUA가 되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여전히 자기 매력점수에 의해서 픽업가능한 hb의 점수는 정해져 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