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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2011.09.18 16:50

[칼럼] 못생긴 사람의 픽업

조회 수 2390 추천 수 14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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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이 글은 해외번역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경어체를 생략한 어투로 적겠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참 좋은 나라다...외국같이 바디랭귀지,표정등 비언어적인 부분의 중요성이 크지 않아서 와꾸만 좋아도 여자를 픽업하는데 수월하니깐 그래서,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픽업을 잘 하기 위해 성형을 해야지'또는'이쁜 여자를 만나려면 성형을 해야 되'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틀린 말이다.또 나에게는 그저 웃긴말일 뿐이다.

 

여기서 글 초반부에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칼럼의 재미를 위하여 회원분들이 모르는 IMF의 회원및 스텝 이야기를 할까 한다.

자 준비됬는가?

 

우리 트레이너와 회원들은 항상 이런 말을 해왔다 '저와꾸의 희망','저 못생겼어요ㅜㅜ','잘생기신 ~~님 힘좀주세요ㅎㅎ'

이런 말을 보고 그들이 못생겼다고 믿는가?하지만 막상 그들을 만나보면 그들이 겸손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예전 온라인에서의 저와꾸들은 오프라인에서 만나보면 왜이렇게 잘생긴거야 하면서 분노에 휩싸인적이 있던 나는..일시적으로 절망에 빠졌었지만 그래도 내 생각대로라면 희망은 있다는 다짐하에 다시 시작하였다..후에 말하겠지만 이는 성공은 했지만 많은 고통이 따랐다.  

 

위에서 말한 사람들은 와꾸가 저와꾸가 아닌 잘생긴 고와꾸이다.

자..이런 고와꾸들이 클로징을 잘 하는 불편한 진실...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가지고 픽업을 시작하였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무수히 많은 팁을 얻어가며 성공을 하였다.그리고 나는 성공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러한 팁들을 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왜냐하면 약 1년이라는 시간동안 새가되며 만들어온 것이고 그만큼 소중한 팁이기 때문이다..하지만,지금 이렇게 공개하게되었다 그러한 이유는 주니어의 '『 세븐 』'이 없어지고 ' - 컨텐츠 '로 주니어가 축약된 불편한 진실....그렇다..나는 잊혀지지 않기위해 마지막 발버둥을 쳐보려고 하는 것이다.

다들 이렇게 상황을 마련해주신 세이지님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겠다.

 

 

 

 

 

 

잘 생각해 보면 못생긴 와꾸를 가졌다는 것은 단점일 수도 있고,장점일 수도 있다.

일단 단점은 그냥 못생겼다는 것이고ㅋㅋ장점은 바람둥이로 비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많이 못생겼으면 불쌍하기까지 할 수 있다.하지만, 정말 순수하게 비추어지기 때문에 자신감이라는 옷이 입혀졌을 때 진심이 어필이 너무 잘 된다.

 

그렇다 거시적으로 해법은 두가지만 기억하면된다.

 

 

 

 

■ 자신감을 가져라.

 

 나처럼 사람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과거에 나는 못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못생김을 인정하지 않는 자신감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고 물론 그에따라 욕을 많이 먹었다.왜냐면 그 당시에 나는 사회생활의 부족으로 인해 겸손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였기 때문이고,자신감을 적절히 조절을 할 수 있게된 지금의 나는 HB에게 무엇이 어필이되어 남자로 느껴지는지 알고 있다.

 

지금 겸손이라는 것을 아는 나는 자신감이라는 병이 약이 되었다.홈런을 치는 약.나는 가끔씩 아니 자주 HB들에게 이런소리를 듣는다.'(어이없는 웃음을 하면서도 동공이 확대된 얼굴로)이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에요!?'물론 나도 모르기 때문에 씨익 웃고 만다.

 

'나는 잘 생겼다,또한 나의 소셜서클 안에서의 가장 멋있는 사람이다'라는 헛소리를 항상 머리속에 되뇌이고 다녀라.그리고, 그 헛소리가 당신 마음속에서 만이라도 진실이 되는 순간.당신은 성공한 것이다.이제 어프로치를 할 때마다 희망적인 궤도를 밟을 것이고 학창시절에나 할 수 있었던 둘다 사랑에 푹빠진 연애를 지금에 나처럼 할 수 있을 것 이다.

 

 

■ 나 자신이 진심이라는 것을 이해해라.

 

 지금 너하고 얘기하고 있는 HB로 하여금 '이 사람 절대 가볍지 않아.'라는 입력이 나와야 한다.그렇다고 절대로 간절해서는 안된다^^ 자, 그럼 어떻게하면 진심을 어필 할 수 있는가? 진심을 어필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진심은 어필하는게 아니라 관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나는 이 진심이라는 것을 항상 사용하기 위해 픽업을 하지 않을 때-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친구랑 말을 할때-도 항상 되내이고 다닌다.그래서, 사람들에게 말투가 어눌하다.뭔가 순수하다 바보냐.라는 말을 듣는다.

자 나처럼 이런말을 듣거나 그렇게 보인다고 말을 듣는다면 관찰은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관찰이 되는 경지에 올랐어도 오해하면 않되는것이 있는데 'HB를 좋아하는 마음'이것만이 진심이 아니라 어프로치를 갈 때부터 진심인거다.'알고지내죠.'이것조차 사소한것 하나하나 나는 진심이고 결코 찔러보는 것이 아니다.이것이 마음속에 항상 있어야한다.

 

 

 

 

 

 지금은 접혀버린 ' -컨텐츠 '에 있는 필레중 화장실 F-close,한강 F-close는 이 두가지의 성공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클로징을 한 것이고 별다른 기술들-CT라던지,네그라던지-을 사용 하지 않았다.하지만, 클로징이 너무나 쉽게 가능하였다.

예전에는 시덕션에서 약간의 에러가 많았었지만 지금은 여자로부터의 완전 덮침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이 글을 읽고 만약 시덕션에서 막힌다면 쪽지를 주길 바란다^^-

 

요즘 이단헌트님이 가족같은 스텝들에게 경고하고있는 '우리는 F-close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생각하여 필레에는 적혀있지 않은 수 많은 HB들중 사진을 정리하니 3장이 남아서 공개하겠다.이중 클로징을 한 HB도있고 실패를 한 HB도있다. 보고, '세븐같은 저와꾸도 이런 이쁜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는데 나는 여태껏 뭘하였지?'라는 생각은 금물!자 나보다 잘생긴 여러분도 할 수 있다.이제 시작해보자.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사진을 지우고 싶지만 나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이 사진을 보고 좀 더 안에서 들끓어오르는 투지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올리겠다^^.

 

 

 

 

 

 

 

□ practice

 

 

 위에서 말한 두가지가 된다면 이제 실행을 옮길 때다.여러분을 위해 트레이너인 나 자신을 비하하며 복 돋아주자면 나는 성공하기까지 100번 이상의 연속 새를 경험해봤다.허나 나는 끝까지 내 신조를 지키며 차근차근 밟아갔고 특히나 못 생겨서 어트랙션이라는 것에 대해 매일같이 연구한 나는 하나의 결론을 냈다.

 

'와꾸는 어트랙션중 일부분이고 어트랙션은 다른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역시 내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HB점수 매기는 기준을 이용해서 주니어의 평균점수를 내면 7점정도 된다.거기서 나는 4~5점에 속한다.저와꾸에 속하는 나는 와꾸를 극대화 한게 아니라 위에서 말한 다른 어트랙션을 키는 요소들을 극대화 하였다.

 

오해하지 말라. 그 극대화를 위해 와꾸를 최적화 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허나 나처럼 노력을 많이해도 기초적인 와꾸가 좋지 않아 잘생겼다는 말을 못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최적화된 나는 지금 최상의 상태다.최상의 상태에서 내가 자신감,진심이라는 순수남 컨셉을 가지고 있다면 그 누구도 나의 매력을 감지하지 못 할 일이 없다.

 

'practice'라는 큰틀에서 벗어나서 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와꾸를 높이기위해 빅대디님처럼 살을 찌우기도 해봤고 모델처럼 가시남이 되보기도 했고 또한, 머리를 짧게,길게 최소한 5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해보았다.또한, 옷도 가장 못 입는 트레이너였고 수많은 착오를 겪으며 성장했다.이젠 나에게 잘 맞고 옷을 보면 나한테 이 옷은 어느 부분을 수선하면 나한테 맞나까지의 실력이 되었다.또, 다른 화장품,왁스,구두 기타 다른 것 여러가지로 필요한 것들은 모두 나에게 맞는 것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였다.물론 돈이 많이 소모 되었지만^^;

 

돌아와서, 최적화가 된(아우터게임이 된) 나는 어프로치만이 남았다. 기존의 어프로치가 잘 되지 않었던 과거의 나를 버리고 방금 가르쳐준 현재의 순수남의 컨셉에서 어프로치를 하라.그리고 게임을 진행해보자.

그러면서 자신감,진심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습하라.이 적용하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있지만 컨텐츠로 일일이 적어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자면 나에게 '이 글대로 적용을 했는데 어떠한점이 안되더라'라는 쪽지를 보내라 사실 시간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시간을 내서 정성스럽게 답변을 드리겠다. 

또,미드게임,엔드게임에 TIP을 드리자면 내 글중 최근 필레들을 읽어보라 그럼 느낌이 확 와닿을것이다^^

 

 

 

*주니어의 저와꾸 책임자 세븐이 드림. 만약 이 글을 읽고 적용하다가 안된 점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로 저에게 쪽지를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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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19 19:49
    키 얘기가 나와서 해드리는 말씀이지만 키는 그렇게 중요하단 말은 안하겠습니다.
    대신 깔창을 자기수준대로 깔면 170-180이 될텐데 이정도만되도 제 컨텐츠를 가지고 픽업을
    충분히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 또한 저 수준의 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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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새 2011.09.23 11:41
    깔창깔아도 170안되면 어케함.. 툴럭.. 아. 심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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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생 2011.09.19 18:32
    진심전달이 습관이 되셨나봅니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주고싶다는 진심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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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19 19:50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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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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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19 19:50
    저도 힘이되네요ㅎ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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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보이 2011.09.19 21:42
    세븐님의 글을 읽고 자신감이 생기네요 !! 자신감과 진심을 다해서 꼭 도전하고 쪽지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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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20 23:46
    화이팅! 성공한 쪽지가 오길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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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또연습 2011.09.19 23:28
    감사합니다. 저도 차분히 꾸준히 차곡차곡 연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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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20 23:46
    ^^아이디가 인상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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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 2011.09.20 01:57
    세븐은 나와 인연인듯...ㅋㅋㅋ 아니면 스토커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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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20 23:47
    ㅋㅋㅋㅋ정말생각없이
    '아집에가서뭘하지?'라고 생각했을때 딱마주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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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Kreal 2011.09.20 10:25
    아.. 눈물이 날정도로 고마운 글입니다.
    저 역시 저와꾸에 자신감 결여로 지금껏 쓰러져 살고 있는데... 많은걸 깨우치고 가네요.
    장난으로 못생겼단 소리에 상처를 받아 자신감 급하락 경험이 많은 사람이죠..
    기회되면 세븐님께 직접 현장지도를 받아보고픈 사람입니다. ^ ^!!
  • ?
    댄디 2011.09.20 23:48
    눈물이 날정도라.. 그정도군요.
    다음 칼럼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현장지도는 기회가 된다면 저야 대환영~!
  • ?
    JMKreal 2011.09.20 23:51
    알겠습니다. 한번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꾸지람과 질책, 충고 모두 해주시는 기회를 제게 주십시요 !!!
  • ?
    댄디 2011.09.20 23:55
    순진남에 대해 칼럼을 적고 있는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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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rut 2011.09.21 07:35
    알고보면 세븐님도 겸손한 고...와..꾸?는아니시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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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09.21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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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 2011.09.21 15:19
    세븐과 친분이있어 로드를 같이 뛰는 보잘것없는 pua이지만... 세븐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세븐이 잘생긴건 절대 아닙니다 잘생겼다기보다는 자기자신을 꾸며서 스타일을 완성시킨것이라고 봐야죠
    글에서도 보이듯이 그만큼의 노력을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거라고 보이네요.
    세븐만큼 노력을 하신후 1년뒤의 자신을 뒤돌아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멋진사람이 되있는지요. 가만히 있으면 그저 평범해 보이는데 여자에게 다가가는걸음 어프로치시 손짓 얼굴표정 배울게 많은놈입니다 ㅋ
    달라지고 싶고 난 이렇게 안되겠지하시는분들 있으실텐데 노력후에 그런생각가지시길바라겠습니다~
    변화하고 싶으시고 매력을 가꾸시고싶으신분 그리고 픽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시는분들이 가져야할 진심성에 대해 설명하는 픽업을 배우시는분들이 꼭 읽어봐야할 글이라고봅니다.^^
  • ?
    댄디 2011.09.22 00:09
    사랑하는 형님께
    어제 로드를 잠깐이라도 뛰며 도와줄 일이 없느냐고 물어봤을 때 없다고 할껄 그랬습니다.
    괜히 '댓글좀 달주세요'라고 했다가 형님께 본업에 지장이 갈 수도 있는 시간을 뺏고야 말았네요.

    이렇게 길게 적어주실 줄 몰랐는데,과찬이십니다^^ㅎ
    저도 AFC들중 하나일 뿐이죠ㅎㅎ
  • ?
    홈런새 2011.09.23 11:50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저는 키하나 만큼은 확실한 저와꾸(키높이 신어도 167.. 어흑)라 공감갑니다.
    겸손한 고와꾸들... 그들이 가르치는 건 제가 배워야할 게 아닌가봐요.
    여러 필레들을 읽어봤는데, 멋지긴 하지마는 내가 한다고 해서 될 레벨은 아닌거 같음.
    전 저와꾸 + 순수 +진심어필 이쪽 계열인가봐요. 쿨럭.
    언제 세미나 하시면 찾아뵙겠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도 친해지고 싶네요.
  • ?
    댄디 2011.09.25 16:49
    조만간 회원분들 앞에 얼굴을 비추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겠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불타는쭈꾸미 2011.10.05 23:52
    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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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돌아 2011.10.07 04:19
    저도 항상 머릿속에 새겨두는 말이 있죠. '나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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