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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모임이 있어서 그곳에 갔다

 

전여친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운영자에게 이미 전해들을 상태

 

그곳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즐겼다

 

그녀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단한번도 마주치지 않는다

 

운영자와 사귀는것인지 같은 색으로 머리염색을 하며 바꿨다

 

안피던 담배도 그녀 때문에 피게되었다고

 

난 무슨 상황인지 이미 겪어봐서 안다  

 

누가 봐도 99%의 상황이지만 100% 아닐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 아닌가

 

결론은 나의 총량이 부족했다는것이다

 

내가 까인 이유가 무엇인지 미치도록 물어보고 싶었다  혹은 이용당한것인지

 

하지만 그 역시 결론은 나의 총량이 부족한것일 것이다

 

해는 떨어지고 하루는 지나가는대  여전히 그녀와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그 가사 내용이 오해를 사기에 충분할 만큼 상황에 맞아들어갔다

 

그녀의 답가 역시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지하철에 앉아 있고 그녀는 반대편 짧은 시간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다

 

그렇게 서로 마주보며 그녀는 무엇인가 알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결국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혼자 집으로 돌아가면서 심장이 수십조각으로 찢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 무력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무력감

 

이젠 지긋지긋 하다  인간도 한계라는것이 있고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이제는 지긋 지긋 하다

 

결론은 나의 총량이 낮아서 생긴일 아닌가

 

이해할수 없는 여자는 수도 없이 많다

 

나의 수준이 바닥 끝이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이도 저도 아닌 어느정도 라면 지금처럼 심장이 여자의 손에 의해 꺼내져서 조롱당하고 아무 가치없이 길가에 채일것이다

 

총량이 높다면 여자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터

 

마음을 이미 받은순간 그후의 일들은 어쩔수 없다

 

그러나 그과정에서 조롱당하고 비참하게 패배하는게  전사의 피를 가진 남자로써 참기힘든 모욕이며 굴욕인것이다

 

이미 사랑이란것은 포기 했다

 

그녀의 생존가치는 순수한 사랑을 놔두지 않을것이다

 

여자는 사랑이 전부 이기 때문에 욕망과 탐욕에 의해 더렵혀질것이고

남자는 사랑이 일부이기에 그 가치가 보존될것이다

 

여자의 사랑은 믿는건 사기꾼의 말을 믿는거 보다 부질없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라   노력하지 않고 게으른것은 스스로를 자해 하는것과 같다

 

 

구역질이 난다

 

이젠 정말 지긋지긋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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