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The BlackSmith] 팀의 주니어 코원입니다.
이번주에 The BlackSmith 팀과 함께 하는소셜 파티 가 있습니다.
또한 9월 쯤 The BlackSmith 의 부트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저희 6명의 개개인의 매력과, 코칭, 이론, 하나하나 빠트릴 수 없는 명품 부트캠프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필레는 픽업을 아는 여성을 클로징 한 필드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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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당시 절친인 주니어 트레이너 키라의 실전워크숍 approach maker 1기 워크숍때 일이였습니다.
당시 키라의 요청에 의해 홍대에서 approach maker 로드를 보조하고 난후, 클럽코칭까지 보조를 하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키라의 대인배로 인해, 혼자서도 가능하다며 쉬어도 된다고 하길래, 저는 집으로 귀가 할까 생각했지만, 급 달림 욕구가
생겨 홍대 모 유명클럽으로 이동하려는데, 아는 네츄럴 한분을 만나서, 같이 이동하였습니다.
클럽에 들어서니 딱 12시가 되더군요. 무튼 하이엔드만 다니다가 홍대쪽을 오니, 좀 실망감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간단히 네츄럴 분과 스테이지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길래 춤좀 추다가, 스캔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
하는 찰나에, 저멀리서 Ace가 보입니다. 바로가서 하고 싶어지만,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와야 해서 다녀오고(저도 사람이기에..)
난뒤에 스테이지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고등학교 때 동아리 선배를 만나서, 여기서 일하신다 하길래, 예거밤 한잔을 마시고,
네츄럴 형과 다시 스테이지로 가서 춤을 추고있었습니다.
그때, 아까 봤던 여성분이 저희 옆으로 오더니, 한 여성분이(네츄럴분 팟) 저희를 계속 아이컨택 하더군요.
네츄럴: 쟤가 자꾸 우리쳐다본다.
코원: 형이 마음에 드나봐요.
코원: (톡톡 치며)
저기요. 뒤에 친구랑 잠깐 이야기좀 할께요.
Ace:네?? (비언어ioi 감지)
코원:클럽에서 뜬금없는거 아는데 [ ]좋아해요?
Ace: 풋ㅋㅋ 네 완전 좋아하죠.
코원: 그렇구나. 근데 표정은 전혀아닌데?
Ace:맞아요. ㅋㅋ
코원: 근데 여기 시끄러우니 Bar 쪽에서 이야기 하죠.
라 하며, Bar 쪽으로 이동시킨후, 이런저런 기본적인 일상적인 대화를 했습니다.
저희 둘이서 얘기 하고 있는사이, 네츄럴 분께선 팟 여성분과 클럽 다른 장소로 바운스 하셔서, 홀딩을 하고 계시길래
저희는 스테이지로 가서 같이 춤을 추다가,그때 당시 스크립트를 첨부하자면,
코원: 나 이번주 생일인데, 너에게 큰 영광을 안겨줄께.
Ace: 어떤거?,
코원: 뽀뽀해줄께.
Ace: 모야 나 이런여자 아니야 [라고 쓰고, 빨리 해줘 라고 읽죠.] (비언어ioi를 믿으셔야 합니다.)
가볍게 두번정도 해주고, 5분도 안되서 진한 K-close를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둘만의 Sexual Tension 을 저만의 방법으로 극도로 올리며 홀딩을 하고 있다가,
평일이니 만큼 다음날 본업 때문에, 짧게 에프터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네츄럴분과 그의팟 여성분께 돌아가니,
" 나는 이제 그만 가봐야 할 것 같은데, 너희는 어떻게 할래? " 라고 하니,
여성분들이 잘 못알아 들었는지," 그럼 우리도 같이 나가요. "라고 말을하네요..-_-..
중간 TIP-
제가 IMF&GLC 트레이너 중에서 가장 작은키 166을 가지고 있지만, 클럽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두가지 입니다.
매력개발과 실전경험.
첫번째로- 예전에 여성분들에게 항상 듣는 말이 있었습니다. 넌 남자답지 못하고, 귀엽기만 하다.
그래서 너는 안된다.
그 소릴 듣고, 남자다운 매력을 개발하려 노력하였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 하여, 좀더 상위의 어트랙션을 개발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실전경험.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달 정도까지 저는 홀릭에서 #-close 만 해왔습니다.
고hb를 한번에 만날수 있는 자리이며, 굳이 로드에서 다리아프게 돌아다닐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close 만 고집하여 1:1 에프터를 많이 했었지만, 성과는 솔직히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4월달까지 했던 클럽게임은 냉정하게 말해서, 시간을 낭비하다 온 것이지요.
정말 상황적인 요소가 아닌이상 (귀가,싸움,2:2메이드 등등) 클럽게임에선 홀딩을 추구합니다.
#-close 만 하는 것은 클럽게임을 할줄 모르기 때문에, 뭐라도 해야하기 때문에 #-close 를 하는것이지요.
앞으로 회원분들과 수강생분들이 해야할 것은, 홀딩입니다.
홀딩을 할경우 30~40%정도 메이드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보통 회원분들깨서 무슨말을 해야하냐고 하시는데, 저 또한 별말 하지않습니다.
몇살이에요?,이름이뭐에요?, 이런 호구조사 합니다.:)
그이유는 홀딩을 하게 되면, 일단 초반 참가권을 얻을 수 있으며, 홀딩을 하는 그 사이사이 여성에게 어트랙션을 좀더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홀딩 방법을 매주 일요일 홍대 NB에서 솔로플레이를 통하여, 습득했으며, 하이엔드 클럽에서도 똑같이 사용합니다.
[물론 #-close 후 메이드 또한 어트랙션이 강하다면 굳이 홀딩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츄럴 분과 어떻하지 할까 말까 하다가, 네츄럴분 여성이 생각보다 별로였기 때문에, 파토내려고 할 찰나에
그냥 하자고 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술집으로 이동해서 각자 팟과 옆에 앉아 바로 미드게임을
빠르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제팟은 손을 잡을수 있었고, 넷이서 서로 이제 본격적인 미드게임 하려는 찰나에,
네츄럴 분 팟이 이러더군요.
너네 혹시 픽업아티스트 아니야?
라길래, 저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트레이너고, 네츄럴 분은 커뮤니티 활동을 몇번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트레이너 앞에서 픽업아티스트 라니.ㅋㅋ
무튼 저와 네츄럴 분은 무언의 눈빛으로,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라며,
게임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forcing ioi 및 일반적인 기술은 사용하지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만, 여성에게 보여주며,
ioi를 증폭시켰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 해서,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매력은 가질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없는 매력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안주가 나오고 계속 기본적인 게임을 하고있는데, 저희가 키노를 탈때마다
네츄럴 분의 팟은 " 어 ? 이거 그거다, 키노인가? 그거 타네 "라며 저희에게 계속 의심을 하면서
비언어 적으론 ioi가 계속 감지 되었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점과 Tip은, 무덤덤하게 듣는것입니다.
이런것도 있구나 라는 신기해 하는 척 (연기)도 살짝은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게임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있게 게임을 하였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헛돌면서 Ace 여성분 또한 저에게 의심을 조금씩 갖기 시작하길래,
"너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지 뭐, 하지만, 남자가 이러면 다 픽업아티스트가 아닐까?"
라는 강한 바이브로 한마디 날렸더니, 수긍하네요. (절대 화난 바이브로 해선 안됩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겠죠^^)
어떤게임이던간에, 중간중간에 키노 수위를 높였습니다.
손을 먼저 잡고 난뒤, 몇분뒤에 때고,
허리를 먼저 잡고 난뒤, 몇분뒤에 때고,
이런식의 키노수위를 점차적으로 높이며
ioi 강도를 높여갔습니다.
무튼 그렇게 하다가 저는 충분한 ioi가 있었기에, 술집을 나와서 자리를 바꿨고,
네츄럴 분 또한 따로 찢어지면서 바운스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택시를 타고, 신촌으로 이동했고, MT 앞으로 가서 '다리아프니까 저기서 쉬었다가 아침에 차뜨면 가자' 라고 했지만,
생각치도 못한 ASD 폭팔에, 상황통제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네요.
사실 솔직하게 말하는 건데, 저의 원래 게임 방식은 ASD가 나오지 않는 ons 게임 방식이였는데 , 갑자기 ASD가 나오니,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만, 충분한 ioi를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요소는 아니였습니다.
Ace: 오빠 이건좀 아니지 않나?, 우리 오늘 처음만났는데,
코원: 응 그래서?
Ace: 뭐가 그래서야, 나 원나잇 이런거 안해
코원: 뭔가 오해하고 있는것 같은데?
너 말대로, 원나잇을 안한다면, 안하면 되는거지
Ace: 무슨소리야, 근데 왜 여기 왔는데? 그리고, 오빠 그거아냐? 픽업아티스트
코원: 내가 100번말해도 넌 의심만하겠지만 , 난 너랑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생각을 해보자, 만약 우리가 저기에 들어갔어, 아니 들어갔어. 근데, 너가 정말로 나랑 하기 싫다면, 들어가서 안해도 되는거지, 왜 저기를 들어가면 꼭 해야된다는 압박감이 있는거지? 너가 하기 싫은데 내가 너를 덥친다면, 나는 강간범이 되는 것이고, 나는 쇠고랑을 차겠지.ㅎㅎ?
Ace:음... 그럼 알았어 다리아프니까 일단 들어가자.
MT에 들어온이후,
바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가더니, 양치를 하고오네요.
갑자기 침대에 누워서 술 취한척을 합니다. (여성의 형식적인 asd는 정말.. 볼때마다 웃기네요.:) 어쩜 저리도 거짓말을 잘하는지..)
그래서 "너 술 다 깬거 알아" 라고 말하니,
민망했는지 이불을 뒤집어 쓰더니, 불을 꺼버리네요.
그렇게 있다가 조금씩 이야기 하면서, 장난스럽게 수위를 높이니, 자기는 사실 섹스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미안, 난 섹스보단 키스가 더 좋아.]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증샷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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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수강후기!
포와로 님 수강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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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셧으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