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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주니어 트레이너 유니크 입니다.

 

자 지금부터 이글을 작성하는 사람은 GLC 주니어 트레이너 유니크가 아니고

AFC유니크 입니다 .

 

제 글들을 보신분이라면 알고 있는 내용 이겠지만 본론에 앞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그러니까 지금 글을 쓰고 있는 GLC의 주니어 트레이너 유니크는 불과 4년전만 해도

23년동안 연애를 딱 한번 해보고 여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도 모르고 짝사랑이나 하면서

혼자 마음아파하고 그나마 처음사귄 여자친구에게 우리 이젠 공부할 나이야 . 라는 이별선언을 받고

헤어진후 1년간 혼자서 가슴앓이를 하던 그... 순수 AFC 유니크 입니다 

 

이번글은 저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글입니다 ^^

 

그러니까 짝사랑 그녀의 시작은 5년전으로 올라갑니다 ....

 

18살 가슴아픈 첫사랑과 이별하고 1년간 첫사랑을 생각하며 가슴앓이를 하던 그시절 ...

19살이 되던 그때 저는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변하고 말겠다 이런 가슴아픈 사랑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나도 여자에게 인기 많은 남자가 되고 싶다 ...!

그렇게 다짐을 하고 나름대로 변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누구를 보고

본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던 그시절 생각만 변화하겠다고 할분 아무 결실없던 그시절을 지나갑니다 ...

 

그리고 20살이 되고 나름대로 변화를 위해 애쓰던 시기입니다 ...

어떻게든 저의 소심한 성격을 바꿔버리고 싶었기에 대학교에 들어가 튀어보려고 노력하던 그시절

대학교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총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던 짝사랑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게 되고 2년전 첫사랑 이후로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그리고 대학교 생활을 하며 1년간 최대한 그녀와 가까워 지기위해 그녀가 참여하는 활동에는

어떻게든 참여하려고 애쓰면서 보냈습니다 .. 그렇지만 용기가 없었기에...

고백도 못하고 항상 주위에서만 맴돌기만 하던 ...

 

첫번째 고백 .

대학 1학년 2학기가 기말고사 쯔음 ... 저는 그녀에게 고백을 합니다 ...

나 ... 너 좋아한다고 ... 그 것도 문자로 ....

물론 그때 그시절 찌질하기 짝이없던 저의 용기?있는 첫 고백은 씹히고 맙니다 ...

그리고 그녀는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 저와 마주합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가 문자를 못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러나 그때 저는 혼자 내상을 입고 또 가슴앓이를 합니다 ...

 

두번째 고백.

1학년을 마치고 군대갈때 쯤... 저는 다시 그녀에게 문자를 합니다 ...

제기억에 크리스마스때 인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4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꽤 장문의 문자를 보냈던것 같네요 내용은 ...

나 너 정말 좋아한다 크리스마스때 나랑 데이트 하자 ...

뭐 이런.. 내용인걸로 ^^:;

역시나 답장을 받지 못하고

저는 혼자 내상을 입고 또 가슴앓이를 합니다 ...

 

그리고 저는 군대를 가게 되는데요 ...

그때 저의 나이가 21살이 었네요 ..

군대에서 짝사랑 그녀에게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열심히 적고 ... 전화했다가 그녀가 받으면 무슨말 하지 하고 끊던 그시절...

저의 관물함 한켠에는 짝사랑 그녀의 사진을 붙여놓고 혼자 상상만 펼치던 시절입니다 ...

 

세번째 고백.  

그리고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일병 진급휴가에 대학교 그녀에게 찾아갑니다 ...

머리는 짧고 .. 스타일은 나름대로 열심히 신경써서 ...

그녀가 듣는 강의가 있는 강의실로 캔커피 2개를 들고 ...

마음속에 고백멘트를 되새기며 ...

강의실앞에서 강의가 끝나길 기다리다가 ...

강의가 끝나고 짝사랑 그녀앞에 짠 . 하고 나타났습니다 ...

그리곤 안녕 !

짝사랑그녀 : 어? 여긴 어떻게 왔어 ??

아니 뭐 휴가나와서 학교 왔다가 들렸어 너보려고 ..!

커피를 전달해주며 ...

짝사랑그녀 : 아 그래 근데 나 강의 들어가야 하는데 ..

아... 어 그래 강의 시작하지.. 들어가 ...

.... 심지어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녀를 보냅니다 ...

 

그리고 짝사랑그녀는 캐나다로 1년간 유학을 가게됩니다 ...

 

그후로 ... 4년간 그녀와의 연락은 ... 할수 없었내요 ...

 

그리고 21살 그때 당시 미친듯한 변화를 꿈꾸며 THE GAME이라는 픽업 서적을 접하게 됩니다 ^^...

그리고 4년이 흐른 지금 GLC 주니어 트레이너 유니크가 되어있습니다 .

 

열심히 조사하여 그녀의 최근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

어렵게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그녀가 최근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도 접하게 됩니다 ^^..

 

-------------------------------------------------------------------------------------------------------------------

 

그리고 그녀에게 연락하여 AFTER신청을 합니다 ..

예전 기억 때문인지 그녀가 열심히 카톡을 씹지만 4년간 변화를 꿈꾸고 픽업을 배운 저에게 ...

그녀가 하는 행동에 영향받지 않고 일주일간의 카톡끝에 AFTER를 잡아 냅니다 .

 

AFTER START.  

 

홍대에서의 만남 .

 

유니크 & 짝사랑 그녀 .

 

픽업을 접한지도 어언 4년이며 ...

실전경험이 2년이 넘은 현시점에 저에게 있어서

첫만남에 이너게임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여성은 이미 없습니다 ..

 

HB와의 대화속에서 SHIT TEST등으로 이너게임이 흔들리긴 하지만 ...

 

첫만남에서 원하는 이성을 만났는데 이너게임이 흔들려 오픈을 못하는 일을 이제는 없네요 ..

 

홍대 KFC2층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와있었지만 ^^... 여유를 가지고 이너게임을 다시 세우며

그녀를 5분정도 기다리게 합니다 . 그리고 KFC로 올라가 4년만에 그녀와의 만남. !

그녀앞에 선 순간 저의 이너게임이 흔들리네요 ^^;;

마음속으로는 그녀에게 정말 보고싶었어 ㅠ_ㅠ 라고 감격에 겨워야 하는 상태였지만 ^^...

마음을 진정 시키고 미소와 아이컨텍 그리고 ^^

유니크 : 오래 기다렸어?

짝사랑 : 뭐얏 먼저 와있어야지 !

유니크 : 너무 오랜만이다 그동안 잘지낸거야 ^^?

짝사랑 : 그냥 뭐 이것저것 하며 지냈지.. !

유니크 : 그래 일단 나 배고프니까 밥먹으러 가자 . (KFC를 내려가며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

유니크 : 홍대 자주와 ?

짝사랑 : 아니 자주 안와 ..

유니크 : 그래 그럼 오늘은 내가 리드할테니까 길잊어 먹지말고 잘따라와 ^^

짝사랑 : 뭐얏 ㅋㅋ 길 안잊어 먹거든 !

유니크 : 음.. 선택권을 줄께 스시 먹을레 ? 찜닭 먹을레 ?

짝사랑 : 음 ...  가까운데로 가고싶은뎀 .. !

유니크 : 응 이리와 (같이 걸으면서 ..)

짝사랑 : 뭐얏 ㅠ 먼데 가는거 아니야 ㅠㅠ?

유니크 : 글쎄 ^^; 아직 10분은 더 가야될거 같은데 ^^? (사실은 가게 바로앞에서 이말을 던젔네요 )

짝사랑 : 아 힘들어 ㅠㅇㅠ (이렇게 말하며 그녀는 앞으로 가고 )

유니크 : (저는 바로 옆으로 빠지면서) 어디가 여기야 ^^;

짝사랑 : 뭐얏 .. ! 거기얌 *_*..

유니크 : (미소 아이컨텍) 이리와 ^^;

그렇게 부페식 스시집으로 들어가서 초밥을 먹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났던 것처럼 이야기가 끊기지 않고 대화속에 카키&퍼니를 담아

감성적인 이야기를 이끌었내요

EX) 유 : 야 너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 넌 젖살이 매력 포인트 였는데 어디갔어!

짝사랑 : 나 원래 말랐었거등..-_- !

유 : 미소 아이컨텍 ^^ 그래도 살빠지니까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

짝사랑 : 에이 뭐얏 *_*..ㅋㅋ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끌다가 ..

그녀에게 카톡이 자꾸 오네요 ^^ ...

헨드폰을 뺏습니다 ..

짝사랑 : 뭐얏 ! 이리줘 !

유니크 : (카톡을 본후) 남친인가 보내 ^^?

짝사랑 : 응 남친이야 ..!

유니크 : (사실 그대답에 제 이너게임이 무너젔었습니다 ... 영향 받지 않으려 했으나 그녀도 인식할정도 수준이었네요 )

바로 이너게임 적립하고 ^^ 너 반지보고 알고 있었어 ^^ 오래 만났어 ?

짝사랑 : 1년됬어.. ^^;

이제 바로 화제를 넘깁니다 .. 에프터나 메이드 게임에서 남친있는 HB에게 남친이야기를 하는건 안좋은 상황입니다 .

다시 감정적인 이야기 여자와 남자많이 할수 있는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

그리고 뷔페 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서로 먹을것을 담아옵니다

좀더 가까운 상황을 연출하기위해 너는 초밥을 가져와 나는 다른것 가져올게 라는 명분을 통해

서로 나눠 먹는 상황을 만듭니다 ^^..

나중에는 CT를 통해 나이거 먹고싶어 이거 많이 떠와 등...

작은 CT들을 거네요

말 잘듣는 짝사랑 그녀 ^^..

유니크의 속마음 ...

사실 제가 다 떠다 주고싶은 마음은 굴둑갔지만 ㅠㅠ... 픽업을 접한 제가 안되는것을 할순 없죠 ㅠㅠ...!

그렇게 친밀함을 쌓습니다 .

뷔페를 계산하면서 밥은 내가 살테니까 커피는 너가사 ^^.!

맘같아서는 제가 다사주고 싶지만 ㅠ_ㅠ ;; 픽업이론에서 HB에게 투자를 받아내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ㅠ_ㅠ...

 

그리고 이제는 제법 제말을 잘듣기 시작하는 짝사랑 그녀를 대리고 다시 걷습니다 .

유니크 : 밥먹었으니까 소화도 시킬겸 좀걷자 .

짝사랑 : 그래 ^_^.

유니크 : 홍대를 열심히 걸으며 코쿤을 지나 한신쪽으로 갈때쯤

짝사랑 : 유니크야 우리 너무 걷는거아냐 너 목적지 없이 가는거지 ㅠ_ㅠ !

유니크 : 글쎄 ^-^..

짝사랑 : 뭐얏 너 장소정하고가 ㅠ_ㅠ..!

유니크 : 이리와 여기 들어가자 ^^

 

* 전이미 짝사랑 그녀보다 1시간 일찍나와 그녀와 함께 가야 할 장소를 모두 정한 상태 였으며 중간 중간 더블바인딩을

통해 제가 원하는 장소로 모두 대려가고 있었습니다 ^^... 심지어 그녀가 여기서 어떻게 반응할것도 생각하여 동선을 짜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예를들면 스시집에 가기전 그녀가 멀리가는거 아냐 ㅠ_ㅠ 라는 말이 나올것을 게산했다가 나오는 순간

능청스럽게 스시집으로 들어가고 카페를 갈때에도 정착지 없이 가는척 하지만 제가 봐둔 카페로 가고 있었습니다 ^^..

 

짝사랑 : 엉..? 여기 카페가 있엉?

유니크 : ( 미소 아이컨텍 )

짝사랑 : 우아 여기 카페 이쁘당 ..! 우리 잘들어 온거 같앙

유니크 : 그러게 ^^ 우리 오늘 뭘해도 잘되는 것 같앙

제 픽업적 시선으로 볼때 이미 하트가 나오고 있네요 ^^....

그렇게 룸식 카페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리고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지하철역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졌습니다 ^^

짝사랑 그녀는 더 있다가고 싶었지만 제가 그날 회사 때문에 일찍 갈수 밖에 없었내요 ...

그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_ㅠ !

 

사실 제가 목표했던 것은 M-Close 였기에 이정도로는 부족했습니다

이번게임은 제가 짝사랑 그녀에게 남친 있네 라는 느낌을 주는 순간에 힘든 게임이었네요

왜냐면 제가 픽업을 아무리 오래하고 여자가 많다한들 짝사랑하던 그녀가 남친이있는걸 알고 흔들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렇지만 4년간 픽업을 배워온 저에게 ... 

 

소셜픽업 이라는 상황과 .

짝사랑 하던 그녀앞에 제가 저프레임 상태의 상황

그리고 1년 만난 남친이 있다는 것은 무의미 하였습니다 .

여러분은 픽업을 의심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어떻게 보면 이번게임은 안되는 게임 일수 있습니다 .

현실픽업 적으로 볼때에 3번고백해서 차인 이성

그것도 1년사귄 남친이 있는 그녀를 4년만에 만났다면 시작부터 지고 가는 게임 인것 입니다.

그러나 픽업을 배운 저에게 있어 그것은 무의미 함이었습니다 .

 

픽업은 존재 한다 .

 

그녀와의 AFTER가 끝나고 M-Close를 할수는 없었지만 ....

비록 우리는 4년만에 만났고 그녀는 1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것은 무 의미합니다 .

현 시점에서 그녀는 저와의 AFTER 신청을 거절 할 수 없습니다 .

그이유는 인증샷이 대신할 것입니다 ^^...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 여자로 만든다. [현실픽업]

< 유니크가 제시하는 현실픽업 >

현실픽업 3가지 핵심

1.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 여자로 만든다 > 당일 F-Close를 넘어 장기적인 연애를 하는 방향

2.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만든다 > 시간과 금전적 투자를 최소화하여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는다

3. 픽업을 넘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 픽업기술을 이성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여 매력적인 사람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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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콜 2012.05.07 20:49
    아AFC시절은 저와 똑같아요 진짜...ㅠㅠ
    재밋게 잘봤어여 ㅎ
  • ?
    라임 2012.05.07 20:54
    잘보고갑니다:D
  • ?
    사이 2012.05.07 22:12
    잘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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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 2012.05.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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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ails 2012.05.08 12:28
    유니크님의 가르침이 절실하네요ㅠㅠ
  • ?
    미르 2012.05.09 09:20
    좋은데요.?인간미가느껴지는
    ^^
  • ?
    배용준 2012.05.09 10:05
    매력적인 사람이 됩시당
  • ?
    슝슝 2012.05.17 01:36
    진심으로 저에게 힘이되는 글입니다.
  • ?
    픽업고수되고싶다 2012.05.18 14:19
    유니크님에게 가르침을 전수받고 싶네요 ㅜㅜ
  • ?
    Pickuper 2012.06.03 04:48
    하... 애틋하네요..ㅜㅜ
  • ?
    Pickuper 2012.06.29 01:00
    6월3일 날 읽고 오늘 다시 읽어봤습니다.그 후론 어케되셨는지요?_?
  • ?
    2012.07.29 07:12
    임자있는 여자를 왜건드리나요..
  • ?
    Soultic 2012.08.01 17:52
    임자있는 여자를 건드린다고 하기보단
    원래 주인이였던 사람이 노력하는거 아니였나요?
    글의 내용이...
    유니크님 잘읽었습니다.
    이글을 읽는사람들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뼈아픈 실패경험을 통해 현시점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성장해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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