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보조 트레이너 유니크 입니다 .

이 필레를 기점으로 유니크의 "현실픽업" 수면위로 끌어 올립니다 .

여러분이 픽업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지금부터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픽업이론과 연애이론이 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나요 ?

물론 픽업을 배우면 당연히 연애를 잘하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연애이론을 배우면 픽업실력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두이론은 결과적으로 여성을 유혹한다는 것에서 같은것으로

볼수 있지만 두이론은 큰차이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연애이론에서는 하루만에 F-Close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픽업이론 에서는 이성과 하루만에 F-Close하는 방법을 대놓고 알려줍니다.

여러분 차이를 이해하셨나요?

현실픽업은 픽업이론을 기반으로 하지만 단순히 하룻밤 F-Close 추구하지 않습니다 .

정말로 원하는 이성을 찾아 매력적으로 유혹하여 내여자로 만드는 것을 추구합니다.

정말로 원하는 이성과 장기적인 연애을 하고 싶은가요 ?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든다. [현실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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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 작성의 편의를 위해

유니크는 U로 표현하고 영어학원 강사HB는 영강HB로 표현 하겠습니다 .

* 만남 그리고 Approach *

이HB는 홍대에 나갔다가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첫눈에 제가 원하는 이상형 상에 딱 들어오는 HB였네요 ^^

저와 달려보신분은 모두 알고 게시겠지만 저의 이상형 기준은 매우 확고하며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 조건중 절대적인 기준으로 글래머일 것 . 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많은 경험을 통해 필드에서 짧은 스캔만으로 HB의 사이즈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

단호하게 말해서 저는 B컵이 안되는 HB는 아무리 이뻐도 어프로치 조차 하지 않습니다 ...

이번에 만나게된 MLTR은 제가 첫눈에 이상형의 첫째 조건에 만족하였으며 그외 다른 조건들도

만족하여 망설임 없이 어프로치 하였습니다 .

걷고있는 영강HB친구에게 백을 들고 있지않은 방향 대각선으로 가서

U: 저기요 . 

영강 친구HB: 네?

U: (아이컨텍 > 미소 > 목례 ) 옆에 있는 분 친구인가요?

영강 친구HB: 네 그런데요..?

U: 옆에 있는 친구분한데 할말이 있는데 잠간 기다려 줄래요 ?

영강 친구HB: 네 머...

영강HB: ?

U: (아이컨텍 > 미소 현실픽업 AM으로 대화를 이끌고 공감을 받아냄 IOI를 받고) 헨드폰 줘봐요 전화번호 줄게요

U: 알고지내도 나쁠건 없을 것 같으니까 연락해요 ^^ (아이컨텍 >미소 > 목례)

대부분의 PUA들의 고민이 어프로치후에 무슨말로 대화를 이끌어 갈것인가? 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

현실픽업에서는 이부분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현실픽업 AM이론을 적립하게 되면 PUA가 HB에게 말을 거는 순간부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두 정해지게 되며

HB는 PUA가 하는 말에서 공감하는 요인이 있게되고  공감하는 시점부터 PUA와의 대화속에서 IOI를 이끌어 냅니다 .

이렇게 첫 만남을 갖고 제 번호를 주고 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영강HB가 제 번호를 저장했기 때문에 카톡에 뜨더군요

홍대 첫만남에서 어프로치 할때 현실픽업AM을 통해 IOI를 많이 받았고 제가 카톡을 오랬동안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그냥 바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

전화상으로는 대단한 대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화 속의 VIBE를 최대한 신경쓰며

목소리톤과 말할때 속도를 조절합니다 . 그리고 HB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유도한후

경청하며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감정을를 주입하기 위해 감정을 컨트롤 합니다 .

* 감정전도 현상 사람이 대화를 할때는 당연히 대화하는 상대방과 나의 감정이 전달됩니다

PUA가 힘없이 대화하면 대화하는 상대방 또한 힘이 없어지고 PUA가 활발하게 대화하면 상대방 또한

활발하게 대화를 하게됩니다 이현상은 전화통화 속에서는 더욱 더 상대방에게 전달 됩니다.

현실픽업 IM을 기반으로 DHV하고 AM을 통해 IOI를 주면서 주도권을 유지합니다 .

그렇게 전화상으로 나는 너를 한번밖에 보지 못했다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 느낌을 주며

홍대에서 차한잔 하며 서로를 알아보자 라는 명분을 주어 에프터를 잡습니다.

* After 그리고 매력 전달 *

첫 번째 After.

홍대에서 만남후 마치 이미 연인 사이라는 느낌을 주며 감정을 컨트롤을 합니다

U: 너는 홍대 자주와?

영강HB: 아니 별로 안와 봤어..

U: 그래 그럼 아는 술집 없겠네?

영강HB: 어 근데 우리 술먹엉 ..?

U: 홍대에서 맛괜찮은 음식점을 딱 하나 알고 있는데 그게 술집이야

영강HB: 아 -_-... 근데 나 술못먹엉

U: 나도 술 못먹어 나 사이다 먹을거야 . 너두 사이다 먹엉 (저는 진짜로 술을 못먹습니다 주량 소주3잔)

영강HB: 에이 ... 거짓말...

(이렇게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코쿤앞 룸식 술집 꾼으로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회원 분들은 국민멘트를 쓰겠지만... (안주는 너가시켜 술은 내가 시킬께)

U: 안주 머먹고 싶어?

영강HB: 어 음...

U: 술은 머먹고 싶어?

영강HB: 어 .. 음....

U: 벨눌러바 .

영강HB: 어..? 응

U: 여기요 오뎅탕이랑 매화수 주세요

영강 HB: 어?? 머얏 ! 나 안골랐는데 ㅠ!

U: 오늘안에 못고를것 같아서 (아이컨텍 > 미소 ) * 주도권 뻇어오기 .

그렇게 호구조사를 시작으로 현실픽업 IM기반 DHV AM기반 IOI주고

백호님의 ASM SDQ기반로 주도권 가져오면서 어렵지 않게 대화진행

그런데 .... HB의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오네요 ...

영강HB: 오빠 픽업아티스트 아니지?

U: 엥?... 픽업아티스트를 어떻게 알엉?

영강HB: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픽업아티스트 배운다고 막 해서 알고 있어 그리고 오빠 홍대에서 만났고... 요즘 애들 다알어

영강HB: 근데 오빠 픽업아티스트 아내? 오빠 픽업아티스트야?

U: 응 나 픽업아티스트야 알아 나 강의도 들어봤어 (픽업아티스트 강사라고는 말하지 않고 픽업을 배웠다고 언급했네요)

U: 픽업아티스트를 어떻게 생각해? 너가 생각하는 픽업과 내가 생각하는 픽업이 좀다를 수도 있어 내가 픽업을 배워서 싫어?

영강HB: 어 픽업아티스트 나쁜거자나 ... 근데 이해할 수 있어 그대신.. 이젠 나만 봐 !

U: 응 난 내가 원하는 여자를 만나려고 픽업을 배웠어 근데 넌 내이상형이야 너가 이해하면 너만 바라볼께

(이 말은 저의 "진심"이 었으며 실제로 저의 외적 이상형에 충족하였습니다 저의 픽업 신조상 MLTR이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이성에게 픽업을 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닝을 위한 어프로치와 메이드정도는 할지언정 F-Close나 진심어필등은 하지 않습니다 .)

그렇게 고비를 넘기고 영화보고 싶다는 명분제시하여 DVD방을 가자고 하였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DVD방 ASD께기 스토리텔링 시전.

U: 우리나라 일부 몰상식한 커플들이 DVD방을 안좋은 방향으로 잡았다 우리가 첫만남이라 DVD방을 가는것에 대하여

너가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질것 이라는 것은 이해한다 그런데 너가 지금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니까

더 같이 있고 싶으면 DVD방 가자 .

영강HB: 진짜지..?

U: (말없이 DVD방 입실...)

저는 약속은 지키는 남자라 ^^... 정말로 영화만 봤네요

하지만 DVD방이라는 구조와 저의 픽업경력으로 자연스럽게 영강HB를 껴안고 영화를 보았고 더 가까워 졌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집으로 보냈습니다 ^^

두번째 만남.

첫번째 만남에서 이미 IOI를 뽑아낸 상태였으며 이미 사귀는 느낌에 감정이 전달되고 저의 매력전달도

충분히 되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두번째 만남은 전화상으로 영강HB가 데이트 신청을 했내요

이번만남은 부평입니다

일단 먼저 부평에 도착해 사전조사를 통해 데이트 동선은 파악해 놓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 다른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 당연히 데이트를 함에 있어서 이성을 주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선 동선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평이 HB의 집근처이고 나는 초대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HB에게 우리 카페가자 근데 여긴 너희동내이니까 너가 리드해

라고 주도권을 넘겨주었지만 실제 가고싶은 장소는 모두 제가 정했내요 환경적 주도권을 내주었지만 선택권은 PUA가 가지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명분제시를 통해 굳이 일찍와서 데이트 동선 파악을 하는 수고를 덜수 있겠지요 

그렇게 오후7시에 만나 부평역에서 자연스럽게 카페로 이끌었습니다 요즘 카페중에서도 커플들을 위한 룸식 카페들이

많이 있더군요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룸식카페안에 있는 컴퓨터로 영화를 보다가

손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내요 ! 커피숍에서 섹슈얼텐션을 끝까지 올려보자는 그런 ^^!

* Sexual Tension & Seduction *

유니크의 역키노이론 & 애무신공

U: (아이컨텍) 이리와바 (옆자리를 톡톡치며)

영강HB: ㅇㅇ? 왬?

U: (영강HB어께를 끌어당겨 밀착후에 제 셔츠단추를 풀고 맨가슴에 HB손을 올렸내요 그리고 아이컨텍)

영강HB: 왜 그래...

U: 그냥 너손이 내 맨살에 닿는 느낌이 좋아 *^^*

영강HB가 말없이 저한데 키노하는 상황이 연출 되었내요

* 역키노이론 >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스킨쉽 해야하는 일반적 생각의 변화 HB가 PUA에게 키노를 시전하는 상황

그렇게 저의 당간을 올리기 시작 하더군요 ...

저도 당간이 오르기 시작하니 ... F-Close 생각이 ...

유니크의 애무신공

픽업도 하루이틀 하던게 아니니 실전경험이 있는지라 당연히 ...

애무능력 또한 평범?하지는 않내요 유니크표 애무들어 갑니다 ...

보통 애무를 함에 있어서 부위가 일반적이지만 ... 남다른 곳?을 시작으로 애무합니다 ..

그리고 영강HB도 많이 흥분한 상태로 서로 장소를 잊고 더 거친 상황..?? 연출되네요 ...

커피숍에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상황... 반F-Close? 상태

그리고 그렇게 애무하다가 명분제시 ...

U: 야 근데 여기 커피숍인데 우리 뭐하는거징 ..

영강HB: 아.. 모르겠엉 ..

U: 우리가 애들도 아니고 이건좀 아닌거 같다 MT가자 .

영강HB: 무슨MT야 나 내일 출근해야되 안되 ㅠ!

U: 그럼 나랑 자고 출근해.

영강HB: 아 안되는데 ... 우리 너무 빠른거 아니야 ㅠ.ㅠ!

U: 일단 옷입고 가자 .

영강HB: 아 안되는데...

이런 말은 그냥 ... 일반적인 HB의 반응이므로 아무말없이 손잡고 커피숍을 나와 MT로 Bounce

전부터 HB가 간접적으로 언급했지만 ...

MT에서 말하기를 자기는 혼전순결이라고 하네요 여태까지 만남 남자친구들이랑도 한번도 안했다고 ...

LMR 작렬 하지만 F-Close ~ 

C컵에 곡선이 너무 매력적인 ^^!

비하인드 스토리로 MT에 가서 영강HB 어머니로 부터 전화가 수시로 왔는데 영강HB가 안받았는데요

나중에보니 부재 전화가 12통이네요 ... 외박하면 어머니한데 혼난다고 하여 오전 3시에 집에 보냈내요

그리고 전 외롭게 MT에서 영화시청 ^^;; 

지금은 저를 너무 아껴주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MLTR이 되었습니다 ^^ !

카페에서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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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든다. [현실픽업]

< 유니크가 제시하는 현실픽업 >

현실픽업의 3가지 핵심

1.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든다 > 당일 F-Close를 넘어 장기적인 연애를 하는 방향

2.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만든다 > 시간과 금전적 투자를 최소화하여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는다

3. 픽업을 넘어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 픽업기술을 이성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여 매력적인 사람이된다

* 지속적으로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들어가며 만들어지는 핵심적인 매서드를 지속적으로

적립해가고 있습니다 ONES가 아닌 2개월이상의 만남을 통해 현실적인 매서드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 [현실픽업]픽업이 안겨준 말도 안되는 연애 (현재) 부제 : 선데이 닮은 혼전순결. D컵 MLTR.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63921

2. [현실픽업] 혼전순결. 몸매좋은 C컵 영어학원 강사 "Unique : 나 픽업아티스트야"

"HB : 이해할 수 있어 이젠 나만 봐" MLTR.

http://cafe.naver.com/pualifestyle/828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