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현실픽업 유니크 입니다 .
과거에 대한 회상
픽업을 접하기전 그러니까 태어나서 21살 까지 이성과의 관계는 ...
현시점에서 뒤돌아보면 그야말로 막장입니다 ...
픽업을 접하고 알게된 사실인데 제가 그렇게 못생긴 편은 아니더군요 ...
그런데 픽업을 접하기전 그루밍의 개념자체도 모르던 시절 저는 막장이었습니다 ...
연애라고는 태어나서 21살까지 단한번 해보았구요 80일정도 만났는데
픽업을 접한 현재 기준 6.0정도 HB와의 연애에서 니드함에 끝장판까지 갔었지요 ...
이번 칼럼에서 그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
그리고 다음 칼럼에서는 픽업이 나에게 안겨준 말도안되는 연애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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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픽업을 하게 만든 시작점 마음속 간직한 순수한 첫사랑 HB.
: 누구에게나 픽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픽업의 시작은 18살 첫사랑에서 시작된다 .
아무것도 모르던 18살 AFC도 안되는 여자에게 말도 못붙히던 시절 ....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80일간의 짧은 연애후 나는 차였다 ...
그때 그녀의 말에 의하면 우리이제 공부할 시기이다 그래서 우린 더 만날수 없다 ..
이런 내용이었다 나는 그말을 정말 진심으로 믿었고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로 우리는 헤어젔다 ...
그리고 80일간 나와 그녀의 스킨쉽은 정말 냉정하게 팔짱껴본게 전부였다 ㅡ_ㅡ...
그리고 그후에도 그녀를 자그마치 1년간 따라 다녔고 나중에 그녀가 다니는 교회까지 따라서 다니게된다
그후에도 군대를 가기전 21살까지 그녀에 대한 마음을 잊지못하고 언제나 마음 한켠에 그녀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었다
그렇게 연애기간보다 더길고 길었던 사랑앓이 이후에 나는 나를 바꿔 버리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지만
19살부터 21살까지 마음만 앞섰지 언제나 여자에게 금전적으로 퍼주기 바쁘고 이성앞에서 자신감을 바닥으로 달려
가며 리더쉽은 커녕 여자가 내놓은 의견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막장 마인드.... 그렇게 나는 21살 까지 첫사랑을
마음에 두고 연애한번의 제대로 못해본 남자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군대에 가게되었고 신병때는 이미 나를 잊어버린 첫사랑에게 붙히지도 못할 편지를 눈물을 흘리며 쓰기도 하였다 ...
그리고 21살에 THE GAME이라는 픽업서적을 통해 픽업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시간과 열정으로 현시점에 오게되었다 ...
그리고 21살때 다짐했던 25살에는 진짜 사랑을 하겠다 라는 마인드 나는 잊지않고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4년간의 픽업을 배우겠다 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의 막장사랑의 인생은 지나갔다
2012년 25살 지금 "내가 원하는 내가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든다"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되새기고 있었으며
픽업이 나에게 안겨준 말도안되는 연애는 시작되었다 .
지금 나의 여자친구가 나에게 보여주는 사랑은 ....
21살전의 과거를 의심하게 만든다 ...
픽업이 나에게 준 말도안되는 어트랙션 .
다음 칼럼에서 과거와 현재의 극과 극을 다루겠다 ...^^
내가 원하는 이성을 내여자로 만든다. [현실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