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랭귀지를 하고 안하고 차이를 픽업을 하기전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을 하는데 몸짓이 도대체 뭐가 중요한거지 ? 솔직히 말하면 말하면서 그런생각 자체를 안했습니다 그냥 말했지요

하지만 실전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바디랭귀지를 안하고 어프로치하면 HB로부터 나오는 출력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좀더 깊이 들어가서 말하면서 누구나 바디랭귀지를 하게 되지만 내가 하는 바디랭귀지가 얼마나 DLV요소 였는가...

이런것을 께닫게 되었지요 바디 랭귀지를 함으로써 제언어 전달력을 높이고 저의 가치를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실생활 인간관계론의 어디에 접목하느냐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

까놓고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대화하는 모든 대상에게 접목될것입니다 .

Iner Game

대부분의 회원들이 이너게임이란 단어를 알고 이런거다 라는것은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이너게임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그렇지만 이너게임을 이해하고 어떠한 상황에서 이너게임을 바꿔가며 확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결과를 얻어 낼수 있습니다

제가 픽업을 하러 갈때면 만드는 저자신의 이너게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밤샘게임을 통해 F를 친다는 생각을 할때 "난오늘 새가되려고 하여도 새가될수 없다 ."

어프로치시 " 번호를 주고 받는것에 대한 모든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내가원하면 줄것이고 내가싫으면 안줄것이다 " 

미드게임시 "모든 선택은 내가한다 내앞에 HB는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줄수 없다"

조금 고차원적인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게 저런것을 머리속에 새기는 정도가 아니고 제머리속에 저런사항을 당연시

해버리는 것입니다 확신정도가 아니고 생각 자체가 내가 되는것입니다 .

뭔가 이런 글로는 정리가 잘안되는 군요 ...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사용하는가 제가 몇일전 일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회사업무를 하며 같이 업무하는 분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큰싸움으로 번질뻔한 일이었습니다

둘다 잘못을 했지만 판단하기에 제잘못이 좀더큰 상태 였으며 상대방 성격이 대단한지라 단순 말싸움이 아닌

몸다툼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이 저와 밖에가서 이야기하자며 멱살까지 잡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으며 저또한 화가 많이 난 상태라 금방이라도 육탄전?이 될상황이 었는데

순간 체화되었던 픽업이론이 자동으로 발동?? 하며 이너게임을 하게 되더군요

"선택은 내가 한다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하던 영향 받지 않는다"

결국 밖에 나가게 되었고 상대방은 제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체화된 이너게임대로 행동 했습니다 전혀 겁먹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에 모든 행동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고 프레임과 바디랭귀지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전 오로지 말만했습니다

그리고 ... 상대방에 화가 가라앉기 시작 하였으며 저에게 사과하는 상황이 발생되더군요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상대방은 그후로 저에게 함부로 하지 않더군요

만약 이너게임이 체화되지 않았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생각하기도 싫더군요

글을 적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주제를 조금 벗어난 감이 있군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픽업 기술은 이 뿐만이 아니며 실생활에 적용되는 픽업기술은 많이 있습니다

글이 길어저 다 말씀을 못드리지만 ... 서브텍스트, 스토텔링, 고양이노끈이론, yes set, 더블바인딩 등등등...

정말 다 적을수가 없군요 ....

제가 이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

여러분 픽업을 단순히 여자를 꼬시고 f-close로 보지마시고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바라보시면

픽업기술을 적용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확신합니다

더많은 픽업기술을 실생활에 적용은 여러분의 픽업기술이 올라가면서 제가들은 예보다 더많이 찾게 될것입니다

픽업을 통해 단순 여자를 꼬시는 것을 떠나 여러분의 최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유니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