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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s Team Project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딘카엘님을 도와 Dean's Project의 팀원으로 합류한 한신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 소개에 앞서 회원님들께 제 필드레포트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Episode.1 [Daygame] 앤 해서웨이를 닮은 금발의 그녀.

 

 

 

 

두달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픽업아츠와 관련하여 제가 멘토링을 해주던 한 동생과 시내 커피숍에서 여성들의 상태를 예측해가며 칼리브레이션도 해보고,

상황에 따라 시내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은 어프로치도 하면서 잃어버렸던 실전 감을 찾고 있을 때였습니다.

 

이 동생과는 식사후 이른 시간 이별을 하였고,

저는 시내에 나올 기회더 적은데다 이날 유독 스테이트가 좋아서 좀더 어프로치를 하고 집에 가고자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뭔가 까일것 같지 않고, 뭘 해도 될것 같은날이 이 날이었고, 결과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D)

 

약 1주일전 같은 필드에서 좋지 않은 반응의 거부반응들을 받았던 것에 비해서,

성과들이 너무도 좋았으며 약1년전 한참 잘 되던때 받아보았던 성향의 IOI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버스 정류장에서 금발의 머리에 도도하게 담배를 물고있는 백인을 한명 봤네요.

키는 조금 작았는데, 이목구비도 인형같았으며, 가슴 사이즈도 C컵 이상 이었습니다.

 

혼자있는 고등급 여성이 주변을 의식하듯

이 여성의 경우에도 타인의 시선을 꽤 많이 신경쓸것이고, 저를 곧 인지할거라 생각했습니다.

(데이게임 필드에서 과하지 않은선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을 하고 나간것과

이전의 어프로치를 통해 얻은 실질적 증거를 기반으로한 믿음 체계라 보시면 됩니다.)

조금은 쿨하고 평온하되 부담되지 않게끔 살짝 아이컨택을 시도하는데 상대가 저를 인지했음을 느꼈습니다.

평소 알고지내고 자주 접하던 딘카엘님의 차가운듯 하지만 여유로운 느낌이 묻어나왔던것으로 기억하고,

저를 남자로 느꼈다는 확신을 주는 비언어적 행동을 HB가 취함을 캐치하고,

쉴드만 건드리지 않으면 무조건 번호겟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틈을 엿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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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흔히 Social Circle이나 일반 필드에서 AFC 남성이 동성끼리 있을때는 굉장히 편하게 자연스럽다가

낯선 이성이나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나면 안하던 짓을 어색한 행동을 취하는것을 종종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이는 여성 또한 마찬가지로 High Value라 느끼는 남성앞에서 비슷한 현상을 보이기도 하며,

좀더 확장시켜 생각해 본다면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있는 여성이 "이 남자가 뭔가 어색한데 실제 모습과는 다른것 같다."

라는것을 인지하는 순간 "얘 나한테 관심(IOI) 있네" 로 받아들이며 여러분이 그녀에게 높은 가치를 어필 하지 못했다면,

게임은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여성 앞에서 자연스러워 지는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게임은 상당히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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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피던 담배를 끄고 백화점 건물로 들어가는 그녀를 사람들의 시선이 많은곳에서 오픈을하고

홀딩을 하려하면 ASD가 오를거라는 생각에 빨리 따라붙어서 오픈했습니다.

 

한신: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HB:?


한신:(살짝 옅은 미소를 추가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컨택을 유지하며) Can you speak Korean?

 

HB:A little why?

 

이후에 딘카엘님이 저에게도 자주 사용하시던(!?) 쿨하고 여유있는 느낌을 유지하며

우리가 친해지는게 나쁠것 같지 않다란 논조의 이야기를 하였고 HB는 바로 수긍하는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후에 휴대폰 번호를 달라고 하자 이에 바로 응하더군요.

 

이때 HB의 친구로 보이는 다른 동양계 외국인이 나타났고,

저는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상황은 당연한것이다라는 식으로 여유를 갖고,

HB의 친구들과 HB에게 대하였으며 적당히 인사를 나누다 카카오톡 하자며 가볍게 미소를 지은뒤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후에 조금은 달콤한 느낌으로 동등한 프레임에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는 식의 폰게임을 진행하였고, 그녀도 나쁘지 않게 받아주었습니다.

 

주말이 오기전 밤 보고싶다며 나오라 하니

보통 한국인들 처럼 "뭐 하려는건데?", "난 너와 자지 않을거야." 등의 한국 여성들과 비슷한 ASD를 보여주었는데,

흠 .. 무리하면 소환 가능할 것 같기도 했지만, 이날은 그냥 무리 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 스토리의 사진을 보니 남자친구로 보이는 한국 남성도 있었고, (굳이 묻지는 않았습니다.) 

가볍게 서로에게 밀고 당기는 언어적 유희를 주고받는중 지난 주말 알수 없는 의도의 카카오톡을 받게됩니다.

 

자신이 사실 남자친구가 있고, 때때로 그 남자친구의 시댁에서 주말에 생활을 한다.

근데 자기가 그 집에서 두명의 남자와 잠을 잤다. (처음엔 쓰리섬 내지는 2:1로 강간을 당했다는듯 알아들었네요.)

강남에서 클럽게임을 준비하던 상황에서 약간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친절한 IOI와 경청하는 대처를 선택했습니다.

(알 수 없는 의도의 HB의 장난끼 섞인 Test였고, 뭐 결과론이지만 무사히 통과한것 같더군요.)

어찌됬건 이 당시에는 연락을 끊더라도 F-Close는 하고 연락을 끊겠다는 집념으로 잘 달래주었습니다.

 

그 이후 다음날에도 일관성을 유지하며 폰게임을 유지하였고,

간단한 잡기술인 프리셀렉션 루틴과 간단한 프레임 컨트롤 그리고 역할극을 통하여 제가 프라이즈화 되었고,

원래 보기로 하였던 날의 전날 저녁 11시에 보고싶다며 연락을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아 뭐 픽업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

이 시간에 애프터가 되는것 자체가 "당간" 입니다.

 

프로라면 방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폰겜이나 그 당시의 상황을 보고 너무 낙관해 버렸습니다.

HB와 만나자마자 뭔가 무언의 애틋한 기류를 주고받고 바로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사고 말없이

자연스럽게 모텔에 입성하려는데 모텔 문앞에서 바로 자기 차로 가야한다며 역주행하는 그녀.

(계산도 자기가 알아서 하길래 기분 신났다가 아오 ㅜㅜ)

 

뛰어가는 HB를 따라가 보니 차를 시내 한복판에 무단주차 해놨네요.

너 때문에 음주운전을 했느니 어쩌니 하면서 괜한 앙탈을 부리는데 HB에게 말없이 미소지어줬습니다.

그러자 함께 드라이브나 하자며 꽐라가 된채 저를 조수석에 태우고 시내에서 GTA를 찍는 우리 HB.

 

어느 한적한곳에 주차하더니 뜬금없이 한류 연예인들의 이야길 하며 컴포트를 쌓는데,

HB가 주도하는 대화에 한없이 맞춰줬다간 HB의 프레임 안에서 놀아나다 새가 될것 같았습니다.

 

남자새끼들이 자기만 보면 빙빙 돌려말하지만 결국 같이 잠이나 잘 생각이나 하고,

나이트 클럽을 가면 항상 룸으로 부킹 받는데 아저씨들이 들이대서 짜증난다는  HB.

자길 두고 일본년과 바람핀 자기 피앙새는 Ass Hole이라는 그녀. 묵묵히 들어주다가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나는 섹스를 좋아하고, 솔직히 너랑도 자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것이 사실이다.

근데 니 얘길 들어보면 니가 괜찮은 여자 인지도 모르겠고,

니 말을 들어보면 난 니 남자친구보다 더 더러운 새끼다.

이렇게 서로 불편해질거면 니가 날 왜 불렀는지 모르겠다."

 

라며 제가 라포 브레이크를 걸자 그런말 말라며 역키스와 함께 제 옷속에 손을 집어 넣고 키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헤헷)

저도 키스를 받아주며 가슴까진 스킨쉽을 밀어붙여 보니 저항이 없길래 마지막 키노를 타려하자 저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스킨쉽을 통하여 들이댔다 빠졌다를 반복하여도 꼭 마지막에선 저항이 나와서 저 역시 난감했습니다.

 

저 역시 로맨스를 좋아하기에 도저히 카섹스도 사이즈가 안나오는 상황에서 잠깐 눈을 붙이자는 백인 HB.

분명히 이시간에 취해서 부른건 F-Close를 염두해 두고 부른건데 쉽게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똘끼의 극을 보이더군요.

 

언어적인 부분에서의 한계가 있는 특이한 상황이었고,

장기간의 LMR에 어려움을 느껴 카카오 톡을 통하여 딘카엘님과 또 다른 제 픽업 멘토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딘카엘님의 피드백 대로 실망하고 질리기 시작한듯한 케릭터로 이미지를 바꾸고 마지막 제안을 하듯 그만자고 따라오라고 하자

HB는 못내 아쉬운척 추우니까 차타고 가자고 하면서 모텔 입성을 수락했습니다. (헤헷)

 

근처 모텔에 입성한뒤 모텔비를 계산하고 방에 입성했는데,

쑥스러운척 무서운척 이런데 처음인척 연기를 하는것 처럼 느껴졌는데, 참 이녀석도 가지가지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연기인지 아닌지는 중간중간 숙박업소에 익숙한듯한 행동을 하는것을 통하여 제가 판단을 했습니다.)

 

적당히 씻고와서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지만

다시 조신한 여자로 보이고 싶은지 저와 컴포트를 쌓으며 당간을 떨구는 HB.

안되겠다 싶어 아 니가 진짜 달콤해서 나는 못참겠다란 말과 동시에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 전광석화와 탈의와 전희를 진행했습니다. (완전 남자죠? 헤헷)

 

백인에 대한 선입견과 달리 청결도나 다른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그렇고 그런 한국애들보다 깨끗한 느낌이 들었네요.)

자고일어나니 제 손을 자신에게 가져다 대며 한번 더 하자는 사인을 그녀가 먼저 보내왔고,

취침전 2F와 취침후 2F를 하며 어릴적부터 제가 갖고 있던 금발 백인에 대한 판타지를 모두 이뤄냈습니다. (헤헷 :D)

기상 이후 그녀는 자신의 차로 저를 집까지 데려다주며 동시에 구매자의 후회가 없는 로맨틱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인증샷은 곧 폭파 됩니다. :D>

 

 

 

회원님들께 인사드리는 첫 필레인데 최근의 것이 아니라 조금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필드를 복귀한 이후 친 첫 고HB 홈런기이기 때문에 최근 게임중 가장 기억에 남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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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약 1년 가까이의 픽업 봉인기간을 거쳤고, 현재 나름 괜찮은 본업을 삶에 최 우선으로 두고 생활하던중,

원래 친분이 있던 딘카엘님의 세미나 컨텐츠 작업을 도울일이 생기게 되어 본격적으로 딘카엘님을 돕기 시작하였고,

이후 IMF의 변화의 시간과 맞물리게 되어 평소 좋아하던 형 딘카엘 님의 옆에서 데이트 코치를 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사실 저는 아마추어로서 많은 멘티와 피드백 경험을 해 왔습니다.

 

초창기 윙의 경우 지방 평범한 내츄럴에서 시작하여 서울에서 잘나가는 선수가 되었기도 하였고,

잘나가던 하이어드건 출신의 후배와 멘토와 멘티 관계가 되어 꿈에 그리던 양지형 선순환을 만들기도 하였고,

4개월 사이 소셜내 연애 무경험의 동생들을 순수 멘토링을 통하여 만족스러운 첫 연애를 시작하게 하였고,

모 마스터 트레이너가 관리를 포기를 한 고액 PT 수강생 역시 순수 멘토링으로 스스로 만족할만큼 성장 시켰으며

타업체 메인 부트캠프의 피드백 행사에서 이론을 강습할 기회가 있어 한차례 강연한 결과

해당 업체의 수강생들에게 인정을 받아 아직까지도 제가 멘토링및 라이프 스타일을 지도하고 있는 동생들도 있으며,

또 다른 업체의 부트캠프에서 강사 테스트 겸 초대를 받아 실력으로 동기 수강생 모두에게 인정 받았고,

저는 그업체의 프로그램에 불만족을 느껴 해당 업체에서의 강사 활동은 불발로 끝나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하이엔드 필드에서 달림비를 지원 해준다는 달림비 스폰도 여러명 생기고,

1~2년전만해도 저라는 사람과 달릴일이 없는 내츄럴들에게도 인정받는 등의 여럿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딘카엘님의 최근 제의를 받기전 즈음

제가 누군가의 연애와 픽업을 무료로 도와준다는것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람대 사람의 호의"가 되다보니 서로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기대를 하게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고,

가타부타 함부로 3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평가혹은 피드백을 하는것이 제 입장에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어느 멘티틀은 경우 모 업체의 실전 PT를 수강하거나 수강 상담을 한 이후 저에게 이런 말하더군요.

 

 

"결국 한신이 니가 해주던 말과 똑같은 말을 해주더라."

"너 성형이라도 한거야? 그 사람 말대로라면 니 인증샷은 말이 안되는데?"

"니가 프로 강사였거나 홈런 타자였다면 더욱 너를 신뢰 했을텐데 후회되."

"그쪽은 비싼데도 수요가 있으니 뭔가 있을것 같아."

"니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것 같아."

 

.

.

.

 

 

"아 내가 저 프로 강사라는 사람들보다 모자란건 네임 밸류구나, 내가 최고가 되서 증명 하자."

 

이것이 제가 딘카엘님에게 제의를 수락하며 프로 데이트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되었고, 또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딘카엘님이 Dean's Team Project를 선언하며 함께할 인재를 직접 육성하고자 하는 바를 선언 했습니다.

 

사실 여자 잘꼬시는 사람을 구하자 한다면 세상에 굉장히 많고,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픽업 트레이너를 찾고자 해도 저나 딘카엘 님이나 IMF 내부나 외부에 굉장히 많습니다.

 

 

저만 해도 얼마전 제가 딘카엘님과 함께 하기로 한것을 알자 어느 동생이 화끈한 홈런 인증샷과 함께 부탁을 하더군요.

트레이너를 하고싶으니 자신을 추천해달라는 부탁이었고, 저는 단칼에 거절하였습니다.

 

 

요즘 자칭 픽업 강사라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줍잖게 용돈 벌이좀 해보려고 이 업계에 뛰어든 어린 친구들도 너무도 많습니다.

 

딘카엘님이나 저는 이쪽에 목숨을 걸고 각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구성하고 있습니다.

 

쉽게 연애불구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돈벌려고 했다면 기존의 그럴싸한 컨텐츠를 잘 포장하여

그것이 승리의 패턴이자 홈런이 나오는 Master Key라며 여러분에게 사기를 치거나

아니면 수강생을 적당히 잘 꾸며놓고, 여자들에게 잘 통할만한 수강생들만 골라서 홈런 만들어주면 됩니다.

(게다가 저는 데이트 코치의 일보다 현재의 일에 충실한 것이 편하게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며

제가 데이트 코치의 일을 하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저를 만류하는 분들이 주변에 꽤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나 딘카엘님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이것이고, 둘다 낯이 그리 두껍지도 않아 안일하게 돈벌 성격도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다가는 언젠가 치료하기 귀찮아 적당히 가려둔 상처마냥 곪아 터지게 되어있다는걸 저희 둘다 너무도 잘압니다.

 

둘다 정말 치열하고 혹독하게 이 바닥에서 굴렀고, 연애불구자나 픽업 아티스트 지망생들의 고충이 어떠한지 너무도 잘 압니다.

 

"명품을 만들것이고 또 여러분과 저희가 명품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봉사한다느니 우리만 진짜이니 알아봐 달라느니 하는 저질 마케팅이 아닌

수강생들에게 인정받고 유일하다 느껴지는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딘카엘님과 저 그리고 우리팀을 믿고 제 값을 지불해주신 분들을 제대로 변하게 만들겁니다.

 

LTR이 필요한게 아니라 스트레스와 성욕을 풀는것이 급선무인 수강생에게,

뜬구름을 잡으며 좋은 여자친구 만나고 바르게 사세요라는 동화책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돈 벌 생각없습니다.

 

하이엔드 클럽 스탠딩 플레이로 사이즈도 안나오는 수강생을

무슨 메써드를 체화 하면 홈런이 나올것인양 사기쳐서 돈과 시간 낭비를 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에게 맞는 만족스러운 연애와 섹슈얼 라이프가 가능하게끔 옆에서 도와주고,

본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하여 원나잇 스탠드 머신이 아닌 일과 사랑 모두 최상의 남성이 되도록 이루도록 코칭할것입니다.

 

 

세상을 놀래킬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조만간 다시 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Dean's Team한신 이었습니다.

 

 

 

 

 

  • ?
    롤스 2012.07.31 01:34
    와우 잘봤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분이시군요
  • ?
    한신 2012.07.31 14:28
    제 글 첫플이시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롤스님!!
  • ?
    리셋 2012.07.31 02:35
    혹시 그 엠알다...다...닭?
  • ?
    한신 2012.07.31 14:28
    LMR!?

    잘부탁드립니다. 리셋님!!
  • ?
    리셋 2012.07.31 15:16
    노노 미스터ㅋ
  • ?
    한신 2012.08.01 13:57
    ㅋㅋㅋ 짖궂으시네요.
  • ?
    완유 2012.07.31 08:16
    오 최곱니다
  • ?
    한신 2012.07.31 14:27
    겸손한척 하는걸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
    부족한것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becobi 2012.07.31 09:41
    인정...
  • ?
    한신 2012.07.31 14:27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cobi님!!
  • ?
    청렴 2012.07.31 11:16
    왕전기대 되네요 ㅎ
  • ?
    한신 2012.07.31 14:27
    잘 부탁드립니다!!
  • ?
    웅2 2012.07.31 17:11
    기대됩니다^^ 시간이 맞으면 찾아뵙겠습니다~
  • ?
    한신 2012.08.01 13:53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웅2님!!
  • ?
    루이덴티 2012.07.31 19:59
    하아... 진짜 기대됩니다 완전
  • ?
    한신 2012.08.01 13:53
    완전 감사합니다!! ㅋ 루이덴티님!!
  • ?
    SIG 페레나 2012.08.01 09:34
    역시나 실력자셨네요...
    저번 주말에 사무실에서 뵈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담에 보면 또 인사드리기로 하죠 ^^
  • ?
    한신 2012.08.01 13:54
    실력자는요 무슨 ..
    네 다음에 꼭 뵈요 페레나님!!
  • ?
    하임 2012.08.01 11:32
    추천 기다린보람이있네요 제가 아는 그분이시죠^^?
  • ?
    한신 2012.08.01 13:55
    저를 기다리셨나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하임님~
  • ?
    수습J 2012.08.01 13:59
    우와...gta까지만해도 빵터지면서 읽었는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진지해지고 경건해지고
    올바른 픽업 가치관과 윤리관을 가진 분께서 아직 또 남아있으시단거에
    감사를 느낄 정도입니다. 정말 멋있으시고 기대됩니다.
    딘카엘님 필레를 읽으면서 원나잇을 즐기는게 아니라
    여성과의 관계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낀다고 해야할까... 제가 생각하는 제 가치관에 부합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적인 픽업관을 가지셨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딘카엘님과 비슷한 분이 같이 프로젝트를 하신다니...
    정말 참여하고 싶군요.
  • ?
    한신 2012.08.01 14:53
    기대에 부합하도록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ceFecon님!!
  • ?
    사불상 2012.08.01 17:36
    KALTS
  • ?
    한신 2012.08.03 17:17
    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SBS님.
  • ?
    키리얼 2012.08.03 00:27
    처음 가입해서 보는 글인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네요~~ㅋㅋ
  • ?
    한신 2012.08.03 17:17
    저보다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IMF를 접하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키리얼님!!
  • ?
    트헌단이 2012.08.03 02:05
    대단하네요 한신님. 아주 잘 읽었습니다
  • ?
    한신 2012.08.03 17:17
    과찬이십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라일리님!!
  • ?
    Pickuper 2012.08.04 15:39
    몸매도 그렇고 얼굴도 아주 훌륭한 백인이네용.
    lmr깨는 부분은 특히 주목할만하군요:D
    잘읽었습니다~ 다음글 기대할게요 ㅎㅎ
  • ?
    한신 2012.08.06 02:58
    제 멘토님들의 조언이 컸습니다.
    혼자였으면 Full-Close는 늦어졌거나 힘들어졌을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Pickuper님!!
  • ?
    수습J 2012.08.05 21:56
    어제 엘루이를 가기위해 기다리면서 강의실에 나시입고 있다가 슬쩍 뵈었습니다.ㅎ
    그냥... 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 ?
    한신 2012.08.06 02:59
    어디가서 닉넴은 말 안하고 다녔는데 .. ㅎㅎ
    저와꾸져? ㅋㅋㅋㅋ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ForceRecon님!!
  • ?
    수습J 2012.08.06 11:05
    아뇨!ㅎㅎ
    저 이번에 공채9기로 뽑혔으니 기회되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 ?
    한신 2012.08.09 20:07
    친하게 지내여~ ㅎㅎ
  • ?
    수습J 2012.08.09 20:08
    넵ㅎㅎ 이제 수습J랍니다 카톡방에서 아까 늦게 인사한 트레이니입니다^^
  • ?
    후마니스타 2012.08.07 06:29
    금발에대한 판타지ㅜㅜㅜㅜ부러울따름입니다.역시 대단하시네요
  • ?
    한신 2012.08.09 20:08
    저도 얼마전 까지 금발 백인 관련 필드레포트를 보며
    저와는 다른 사람들만 가능할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후마니스타님도 하실 수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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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딘카엘 [Dean's Team] 비오는 날엔..어플로 F-close!! 52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9.28 4026
50 딘카엘 [Dean's Team] I'm Back!!! 필레 폭탄 2부 총 14 F-close 54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9.25 3556
49 딘카엘 [Dean's Team] 왕자와 거지 <당신이 변하는 방법> 22 한신 2012.09.20 2055
48 딘카엘 M&K 에프터 중후반 미숙한 ASD컨트롤로 다음기회에. 4 YouSin 2012.09.02 1452
47 딘카엘 [Fly to the sky] 바텐더 M&K 당일 술집바운스 K-c이후 새 복기 YouSin 2012.08.28 44339
46 딘카엘 [Fly to the sky] 당일로드, 걸어가면서 게임 그리고 호텔앞K-c이후 플레이크 복기 3 YouSin 2012.08.28 1144
45 딘카엘 [Dean's Team] I'm Back!! 필레 폭탄 1부 63 Developer_딘카엘 2012.08.28 3105
44 딘카엘 [Dean's Team] <一鍼> 7%와 숨겨진 열쇠에 대해서. 23 한신 2012.08.21 1685
43 딘카엘 Dean's M&K 5th seminar 1 검정고시 2012.08.05 966
» 딘카엘 [Dean's Team] Episode 1. 앤 해서웨이를 닮은 금발의 그녀 with Inroducing 한신. 37 한신 2012.07.31 2211
41 딘카엘 [Dean's Team] PROJECT 공지. 6 DeansTeam 2012.07.31 1101
40 딘카엘 [Dean's Team FR] 잊지못할 그녀와의 F-close.. 44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7.31 2806
39 딘카엘 [딘카엘's FR] 약속드렸던 6 F-close 묶음 필레 112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7.25 4445
38 딘카엘 [공지] Dean's Team Project // [필레] 거시적인 이미지 게임에 입각한 똘끼녀 클리어 72 Developer_딘카엘 2012.07.19 2488
37 딘카엘 [딘카엘's FR] 최근 근황 + 7 F - Close 70 Developer_딘카엘 2012.07.12 2514
36 딘카엘 [딘카엘's FR] NB에서 2 F-close (15세 그녀와 70D컵의 그녀) 73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5.09 4938
35 딘카엘 ■■■■■■■■■ 정모 공지 - Senior 딘카엘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10 Developer_딘카엘 2012.05.09 1641
34 딘카엘 [딘카엘's FR] 헤어진 전 여자를 잡고 싶다면...(부제: '헤어져'에서 '세 번만 만나줘'까지) 58 file Developer_딘카엘 2012.05.07 3566
33 딘카엘 후기 검정고시 2012.04.30 853
32 딘카엘 [후기] 제 1회 딘카엘님 정모 후기 : Senior 트레이너의 맞춤답변 2 빅터 2012.04.29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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