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연애, 유혹을 논하는 고지식한 행동들을 하기 전에,
일단 먼저 여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솔직히 까고 말해보라.
당신은 지금 고HB와 연애를 하고 있는가?
아니, 함께 밤을 보내본 적이나 있는가? 손이라도 잡아봤는가??
그녀 앞에서 말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가?
그러지 못한다면 당신은 진짜 재수없게 똥폼만 잡고 있는 것이다.
탈픽업? 웃기는 소리.
당신은 픽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나도 PUA가 내츄럴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그럴 수밖에 없다.
(내가 내츄럴이었고, 내츄럴들과의 달림을 많이 가져본 결과 그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EH메써드나 여타 수많은 서적, 메써드들, 그리고 HFM(옴므파탈메써드)에서도
PUA의 궁극적인 목표를 내츄럴로 두고 있다.
그런데 그것은,
Pick Up Arts가 진정으로 자신과 하나가 됐을 때 가능한 것이다.
여러분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말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Pick Up을 알면 바로 '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날로 먹으려고 하지마라.
여자가 무슨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몬스터들처럼
포켓볼 던지면 다 잡히는줄 아나?
재테크 책을 하나 사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되는가?
수학 책, 과학 책 샀다고 당신이 아인슈타인이 되는가?
컴퓨터책 샀다고 당신이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되는가?
까고보면
당신은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픽업 세미나 몇 개 들은 사람들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다. 당신은 해당 안된다고 착각하지 마라.
더 자세한 말은 건너 뛰고,
일단 여자를 만나 봐야.
여자란 생물이 도대체 어떤 생물인지 직접 경험해봐야.
어떤 여자가 좋은 여자고, 내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고 알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나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이 나타났을 때
나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난 쓸데없는 픽업하지 않아. 그래서 난 클럽에 가지 않지. 왜?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다 거기서 거기고, 하룻밤 여자일 뿐이니까.
저 여자 어프로치하라고?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닌데? 점수가 낮아. 지금 여기서 좀 하기 그래. 다음부터 할게.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아 지금 나 그루밍이 별로야. 피곤해, 나중에 상태 좋을 때 할래.
당간인데 왜 F치지 않냐고? 몰라 난 별로 홈런에 연연해하지 않아."
이러면서 막상 니가 지금 쩔쩔매고 있는 여자의 점수를 보라.
한숨 쉬어도 좋다.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깨닫는게 중요하다.
지금처럼 고자같은 인생을 살려고 픽업계에 들어왔는가?
당신은 지금 고HB는커녕 당신이 저HB라고 생각하는 HB들조차 Control하지 못하고 있다.
현실을 똑바로 보라.
자신이 있는 곳을 정확히 파악해라.
바보같이 그만 망설여라.
지체된 시간은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하다.
얼마나 더 늙고나서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당신은 남자다.
아름다운 여성과 내가 원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은 누가 봐도 멋진 일이다.
이미 너무 많이 만나 질렸다고?ㅋㅋ
웃기시네 정말.
질릴 수가 없다.
질린다면 당신은 진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최고 Player던가
(박진영의 '놀만큼 놀아봤어'처럼..?)
아니면 그냥 거세한 남자다.
평범한 여성들과 몇 번 놀아봤다고 여자를 많이 만나본 척 하지 마라.
(그렇다고 그 여성들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더이상 거짓된 인생을 살지말고,
진짜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
진짜 멋있는 인생을 만들라

나는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미 200명이 넘는 남자들이 그 방법을 배우고, 매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어느 누구는 더이상 가르칠 것이 없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가 되었고,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두고 이곳을 떠난 남성도 적지 않다.
심지어 수강생 중 유부남도 두 명이 있다.[부부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이 이제 '진짜로' 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주저하지말고 나를 찾아오라.
당신을 뼛속까지 모조리 바꿔주겠다.
11회 강좌가 9월 8일 일요일에 개최되며
현재 1자리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선착순이고 신청이 아닌 결제 우선이니 늦으면 수강하지 못할 수 있다.
옴므파탈 강좌소개글 : http://blog.naver.com/pua_s/10175651746
결제창 바로가기 : http://glc7.co.kr
p.s. 글을 상세하게 적지 못했다.
몸살기운이 너무 심해져서 문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아 그런 것 같다.
더 자세한 글은 다음에 이 글을 수정해서 보완하는 식으로 작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