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비드입니다.
다들 다가오는 대명절, 추석 준비는 잘되가시는지요 ㅋ
어제는 예전 LTR과의 1년만에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멋있더군요~
F 없는 1:1 애프터는 실로 오랫만이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서 집까지 바래다 주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이제 라운지를 활성화시켜볼까요? ㅋ
PS.주말 중에 클럽이나 갈까 하는데, 혹시 이단헌트와 절 보신다면 인사해요 우리 ㅋ
물론 구장은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