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비드입니다.
수강생 여러분들! 이제 시간이 제법 흘렀습니다.
다들 '숙제(?)'는 차곡차곡 해나가시고 있으신가요?
단지 그 날의 주체하기 힘든 뜨거운 감정은 잠시뿐,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시지는 않으셨는지요?
그간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자신의 변화에 대해 짧게 글이나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변화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PS.전 지금 운명적인 올림픽 4강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2 월드컵 이후에 제 생에 이런 장면을 지켜볼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ㅋ
결과를 떠나 4강에 들었다는 것 많으로도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변화도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