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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Revelation, Magic Bullets(2nd edition)
[구입일자]
2011. 2. 2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8/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다섯손가락/다섯손가락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PUA를 접한지 얼마 안되는 나같은 초보는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래서 주문한 책 두권. 이 분야에서 "수학의정석"으로 통하는 기본서를 이틀만에 독파했습니다.
읽는 내내 무릎을 탁치고 일어선게 거짓말 요만큼 보태서 30번은 넘었습니다.
Revelation을 읽으며 쿨하지 못한 지난날이 바보같았고
Magic Bullets을 읽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미녀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걔가 그런의미였구나!"
"그상황에서 이랬더라면!!"
지난 과거와 딱딱 맞물리는 이야기에 입이 떡벌어졌습니다.
Magic Bullets을 먼저 읽기 시작했으나 초반에 MM에 대해 언급을 하길래 일단 Revelation부터 읽었습니다.
뭐, 결과적으론 어떤책을 먼저읽든 상관없을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좋은책들이었습니다.
EH 컨텐츠도 읽고싶지만 판매를 하지 않는군요. 언젠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책을 읽음으로써 픽업아티스트에 대해 좀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생소했던 용어들도 정리되면서 이제 필레도 어느정도 이해하며 읽게 되네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아직 초보라 원대한 각오는 없습니다;
많이 배워서 나무가 아닌 숲이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이면
무엇이 되겠다고 떠벌릴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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