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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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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 지침서(How to be the badboy women love)
[구입일자]
1월 중순경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군바리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없음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나와 있듯이 픽업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의 책이라 할수있습니다.
책이 얇고 작아서 다른 책들만큼 자세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이성과의 경험도 많고 픽업에 대한 지식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면
그냥 말그대로 지침서로써 한번 더 되짚을 수 있는 정도의 책이겠지만
픽업뿐만 아니라 이성경험이 전혀 없는 남자에게는
간단한 이 책 한권만으로도 이성에 대한 자신의 무지에 눈을 뜰 수 있다고 봅니다.
왜 남자들이 여자들과의 소통에서 실패하는지
어떻게 여자들을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방법은 어떻게 세분화 되는지 등이 나와있습니다.
magic bullet 이나 revelation 처럼 내용이 자세하면서도 많지는 않지만
입문용으로 간단히 읽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고 봅니다.
내용이 간단하니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으실지 모르지만
오히려 다른 책 3권인 magic bullet, natural, revelation 은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물론 나눠지는 단계나 단계속의 세부적인 방법들, 내용들은 조금씩 틀리지만
전체적인 큰 틀은 3권이 공통되는 점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한권만 살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3권중에 한권을 골라야 하겠지만
나쁜남자지침서를 먼저 보고 전체적인 시야나 개념, 틀을 잡고 나서
다른 3권들을 접해본다면 더 체계적으로 픽업에 대한 지식들이 자리 잡힐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