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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 , 레볼레이션
[구입일자]
2. 17일 (정확이 언젠지 모르겠음)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군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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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MF에 처음 와서 교재부터 찾았습니다. 제 생활 여건상 지금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원래 이렇게 비싼건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질렀어요 4권다..
현제까지 틈틈히 읽은건 나쁜남자--, 레볼레이션입니다.
매직불렛은 거의 다 읽어가고 있어요.
나쁜남자는 별 내용 없었습니다. 그냥 어려운남자가 되라 이거였죠.
레볼레이션이나, 매직불렛에서 나오는 DHV의 표현중 하나인 어려운남자를 자세히 풀어서 가르쳐주는 책같았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안읽어봤으나 계속 읽을겁니다.. 구멍날때까지..
저는 매직불렛을 읽기전에 레볼레이션을 읽었는데 레볼레이션을 읽으면서 좀 어려웠습니다. 일단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고요.
대화내용이 외국쪽에 맞춰저있다보니 이해하기도 어렵구요.. (물론 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다 읽고나서 느낀건.. 아직 모르겠다 였습니다. 읽으면서 음음.. 그렇군.. 이렇게.. 음... 하였지만 남는건.. 없었어요.
그리고나서 전 바로 매직불렛을 꺼냈습니다. 레볼레이션보다 더 쉽게 되있더군요.. ㅠ 이것부터 읽어볼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레볼레이션을 읽었기 때문에 매직불렛이 쉽게 느꼇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여튼 이 책들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알게 되고 있다는겁니다.
뇌가 주름지어져 가고 있어요..
매직불렛을 다읽고나면 네츄럴을 읽고 다시 정주행을 하려합니다.
구멍날때까지! 물론 실습이 중요하단것을 알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닌거같습니다. 4권다 정독을 해봐야 어느정도 감이 잡힐듯해요.
여담이지만 근무서면서 이거 읽고있다가 소령분께서 무슨책이냐고 하시길래..
"아 심리학 관련 책입니다. 요즘 심리학에 관심있어서..."
맞잖아요? 여성심리학.. 아닌가요?ㅠ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아직.. 정확히 생각해본적이 없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스마트하고.. 시크한..
전 항상 여성들에게 휘둘렸기때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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